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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연구소 사무국 손영호 총무 가정사정으로 사직

2010년 3월 3일 205

연구소 사무국에서 회계 업무를 전담해 온 손영호 총무가 가정 사정으로 2009년 8월 11일자로 사직했다. 손 전 총무는 2001년 8월부터 일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일해 온 손 전 총무는 앞으로도 회원으로서 연구소와의 인연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겨레신문 김효순 대기자 새 책 『나는 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펴내

2010년 3월 3일 222

연구소 지도위원인 한겨레신문 김효순 대기자가 ‘시베리아 억류자’ 문제를 다룬『나는 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라는 책을 발간했다. 김효순 대기자는 취재 중 우연히 일제강점기에 일본군으로 끌려갔다가, 종전 후 소련에서 포로 생활을 하고, 꿈에 그리던 고국에 돌아와서는 엄격한 심문을 받았던 시베리아 억류자들의 기구한 삶을 접한 후 그간 언론을 통해 이 문제를 알려왔다. 이 책은 단지 시베리아 억류자들의 개개인의 삶을 풀어놓은 것이 아니라 당시 국제관계, 즉 역사적 맥락에서 그들의 삶을 따라가고 있다. 지난 2월 연구소가 주관한 ‘시베리아 억류자 귀환 60주년 기념 전시회’를 통해 소개되었다.

임권배 회원 사업차 중국 청도로 출국

2010년 3월 3일 241

서울북부지부 임권배 회원이 2009년 8월 17일 사업차 중국 청도로 출국했다. 출국 전 몇몇 회원들과 함께 조촐한 환송모임을 가졌다. 새로운 사업의 성공을 기대한다.

윤국재 부천지부장 한중일 안티야스쿠니 촛불행동 행사 참가

2010년 3월 3일 246

2009년 8월 7일, 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평화의 등불을, 야스쿠니에 어둠을 – 한중일 안티야스쿠니 촛불행동” 행사에 참가한 윤국재 부천지부장에게 이번 행사가 매우 특별했다. ‘아시아의 평화와 연대’란 주제로 참가자 모두가 함께 만드는 대형 걸개그림(폭8m 높이2m) 제작을 총지휘했기 때문이다. 서로 말이 잘 통하지 않는 국제 연대 행사에 그림만큼 평화의 메시지를 일본 시민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도구도 없다고 생각한 윤 지부장은 1년 전부터 이 같은 계획을 수립하고 드디어 성공적으로 실행하고 돌아 왔다. 한중일 세 나라 고유의 복장을 한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이 평화를 위해 어깨동무를 한 모습의 걸개그림은 행진할 때는 물론 실내 행사에서도 훌륭히 사용되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인 윤 지부장은 밑그림을 그려준 부천 심원초등학교 옛 제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부천지역 주요 행사에 이 걸개그림을 자주 사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역사교사인 이근화 회원, 제자 다섯 명 연구소 현장학습시켜

2010년 3월 3일 203

문창중학교 역사교사인 이근화 회원은 2009년 8월 14일 제자 5명을 연구소로 보내 연구소 활동과 친일문제에 대한 현장 학습을 시켰다.

소방공무원인 김영석 회원 공무중 부상

2010년 3월 3일 183

소방공무원인 충북지부 김영석 회원이 2009년 8월 3일 소방 출동 중에 다리를 다쳐 청주 시내 병원에 입원 중이다. 김 회원의 쾌유를 기원한다.

양수철 회원 사고로 입원 가료받아

2010년 3월 3일 205

전 충남지부장 양수철 회원이 불의의 사고로 2009년 7월 8일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에 입원했다. 척추와 안면 등에 심한 부상을 입어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아 현재는 서천의 한 병원으로 옮겨 회복 중에 있다. 뒤늦게 사고 소식을 접한 충남지부 정하진 지부장, 김지철, 조종정 회원, 최재흔 전북지부장 등이 문병을 다녀왔다. 양 회원의 쾌유를 기원한다.

연구소, ‘아리랑과 식민지 조선인의 삶’ 전시회 개최 예정

2010년 3월 3일 203

우리 연구소가 기획한 ‘아리랑과 식민지 조선인의 삶’ 전시회가 2009년 8월 13일 시작해 2009년 11월 30일까지 백산기념관(부산 중구 동광동)에서 열린다.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 국제학술심포지엄 참가

2010년 3월 3일 163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은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주최로 8월 7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안중근 의거의 국제적 영향’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안중근 의거의 현대사적 의의’라는 주제의 발제문을 통해 “안 의사는 동양평화론을 통해 오늘날의 유럽공동체와 같은 아시아경제공동체를 100년 전에 이미 구상했다”며 “동양평화론은 진정한 의미의 세계적인 평화운동이었다”고 평가했다.

임헌영 소장 등 문인33인 ‘김대중 추모시집’ 출간 예정

2010년 3월 3일 182

임헌영 소장 등 문학인 33인은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시집 편집위원회’를 꾸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49재 기일에 맞춰 시인 333인이 참여하는 ‘김대중 추모시집’을 출간할 계획이다. 시집 발간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문학평화포럼은 “정치적 철학을 행동으로 옮긴 민주주의의 위대한 실천가였던 고인의 신념을 계승, 발전시키는 데 새로운 다짐과 실천을 온 국민과 더불어 가슴속 깊이 되새기면서 고인의 실천적 삶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이 땅의 시인 333인의 추모 헌정시집을 펴내고자 한다”고 전했다. 임헌영 소장은 한국문학평화포럼의 대표를 맡은 바 있다. 한편 임헌영 소장은 이봉원 운영위원장, 민삼홍 이사 등 몇몇 회원들과 함께 2009년 8월 22일 국회에 마련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