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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김정일 회원 5월 1일 돌잔치 열어

2010년 6월 3일 234

충북지부에서 활동하던 중 중국 유학을 떠났던 김정일 회원이 최근 수원으로 이사해 5월 1일 딸 해나 양의 돌잔치를 치렀다.

덕소고교생 연구소 자료관 견학

2010년 6월 3일 296

남양주 덕소고등학교 국어 교사인 경기동북지부 김중현 회원의 인솔로 덕소고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5월 1일 연구소를 방문해 자료관을 견학했다. 이들 학생들은 주로 사학과를 비롯한 인문계열 진학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월간 창립15주년 기념식 가져

2010년 6월 3일 323

서울서부지부 안건모 회원이 발행인으로 있는 월간 <작은책>이 5월 1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서울 합정동 작은책 강당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일하는 사람들이 글을 써야 한다”는 이오덕 선생과 윤구병 선생의 철학으로 시작한 일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담긴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온 월간 <작은책>(www.sbook.co.kr) 15주년을 축하드린다.   한편 <작은책>은 15년을 돌아보며 <우리보고 나쁜 놈들이래!>, <누가 사장시켜 달래?>, <도대체 누가 도둑놈이야?> 등 총 3권의 단행본을 선보였다. <우리보고 나쁜 놈들이래!>에는 1995년부터 1999년까지 노동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그대로 담겨 있다.

박상남 회원 부친상

2010년 6월 3일 389

한신대학교 국제학부 교수인 경기남부지부 박상남 회원이 4월 24일 부친상을 당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이덕규 회원, 홍사용문학관 초대 관장으로 취임

2010년 6월 3일 426

시인인 경기남부지부 이덕규 회원은 3월 15일 개관한 노작 홍사용문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했다.이 문학관은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로 ‘나는 왕이로소이다’의 시인 노작 홍사용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문학교실, 창작교실을 운영하기 위해 화성시 동탄 새도시 노작근린공원 안에 세워졌다.   이덕규 회원은 화성이 홍난파의 고향으로만 각인되어 있는 것이 늘 안타깝다면서 조문기전 이사장님을 비롯해 지조와 절개를 지킨 노작 홍사용 시인 같은 분을 지역의 상징으로 삼아야할 것을 꾸준히 주장해 왔다. 그런 노력의 결과로 10년 만에 노작 홍사용문학관이 개관된 것이다.   이덕규 회원은 “현재 관장 직은 제가 자청해서 무보수 명예직으로 일하고 있다”면서 “노작 선생 묘소 바로 앞에 세워진 이 문학관은 앞으로 문예창작교실, 청소년을 위한 문학교실, 유명 문인 초청 특강,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 활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덕규 회원은 2004년 7월 제9회 현대시학 작품상을 수상하고 상금 중 1백만원을 친일인명사전 편찬 기금으로 보내온 적이 있다. 주소 : 화성시 석우동 한국토지주택공사 전시관 옆 전화 : 031-8015-0880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 새 책 펴내

2010년 6월 3일 259

연구소 지도위원인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가 자서전『역사가의 시간』(창비, 680쪽, 3만원)을 발간했다. 이 책은 소학교(지금의 초등학교)에 입학한 1940년에서 시작해 상지대 총장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최근까지 있었던 일을 하나하나 풀어썼다.   저자는 책 말미에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라는 카(E. H. Carr)를 넘어서서 “역사는 인류사회가 추구하는 이상의 현실화 과정”이라는 명제를 풀어쓴 저서를 쓰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성명서]교과부는 ‘역사’ 교과서 졸속 재집필 지시를 철회하고 집중이수제에 따른 역사교육 붕괴 대책을 마련하라!

2010년 6월 3일 388

[성명서] 교과부는 ‘역사’ 교과서 졸속 재집필 지시를 철회하고 집중이수제에 따른 역사교육 붕괴 대책을 마련하라!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지난 5월 12일 2009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역사, 한국사 개정안을 확정ㆍ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중학교 ‘역사’는 근현대 부분을 한 단원 추가한 정도에 그쳤으나, 고등학교 ‘역사’는 선택과목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사’로 과목명이 바뀌면서 세계사 부분을 삭제하고 전근대 부분을 추가하는 등 크게 바뀌었다. 그러나 교과부의 이번 역사, 한국사 교육과정은 졸속으로 마련ㆍ확정된 것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공청회는 반공개적인 세미나 형식으로 한 차례 열렸을 뿐 역사학계나 역사교육계의 의견을 수렴하려는 절차는 전혀 없었고, 교육과정 심의회도 심의 당일에야 회의 자료를 배포하는 등 지극히 형식적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졸속으로 고등학교 1학년 ‘역사’ 과목이 ‘한국사’ 과목으로 바뀐 것은 심각한 퇴행이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2009년 12월 역사학계의 여러 단체들이 ‘역사교육의 붕괴를 우려한다’는 성명서를 통해 반대의사를 밝힌 바 있다. 역사 교육의 계열화 원리가 완전히 무너져 버리고, 한국사 교육의 공백이 우려된다는 점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런 우려에도 아랑곳없이 이번 개정안은 고등학교 과목 전체를 선택과목화하고 ‘역사’를 ‘한국사’로 바꾸어버렸다. 자국사와 세계사의 경계를 넘어 역사를 통합적으로 파악하려는 시도는 시작도 못해보고 싹이 잘리고 만 것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교육과정이 개정되었으면 그에 맞춰서 교과서를 다시 제작해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교육과정에 맞춰 이미 검정 통과된 ‘역사’ 교과서를 ‘한국사’ 교과서로 수정, 재집필하도록 강요하고

최정은 전 연구원 결혼

2010년 5월 18일 304

최정은 연구원(자료실)이 3월 31일자로 사직하고, 4월 24일 등촌동 제일교회에서 결혼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기원한다.

정맹섭 회원 역사 동화『오월에도 눈이 올까요?』펴내

2010년 5월 18일 433

맹&앵 출판사 대표인 정맹섭 회원은 5.18을 주제로 한 역사 동화『오월에도 눈이 올까요?』를 펴냈다.   1980년 5월, 광주에 살던 한 가족에게 일어난 이야기를 바탕으로, 권력이나 정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 것 같던 가족의 가장, 아빠의 죽음을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동화책이다. 다시 반복되어서는 안 될 역사를 느끼게 하여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에게 올바를 가치관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사 이야기다.

은종복 회원 새 책『풀무질, 세상을 벼리다』출간

2010년 5월 18일 260

성균관대학교 앞에서 인문사회과학 전문서점인 풀무질을 경영하고 있는 은종복 회원이 새 책『풀무질, 세상을 벼리다』를 냈다.   은종복 회원은 2003년부터 한 달에 한두 번씩, 책방 손님들에게 글을 나누어 주기 시작했다. 그렇게 써 오기 시작한 쪽지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쪽지 글안에는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바라는 마음도 담았고, 아이 형근이를 대안초등학교에 보내면서 겪은 이야기, 책방 일을 도와주시는 아버지와 형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무엇보다 함께 읽으면 좋을 책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