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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알림]『역사와 책임』18호 논문모집 안내 (~4/30)

2026년 3월 4일 141

역사와 책임은 한국 근현대사 전반의 과거사 문제와 세계의 과거청산 문제를 주로 다루는 ‘과거사 전문 종합 인문 학술지’입니다. 2011년 5월, ‘과거사’ 관련 연구자‧법률가‧활동가들은 한국의 과거청산 과정의 성과와 한계를 공유하고, 사회화하기 위해 역사와 책임을 창간하여 연 2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현재, 역사와 책임은 민족문제연구소, 포럼진실과정의, 5·18학회가 공동발간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 등록되었습니다. 1. 투고 대상 과거사 문제를 비롯한 인문·사회과학(역사학, 문학, 정치학, 사회학, 법학, 행정학, 여성학, 박물관학, 북한학 등) 분야의 연구논문, 연구동향, 비평논문 등 2. 투고 마감일: 매년 4월 30일, 10월 31일 3. 원고작성 ① 원고는 역사와 책임 홈페이지(htjr.co.kr) 자료실에 있는 원고서식 파일을 내려받아서 작성합니다. ② 분량은 200자 원고지 150매 내외(띄어쓰기 포함 30,000자), 간행규정, 투고규정, 원고작성원칙을 지켜 작성합니다. 4. 제출방법 ① 역사와 책임 논문 투고 시스템(htjr.jams.or.kr)을 통해 제출합니다. ② 논문 제출시 논문투고 시스템의 안내에 따라 연구윤리 확약서, 저작권 양도 동의서, KCI 문헌 유사도 검사 결과 확인서를 함께 제출합니다. 5. 참고사항 ① 편집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게재 여부를 결정합니다. ② 심사료·게재료는 없습니다. 필요한 경우 별쇄본을 제공합니다. 6. 문의 담당자 : 김진영, 02-2139-0462, hnres@naver.com

[안내] ‘수원 독립운동의 길, 1919를 걷다’ (3.21)

2026년 2월 26일 386

☞ ‘수원 독립운동의 길, 1919를 걷다’ 시민 추진단 모집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기적

2026년 2월 13일 429

2026.02.06.~2026.02.08.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는 예견된 비극이었다   1942년 2월 3일 아침. 갱도(해저터널)가 무너졌다. 이후 사흘 동안 피야(해저 탄광 환기구)에서 물기둥과 거품이 끊이지 않고 솟아올랐다. 회사는 탄광을 폐쇄해 버렸고, 살아 돌아온 2명을 제외한 조선인 136명과 일본인 47명, 총 183명의 노동자들은 그대로 바다 밑에 갇혀 버렸다 조세이 탄광이 무너진 것은 예견된 비극이었다. 해저 탄광의 터널은 지표면과 거리를 100m 이상 두어야 했지만, 조세이 탄광은 불과 25-30m로 바다를 지나는 배의 엔진소리가 다 들릴 정도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너무 위험하다는 소문이 퍼졌고 일본인들은 이곳에서 일하기를 꺼려했다. 그 대신 식민지에서 조선 사람들이 동원되었다. 더 알아보기   갱구를 찾아 희망을 연 것은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기적이었다. 조세이 탄광 희생자를 비롯하여 강제동원 희생자 전체에 대한 유해봉환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한다 조선인 강제동원 희생자의 유해는 일본 전역과 전쟁터였던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걸쳐 흩어져 있다. 노무자로 강제동원되어 희생된 조선인 1,000여 분의 유해가 일본의 사찰에 보관되어 있으나 지금까지 여전히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군인·군속으로 강제동원되어 전쟁에서 희생된 2만 1천여 명은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되어 있지만, 희생자 대부분의 유해는 아직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묻혀 있다. 조선인 희생자의 유해발굴과 봉환에 책임이 있는 일본 정부는 발굴한 유해 가운데 DNA 감식 대상이 아닌 유해는 화장하여 ‘치도리가후치 전몰자묘원’에 합장하고 있다. 해방 80년이 지났지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지금이라도 찾아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