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uge collection of 3400+ free website templates, WP themes and more http://jartheme.com/ at the biggest community-driven free web design site.

알림

일본 전범기업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6년 – 일본 정부의 역사조작과 민족문제연구소의 기나긴 투쟁

2021년 7월 13일 562

일본 전범기업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6년 일본 정부의 역사조작과 민족문제연구소의 기나긴 투쟁 민족문제연구소는 2015년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 총회에서, 일본 전범기업의 근대산업시설 세계유산 등재를 막기 위해, 현지에서 〈부정적 세계유산과 미래가치〉를 주제로 국제 세미나와 전시회를 개최하여 각국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일본 정부는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자 일본 대표가 직접 전범기업들의 강제노동 사실을 인정하고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조치를 약속하게 함으로써 가까스로 소기의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그런데 일본 정부는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던져버리고, 전범기업의 산업시설들을 근대화의 상징으로 미화하기에 급급하였습니다. 나아가 ‘지옥섬’이라 불렸던 군함도 등에서의 가혹한 강제노동과 인권유린을 철저히 부정함으로써, 피해국과 피해자의 상처를 덧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국민은 물론 세계인을 기만하는 역사조작을 서슴지 않아 왔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를 비롯한 한일 시민사회는, 그간 줄기차게 일본 정부의 부당한 행태를 비판하고 약속이행을 촉구하면서 국제사회의 여론에 호소해 왔습니다. 군함도 등 근대산업시설의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한 후속조치를 일본이 이행하지 않은 데 대해, 유네스코가 유례없는 강도로 유감을 표시하고 후속조치 이행 점검 결정문을 7월 12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것은 기나긴 투쟁이 거둔 의미 있는 성과라 할 것입니다. 이번 유네스코의 결정을 계기로, 독일의 본에서 일본의 도쿄에 이르기까지 지난 6년간에 걸친 민족문제연구소의 치열했던 국내외 활동들에 관한 주요기사들을 정리해 소개합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일본 정부가 진정성을 가지고 과거사를 반성할 때까지 최일선에서 앞장서 싸워나가겠습니다. 기사 및 링크 일자 및 출처 독일서

[캠페인] <함께 해요!> 일본은 세계유산에 ‘강제동원의 역사’를 전시해야 합니다

2021년 7월 16일 409

캠페인 참여하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메이지산업혁명유산 시설에서는 수많은 조선인, 중국인, 연합군포로들이 강제노동으로 고통을 당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2015년 메이지산업혁명유산의 등재 당시 전세계를 향해 강제노동을 기록하겠다고 약속했지만 6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 군함도 세계유산 현장에서 끝까지 싸운 이유 오히려 2020년 도쿄에 개설된 산업유산정보센터의 전시는 강제노동의 역사를 부정하며 피해자들을 모욕하고 있습니다. * 또 거짓말! 최근 개관한 일본의 ‘산업유산정보센터’ 오는 7월 16일부터 제44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립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정부가 약속을 지키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권고문(WHC/21/44.COM/7B.Add)을 공개했습니다. * 일본은 왜 거짓말을 하나, 유네스코의 경고 * 일본 정부의 역사조작과 민족문제연구소의 기나긴 투쟁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인증샷에 담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일본정부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아래 화일을 다운로드하여 인증샷으로 남겨주십시오! 첨부화일1. 세계유산위원회의 권고를 지지합니다 첨부화일2. 피해자의 목소리, 강제동원의 역사를 기록하라 첨부화일3. 강제동원 역사를 전시하라-일본어 첨부화일4. 강제동원의 역사를 전시하라-한글

[해피빈모금] 과거청산의 빌런들을 응원해 주세요

2021년 7월 8일 151

해피빈 기부 바로가기 ‘과거청산의 빌런들’을 제작합니다. ▸ 빌런(villain) 1. (이야기·연극 등의 중심인물인) 악당[악한] 2. 악인, 악한 3. (英) 범죄자 빌런, 생소한 단어입니다. 40년 가까이 영어를 배우고 접해 왔지만 쉬이 접하지 못했던 단어인 빌런이 요즘 방송과 인터넷 공간에 넘쳐 납니다. 검색해서 찾아보니 2016년 중반 경부터 무언가에 집착하거나 평범한 사람과 다른 행동을 하는 괴짜들을 온라인 공간에서 빌런이라 일컫는 모양입니다. 흔히 TV 예능 프로그램과 온라인 공간에서는 괴짜들을 빌런이라 지칭하고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원래의 뜻은 악당, 범죄자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지금부터 풀어낼 이야기는 우리 현대사에 등장하는 여러 빌런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행위들을 밝혀왔던 시민들, 또 민족문제연구소가 벌여왔던 30년 역사에 대한 이야기이자 이 땅의 빌런은 과연 누구인지를 밝히는 이야기입니다. 또 그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기 위한 작은 정성들을 모으자 제안하는 글입니다. 지금부터의 글을 주의 깊게 봐 주세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 전공하는 이들이라면 위 문장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겁니다. 위 명제는 영국의 역사학자인 E.H.Carr가 1961년 출간한 『역사란 무엇인가?』에 실린 문장으로 수많은 글에, 호사가들의 입을 통해 인용되고 회자되는 말입니다. 과거는 단순한 과거가 아닙니다. 현재와 통하는 문이자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열쇠와도 같은 역사(歷史)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학습하고 배우며 미래를 조망합니다. 하지만 과거를 잊으라고 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미래는 과거에 있지 않다고 과거의 일들을 망각하라고 주문합니다. 그들은

[특강] 박상진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특강(8.7)

2021년 7월 13일 147

특강신청 바로가기

[알림] 2021년 서울자유시민대학(6.29~7.27, 8.17~9.14)

2021년 6월 2일 603

시민대학 수강신청 바로가기

[안내] 신흥무관학교 설립 110주년 콘텐츠 공모전(~8.15)

2021년 6월 21일 733

공모신청서 다운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