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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YTN라디오]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 [3·1절 특집] 끝나지않은노래 「독립운동가」
민족문제연구소 자문으로 YTN 라디오와 경기도가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를 방송 중입니다. 올해 10편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꾸준히 제작, 방송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 ☞ 3·1절특집: 끝나지않은노래 독립운동가 ☞ 13편 : 기전사가 _ 정철승(독립운동가 윤기섭 선생 외손자) ☞ 12편 : 최후의결전 _ 우원식(독립운동가 김한 선생 외손자) ☞ 11편 : 애국가 _ 김주(심산 김창숙 선생 손녀) ☞ 10편 : 광복군 아리랑 _ 장병화(광복군 장이호 선생의 장남) ☞ 9편 : 앞으로 행진곡 _ 김자동(독립운동가 김의한, 정정화 선생 아들) ☞ 8편 : 독립군가 _ 임청각 복원 ☞ 7편 : 신흥학우단가 _ 이종걸(우당 이회영 선생 손자) ☞ 6편 : 새야새야 파랑새야 _ 정남기(동학농민군 정백현 선생 손자) ☞ 5편 : 격검가 _ 차영조(동암 차리석 선생 아들) ☞ 4편 : 압록강 행진곡 _ 김영관(한국광복군동지회 회장) ☞ 3편 : 신흥무관학교 교가 _ 이항증(석주 이상룡 선생 증손자) ☞ 2편 : 안중근 옥중가 _ 함세웅(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 1편 : 국치추념가 _ 이준식(독립기념관장)
[한국일보] 가려진 독립운동가 부인들 “내조 아닌 동등한 투쟁”
<2021-03-01> 한국일보 ☞기사원문: 가려진 독립운동가 부인들 “내조 아닌 동등한 투쟁”
[한겨레] 경기도 ‘친일 행적 안내판’ 설치에 후손들 “우리 책임이냐” 반발
경기도가 3·1운동 102돌을 맞아 ‘친일기념물’ 161건에 친일 행적 안내판 설치에 나섰으나, 친일 인물의 후손 등은 “후손이 무슨 책임이 있냐”며 반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 경기도 친일문화 잔재 조사 연구에서 친일기념물로 확인된 161건의 기념비와 송덕비에 친일 행적을 기록한 안내판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이들 기념비 외에 친일 인물과 관련된 동상 등이 75건, 건축물 46건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 한 절에는 <친일인명사전>에 친일 문학가로 확인된 이광수의 추모비가 있고, 도내 한 대학에는 친일 작곡가로 분류된 홍난파의 흉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경기도는 우선 친일 인물의 기념비와 송덕비에 친일 행적 안내판을 세우기로 하고 해당 시·군에 설치 가능 여부를 문의했으나, 후손들의 반발 우려 등을 이유로 ‘설치 가능하다’고 한 곳은 16곳에 불과했다. 실제로 안내판 설치 추진이 알려지자, 친일 인물의 후손들은 ‘그분들 때문에 왜 후손이 고통을 받냐’, ‘후손들이 무슨 책임이 있느냐’는 등의 항의를 경기도에 쏟아냈다. 김도형 경기도 문화정책팀장은 “안내판 설치는 교육적으로 후세들에게 역사적 공과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며 “올해 10개를 시범 설치하고 추가로 나머지 친일기념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항일독립운동 유적지 120곳에는 항일독립유적지 안내판을 세우기로 했다. 앞서 경기도는 친일 작곡가 이흥렬이 작곡한 <경기도가>를 폐지하고, 도민 참여로 새 경기도 노래를 만들어 지난 1월부터 쓰고 있다. 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2021-02-25> 한겨레 ☞기사원문: 경기도
[오마이뉴스] 의향 광주의 문화유산에 어른거리는 ‘친일의 그림자’
광주공원 선정비군·양파정·습향각·원효사 부도전에 숨겨진 ‘어둠의 역사’ 먼 옛날부터 의향·예향·미향으로 불렸던 빛고을 광주에는 수많은 유·무형의 문화유산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국가사적 제375호로 지정된 ‘광주 신창동 유적’은 2000년 전 선사시대 때부터 광주 사람들이 비단옷에 고급 수레를 타고, 현악기를 연주하며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즐겼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문서로 기록된 역사가 존재하지 않았던 선사 시대를 지나 백제, 통일신라, 고려,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우리 선조들은 곳곳에 많은 삶의 흔적들을 남겨 놓았다. 광주 사람들에게 단순히 자연 그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는 무등산 기슭에는 시대를 아우르는 문화유산들이 즐비하고, 광주의 근대 100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양림동은 문화재의 ‘보고(寶庫)’와도 같은 곳이다.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제일 먼저 일어섰던 광주 사람들은 임진왜란, 동학농민운동, 3·1 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4·19 의거, 5·18 민주화운동을 겪으며 ‘의향 광주’의 정체성이 담긴 문화유산들을 남겼다. 의향 광주의 정신이 깃들어 있는 문화유산 중에는 일제 강점기 시대를 거치면서 항일의 역사와 함께 ‘친일의 그림자’가 숨겨져 있는 것도 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2017년 3월부터 운영한 ‘친일 잔재 조사 T/F팀’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내에 비석, 누정 현판, 교가, 군사시설 등 총 65건(유형 47, 무형 18)의 친일 잔재물이 있음을 밝혀냈다. 이를 근거로 2019년부터 친일 잔재물로 확인된 문화유산 중 10여 곳에 ‘단죄문’을 설치했다. 단죄문(斷罪文)은 친일 인사의 친일 행적과 범죄 사실을 검증된 기록으로 적시하고, 일제 잔재 시설물에 대해서 역사적 사실과
[연합뉴스] 동북아역사재단, 일본 산업유산정보센터 대응방안 세미나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동북아역사재단은 일본 산업유산정보센터의 강제동원 왜곡 전시와 문제점,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오는 24일 오후 2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세계유산과 강제동원 문제를 다시 생각한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3월 도쿄에 설립된 산업유산정보센터의 강제동원 왜곡 문제에 대해 역사적 사실을 밝히고,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1부에서 김승은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원은 피해자들의 증언을 근거로 강제 노동의 실태를 알리고, 남상구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정책실장은 최근 재단이 개설한 웹페이지 ‘일본의 산업유산, 왜곡의 현장과 은폐된 진실’의 취지와 내용에 대해 발표한다. 재단은 일본 근대산업시설이 침략전쟁에서 수행한 역할과 강제동원·강제노동 실태, 피해자 증언, 다른 나라의 세계유산이 강제동원을 기억하는 방식 등을 소개하는 웹페이지를 재단이 운영하는 누리집 동북아역사넷에 최근 개설한 바 있다. 제2부에서는 일본 시민단체인 강제동원진상규명네트워크의 참가자들이 메이지 산업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아베 정부의 의도 및 개입 등에 대해 말한다. 아울러 노기 가오리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원은 일본 정부가 산업유산정보센터 운영을 통해 의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dklim@yna.co.kr <2021-02-23> 연합뉴스 ☞기사원문: 동북아역사재단, 일본 산업유산정보센터 대응방안 세미나
[오마이뉴스] 전북 대학들 친일파 작사·작곡 ‘교가’ 수십 년 그대로
미완의 친일 청산… “대학 측 인식에 문제 있다” 전북을 대표하는 대학들이 이러면 되겠습니까? -전북대 교가 : 현제명 작곡(친일인명사전 등재) -원광대 교가 : 이은상 작사(친일 혐의 짙음)/김동진 작곡(친일인명사전 등재) -군산대 교가 : 서정주 작사(친일인명사전 등재) -전주교육대 교가 : 김해강 작사(친일 혐의 짙음, 덕진공원 단죄비 주인공) /김성태 작곡(친일인명사전 등재) 김재호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장이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러한 글을 올려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 지부장은 “전북지역 주요 대학 교가들 중 상당 부분이 친일 잔재란 지적이 있었지만 이를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는 대학 측의 인식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다른 곳도 아닌 전북을 대표하는 대학들이 친일 잔재를 고집해서야 되겠느냐”며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친일파 작사 및 작곡의 초·중·고교 교가들에 이어 많은 전북지역 대학들이 친일 인물들이 만든 노래를 교가로 지금도 부르고 있다는 따가운 비판이 3.1절을 앞두고 다시 제기된 것이다. 이처럼 전북지역 주요 대학들의 교가가 친일 인물들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입학·졸업식, 학위 수여식 등에서 지금도 불리고 있는 것은 대학들이 그동안 ‘친일 잔재 청산’을 말로만 외쳐왔음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더욱이 전북대와 전주교육대, 군산대 등 주요 국립대가 모두 해당된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전북대와 군산대는 작곡 또는 작사가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이며 전주교대와 원광대는 교가의 작곡·작사가 모두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됐거나 친일 정황이 짙은 인물로 나타났다. 전북대 교가의 작곡가는 친일 음악가로 꼽히는 현제명으로 인근 전남대 교가도 작곡했던
[오마이뉴스] ‘불쌈꾼’ 백기완 마지막 길… 1천여 명 시민들, 눈물로 배웅했다
[현장] 고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마석모란공원 전태일 열사 옆 안장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고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은 자신이 직접 지은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랫말처럼 떠났다. 그러나 ‘불쌈꾼(혁명가)’ 백기완을 추모하는 시민들은 그를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보내지 못했다.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백 소장의 영결식에는 1천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가슴 한편에 ‘남김없이’라고 적힌 리본을 가슴에 걸고 ‘노나메기 세상(너도 나도 일하고 올바르게 잘 사는 세상)’ 여섯 글자가 새겨진 흰색 마스크를 쓴 채 함께했다. 그를 따르는 산자들 앞서 이날 오전 8시 ‘노나메기 세상 백기완 선생 사회장 장례위원회(이하 위원회)’ 주관으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는 백 소장 발인식이 엄수됐다. 위원회는 이어 유족과 함께 백 소장이 생전에 매일 찾아 커피를 마셨던 서울 종로구 ‘학림다방’을 찾아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충렬 학림다방 대표는 고인의 넋을 기리며 직접 내린 커피를 백 소장 영정 앞에 마지막으로 올렸다. 학림다방을 나온 위원회와 유족들은 백 소장의 통일문제연구소를 거쳐 대학로 소나무길에서 노제를 진행했다. 이른 시간임에도 400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함께해 고인을 추모했다. 이날 노제에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특히 많이 참석했다. 비정규직을 대표해 조사를 맡은 김수억 전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지회장은 2013년 사망한 기아차 윤주형 해고노동자의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백 소장과의 일화를 전했다. “(2013년) 윤주형의 영정 앞에서 고개를 떨구고 축 늘어진 어깨로 영장 앞에
[오분대전통 #09] ‘부민관 폭파 의거’ 독립운동가 조문기 애국지사
지난 2월 5일은 애국지사 조문기 선생님 제13주기 추모식이 있었습니다. 해방 전에는 독립을 위해 싸우셨고, 해방 후에는 친일 청산과 통일을 위해 살아가셨던, 조문기 선생님의 삶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관련자료 ☞민족문제연구소: [영상] ‘부민관 폭파 의거’ 75주년 재연극 ‘정의의 폭탄’
[오마이뉴스] “전 세계와 함께 개성공단 재개를 선언한다”
한반도 평화와 개성공단 재개를 염원하는 국제대화 열려 개성공단 재개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개성공단 중단 5년 온라인 국제대화’가 18일 오전 10시 국내외 전문가의 마음을 모아 개최됐다. 이는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www.kidmac.or.kr)이 마련한 행사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 유튜브 주권방송 등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기조발언을 통해 “개성공단이 재개되면 전 세계와 함께 국제화함으로써 한반도 경제 공동체의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통일부 장관을 맡았던 2002~2004년 개성공단에서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어록비를 약무개성 시무국가(若無開城, 是無國家) 바꾸어 개성공단 준비 사무실에 액자로 둔 것을 이야기 하였다. 이는 국보 제76호 이순신장군 서간첩에 있는 이순신 장군 어록비 중 호남을 개성으로 바꾸어 해석하면 ‘개성이 없으면 그대로 나라가 없어지는 것이다’라는 뜻이다. 정 전 장관은 “개성공단 재개’ 남북평화의 복원’을 위해 이순신 장군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개성에서 남과 북이 함께 땀 흘려 마음을 모았었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기억할 만한 사실이고, 앞으로 개성공단 재개를 못하면 나라가 없어지는 것이며, 북측과 가까운 동남아 국가들은 물론 전 세계의 경제공동체 개성을 국제적으로 연결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은 “이제는 다 죽어가는 개성기업들이 개성공단 재개의 희망을 포기하기 전에 정부의 개성공단재개 의지를 확인해달라고 호소한다”라며 “국민들의 다수 여론뿐 아니라 전 세계가 개성공단 재개로 마음이 모아지면 우리 정부도 보다 적극적으로 미국을
[연합뉴스] 내일 백기완 선생 마지막 배웅…서울광장서 영결식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백기완(향년 89세) 통일문제연구소장의 노제와 영결식이 19일 엄수된다. ‘노나메기 세상 백기완 선생 사회장 장례위원회’에 따르면 백 소장의 발인은 이날 오전 8시께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다. 오전 8시 30분부터는 백 소장이 설립한 통일문제연구소를 거쳐 대학로 소나무길을 돌며 노제가 열린다. 상임 장례위원장을 맡은 김세균 서울대 명예교수와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를 비롯해 이형숙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등 5명이 백 소장을 기리며 조사를 낭독한다. 운구 행렬은 대학로에서 노제를 마치고 오전 9시 30분께 이화사거리, 종로 5가, 종각역 사거리, 세종로 사거리를 거쳐 서울광장으로 향한다. 종각역 사거리에서는 거리굿도 연다. 오전 11시께 서울광장에 도착하면 장례위원회 관계자들이 초를 밝히며 영결식을 시작한다. 백 소장의 약력 보고를 마친 뒤 문정현 신부가 조사하고 서정숙 한국민족춤협회 이사장이 진혼무를 한다. 송경동 시인은 조시를 읽고, 가수 정태춘은 조가를 부른다. 이어 백 소장의 동생인 백인순씨가 유족 대표로 인사하고 양규헌 전 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노협) 위원장이 호상 인사한다. 이후 운구행렬은 경기 마석 모란공원으로 향하고 오후 2시께 하관식에 이어 평토제가 진행된다. 이날 장례 절차가 끝나면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비롯한 국내·외 40여 개 시민분향소들은 조문을 멈추고 해산할 예정이다. 장례위 관계자는 “일본과 미국에 설치된 시민분향소의 경우 시차가 있겠지만 영결식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시민분향은 대부분 끝날 것 같다”고 말했다. <2021-02-18> 연합뉴스 ☞기사원문: 내일 백기완 선생 마지막 배웅…서울광장서 영결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