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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오마이뉴스] ‘백선엽 장군 묘소’ 안내판 설치한 대전현충원 ‘뭇매’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회원 등 항의… 현충원 측 “곧 철거” 국립대전현충원에 반민족행위자 백선엽 장군의 묘소를 안내하는 표지판이 설치돼 관련 단체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현충원 측은 “찾는 사람이 많아 표지판을 설치했다”며 “조속히 철거하겠다”고 답했다. 대전현충원에서 개인 묘소 표지판이 설치되는 일은 매우 드물며 서울 동작현충원의 경우 전직 대통령 등에 한해 안내하고 있다. 백선엽 장군은 일제강점기 간도특설대에서 장교로 복무하는 등 독립운동가를 탄압하는 데 앞장섰다. 때문에 지난해 현충원 안장 때도 적절성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었다. 5일 오전 고 조문기 애국지사 13주기 추도식을 위해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지부장 박해룡) 회원 등이 대전현충원을 찾았다. 추도식을 끝낸 참석자들은 백선엽 이장을 요구하기 위해 장군 2묘역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이 ‘故 백선엽장군 묘소’ 안내 표지판을 발견, “개인 특혜 소지가 있다” “문재인 정부가 국립묘지법 개정을 논의한다고 하는데 대전현충원 원장은 백선엽 묘지 안내판을 세우는 게 적절한가”라고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들은 “반민족행위자 백선엽 이장”과 “국립묘지법 개정”을 촉구한 뒤 대전현충원 원장에게 항의하기 위해 본관으로 이동했다. 이에 대전현충원 관리 책임자는 “오늘 중으로 표지판을 철거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참가자들은 “내일 와서 확인하겠다”며 약속 이행을 당부했다. 정성일(jsichj) 기자 <2021-02-05> 오마이뉴스 ☞기사원문: ‘백선엽 장군 묘소’ 안내판 설치한 대전현충원 ‘뭇매’
[연합뉴스] “친일, 어쩔 수 없었다? 다 그러진 않았다 보여주고 싶었죠”
시사만화가 10명 참여 ‘한 시대 다른 삶’…항일·친일인사 삶 비교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최근 만화가 윤서인의 망언으로 많은 국민이 분노했는데, 이 만화는 그에 대한 민족문제연구소의 대답입니다.” 최근 민족문제연구소(민문연) 부천지부에서 출간한 ‘한 시대 다른 삶’은 독립운동가의 삶을 조명한 그간 교육만화와 다른 점이 많다. 제목 그대로, 같은 일제강점기를 살았지만 친일과 항일이라는 정반대의 길을 걸어간 인물들의 삶을 나란히 놓고 대비시킨다. 31일 민문연에 따르면 ‘한 시대 다른 삶’은 지난해 경기도 문화예술 일제 잔재 청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권당 230쪽, 2권짜리 만화책으로 만들어졌다. 경기지역 초·중·고등학교 2천400곳에 보급됐으며 민문연 부천지부 누리집에서 웹툰으로 볼 수 있다. 신문과 잡지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시사만화가 10명이 항일·친일 인사 10쌍의 삶을 만화로 풀어냈다. 방학진 민문연 기획실장은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관련 만화와 웹툰이 많이 나왔지만 독립운동가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다”며 “한 측면만 다루면 역사가 제대로 보이지 않고, 독립운동가와 친일파를 같이 보여줘야 그 시대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민 전국시사만화협회장은 결과물을 보여주고 싶은 인물로 최근 망언 논란이 불거진 시사만화가 윤서인씨를 꼽았다. 윤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게시물이 독립운동가와 후손들을 조롱한다며 많은 비판을 받았고, 광복회 측과 고소전으로 비화하기도 했다. 최 협회장은 “시사만화는 일제를 풍자하며 시작했다”며 그 기원을 1909년 6월2일 ‘대한민보’에 실린 이도영 화백의 만평에서 찾았다. 그는 “작가의 펜촉이 어딜 향하느냐에 따라 독이 되기도 하고 긍정적 역할을
[연합뉴스] 경기도 ‘개성공단 재개 염원’ 토크콘서트 9일 온라인 중계
(의정부=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는 개성공단 전면 중단 5년을 맞아 남북관계 개선과 개성공단 재개를 염원하는 ‘개성 잇는 토크콘서트’를 9일 오후 7시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파주 운정행복센터에서 진행되는 콘서트에는 이재강 평화부지사, 최종환 파주시장,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명진 스님, 공단 주재원 등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개성공단의 의미와 가치’, ‘개성공단 재개는 남북선언 이행의 지름길’, ‘개성 잇는 희망의 약속’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토크쇼 중간 노래패 우리나라, 노래극단 희망새, G브라스앙상블이 출연, 개성공단 주재원들이 북측 노동자들과 함께 즐겨 부르던 노래들을 연주한다. 콘서트에 앞서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를 위한 범국민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개성공단 재개 선언 범국민 연대회의 출범식’이 오후 4시 파주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열린다.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촉구하기 위한 이재강 평화부지사의 현장 집무실 설치, 함세웅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윤후덕·이규민 국회의원, 심규순 도의회 기재위원장, 최종환 파주시장 등의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 공동선언문 낭독, 범국민 연대회의 향후 활동 계획 논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유튜브(오마이TV, 파주시청 파주N, 해피코리아 고양파주방송, 풍이진이TV), 아프리카TV(진향라떼), 페이스북(오마이TV)으로 생중계한다. ‘범국민 연대회의 출범식은’ 소셜라이브(LIVE) 경기, 줌(ZOOM)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노승혁 기자nsh@yna.co.kr <2021-02-04> 연합뉴스 ☞기사원문: 경기도 ‘개성공단 재개 염원’ 토크콘서트 9일 온라인 중계 ※관련기사 ☞쿠키뉴스: “개성공단 재개, 우리 손으로” 경기도 토크콘서트 9일 온라인 생중계 ☞한겨레: “개성공단 재개
[오마이뉴스] 우익단체 회원이면 유공자? 국립묘지 안장 논란
658명 대거 대전현충원 경찰묘역에… 보훈처 “법률에 의거” 해명했지만 친일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린 인물뿐만 아니라 눈에 띄는 공적이 없는 민간인도 우익·반공단체 회원이라는 이유로 국가유공자 인정을 받아 국립묘지에 안장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처럼 해방 이후 애국청년당 등의 활동을 명분으로 국립묘지에 안장된 사람만 현재까지 65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순사건과 근현대를 연구하는 ‘역사 공간 벗’의 주철희 대표연구원은 최근 여순사건 과정에서 좌익세력에 의해 숨진 김영준(1898~1948)을 연구하다 깜짝 놀랐다. 김영준이 국립대전현충원 경찰묘역에 안장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김영준은 일제강점기 국방 금품헌납과 촉탁보호사 활동 등 친일활동으로 친일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다. 경남 진주 출신인 그는 젊은 나이에 일본으로 건너가 고무공업소 직원으로 근무하다 귀국 후 부산에 와타나베 고무공장을 설립했다. 이후 여수에서 천일고무주식회사를 설립했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으로도 활동했다. 그는 사상범의 보호관찰 업무를 담당한 광주보호관찰소 촉탁보호사, 조선인보전보국단 발기인, 군용기 구입비 헌납 등 친일 활동에 앞장섰다. 해방 후에는 전남상공회의소 회장,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여수군지부장 등을 역임하다 여순사건 과정에서 친일전력과 우익활동을 이유로 적대 세력에 의해 1948년 10월 23일 살해됐다. 이러한 친일 이력이 있는 김영준이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장된 것으로 모자라, 사망 당시 민간인 신분이었음에도 경찰묘역에 있는 것이다. 안장된 때는 2007년 8월이다. 유영채(1906~1948)는 전남 순천 출신으로 마을 면장을 하다 1948년 여순사건 과정에서 적대 세력에 의해 11월 4일 숨졌다. 유영채도 대전국립현충원 경찰묘역에 안장됐다. 안장 시기는 2015년 6월이다. 주 연구원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김영준과 유영채처럼
[경인투데이뉴스] 충남도의회, 친일잔재 청산 활동 ‘속도’
충남도의회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최훈 의원)는 2일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4차 회의를 갖고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올해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위원들은 역대 도지사의 친일행적 표기와 친일상징물 심의위원회 구성 추진상황을 듣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친일화가가 그린 표준영정 지정 해제·교체와 지정문화재 친일잔재 정리 계획과 조례 추진, 일본식 지명 정비사업 계획, 학교 내 일제잔재 청산사업 2기 추진계획 등을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최훈 위원장(공주2·더불어민주당)은 “‘친일잔재 조사 및 연구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연말 제정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국은 가시적인 친일잔재 조사·연구활동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추경 예산을 확보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선영 부위원장(비례·정의당)은 “친일인명사전 편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임종국 선생의 기념사업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부족한 부분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영권 위원(아산1·더불어민주당)은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지 않으면 제3차 일본 침략이 있을 수 있다”면서 “교육기관에서는 교가 교체 등 여러 분야에서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영수 위원(서산2·더불어민주당)은 “친일 행위로 부와 명예를 얻어 아직도 기득권을 누리며 살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도와 도교육청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친일 행위에 대해 적극 기록하고 알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방한일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친일잔재 청산 특위를 구성해 그동안 많은 정리사업을 지원했다”면서 “앞으로 유관기관과 연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영우 위원(보령2·더불어민주당)은 “친일잔재 문화재 중 보령에 있는 김좌진 묘역의 비문을 친일 작가가 작성했다”고 지적하고
민족사랑 2021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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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의 일제잔재를 찾아라』 역사부교재 발간
<우리 지역의 일제잔재를 찾아라> 역사부교재 발간 지난 12월 경기도, 지역사연구소, 식민지역사박물관이 함께 친일청산 교육부교재 개발을 위해 공동 작업을 진행하여 <우리 지역의 일제잔재를 찾아라>(전5권)를 발간하였다. 2019년 경기도가 추진하고 우리 연구소가 조사연구를 맡아 진행한 <경기도 친일문화잔재 조사・연구>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학교현장에서 교사들에게 필요한 부교재를 만들어 보급하고자 하는 취지에서였다. 경기도의 일제잔재는 크게 인적 잔재라고 할 수 있는 ‘친일인물’과 물적 잔재인 ‘친일 관련기념물’을 대상으로 하였다. 경기도 출신 ‘친일인물’ 선정은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보고서>를 근거로 하였다.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4,389명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선정한 1,006명의 반민족행위자 가운데 경기도 출생・출신자는 모두 267명이다. 이들의 주요 경력에 따라 매국・귀족, 일제 통치기구 협력자인 관료・중추원・법조인, 경찰・군인, 문화계, 예술계 친일인물 등 6개 영역으로 분류하였다. ‘친일 관련 기념물’은 일제강점기 건축물, 친일 인물의 기념비·송덕비, 그 외 기념조형물 등 71개를 조사하였다. 역사부교재는 경기도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일제잔재를 소개하고, 일제잔재 청산의 방법과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도움 자료를 함께 실었다. 전체 구성을 살펴보면 먼저 1권은 일재잔재의 개념과 유형별 분류를 제시했고, 친일인물 가운데 경기도 내 지역을 특정할 수 없는 인물들과 친일 관련 기념물 중 경기도의 신사(神社) 해설, 학교생활 속 일제잔재와 그 청산 사례를 소개했다. 그리고 2권~4권은 동부, 남부, 서부・북부 4개 권역별로 친일인물, 친일 관련 기념물, 교수-학습과정안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5권 사료편에는 친일인물 근거 사료, 친일파 관련규정・법령과 분야별 사료 해제, 친일 문제
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부, 『한 시대 다른 삶』 만화와 웹툰으로 제작
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부, <한 시대 다른 삶> 만화와 웹툰으로 제작 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부(지부장 박종선)는 2020년 경기도 문화예술 일제잔재 청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친일파와 독립운동가의 엇갈린 삶-웹툰 ‘한 시대, 다른 삶’>을 웹툰과 만화로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친일과 항일의 각각 다른 길을 걸었던 역사 인물들을 비교하여 독립운동가의 애국정신을 우리 공동체의 가치로 재인식함과 동시에 사회 일각에 여전히 존재하는 식민지배 미화 등 반역사적 행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는 취지이다. 이 사업에는 전국시사만화협회(회장 최민) 소속 작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만화에 등장하는 역사 인물과 작가는 다음과 같다. 신석구・정춘수(최승춘), 한용운・강대련(하재욱), 차미리사・김활란(성덕환), 신채호・최남선(정태권), 여운형・김성수(국태이), 지청천・이응준(최인수), 안재홍・방응모(최승춘), 조명희・김동인(전진이), 이육사・서정주(오금택), 한형석・현제명(서상균). 각 작품마다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작품의 수준을 높였는데 강태구(한국음악연구소 연구원) 김승태(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장) 박광종(연구소 선임연구원) 이순우(연구소 책임연구원) 이준식(독립기념관장) 장신(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장원석(몽양여운형생가·기념관 학예실장) 한상권(덕성여대 명예교수) 등이 참여했다. 470쪽 분량의 2권으로 제작된 이 만화는 경기지역 모든 초·중·고등학교 2,400곳에 무상으로 보급되었으며 조만간 부천지부사이트(minjok21.kr)를 통해서도 웹툰 형식으로 공개된다. • 방학진 기획실장
[YTN라디오]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 1~11편
민족문제연구소 자문으로 YTN 라디오와 경기도가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를 방송 중입니다. 올해 10편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꾸준히 제작, 방송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 ☞ 11편 : 애국가 _ 김주(심산 김창숙 선생 손녀) ☞ 10편 : 광복군 아리랑 _ 장병화(광복군 장이호 선생의 장남) ☞ 9편 : 앞으로 행진곡 _ 김자동(독립운동가 김의한, 정정화 선생 아들) ☞ 8편 : 독립군가 _ 임청각 복원 ☞ 7편 : 신흥학우단가 _ 이종걸(우당 이회영 선생 손자) ☞ 6편 : 새야새야 파랑새야 _ 정남기(동학농민군 정백현 선생 손자) ☞ 5편 : 격검가 _ 차영조(동암 차리석 선생 아들) ☞ 4편 : 압록강 행진곡 _ 김영관(한국광복군동지회 회장) ☞ 3편 : 신흥무관학교 교가 _ 이항증(석주 이상룡 선생 증손자) ☞ 2편 : 안중근 옥중가 _ 함세웅(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 1편 : 국치추념가 _ 이준식(독립기념관장)
[새전북신문] 전주전통문화연수원, ‘일제강점기 전주의 아픈 기억을 더듬다’ 발간
‘일제강점기 전주의 아픈 기억을 더듬다(지은이 김재호, 전주전통문화연수원)’는 일제 강점기 전주와 관련 있는 다섯 명의 인물을 소개한다. 저자는 이두황, 박영철, 박기순, 백남신, 백인기로, 국가가 발표한 명단과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명단에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등재된 인물이라고 했다. 이들은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동시대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살았던 인물이라는 것이다. 이 책자는 친일반민족행위자 5인, 5인의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 국가 귀속 결정 상황, 전북자성회 전주 지역 발기인 명단, 전주 지역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 조선총복부 초대 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 전주 방문 송덕시(頌德詩)를 지어 바친 유력자 명단. 그리고 전주의 친일 청산 장면들로 구성됐다. 저자는 들어가는 말을 통해 “근래들어 전주는 일제강점기 역사와 친일 청산에 어느 지자체보다 적극적이다”면서 “어설픈 봉합이나 임기응변식 처방이 아닌, 아픈 역사의 속살을 드러내 놓고 함께 지혜를 모아 가면서 전주만이 갖는 품격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고 했다./이종근기자 <2020-01-26> 새전북신문 ☞기사원문: 전주전통문화연수원, ‘일제강점기 전주의 아픈 기억을 더듬다’ 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