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uge collection of 3400+ free website templates, WP themes and more http://jartheme.com/ at the biggest community-driven free web design site.
img-top-introduce[1]

주요기사

[YTN라디오]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 33편 – 김구 나의 소원

2022년 6월 17일 904

민족문제연구소는 2017년 『항일음악 330곡집』을 발간한 이후 <항일음악회> 개최 등 항일음악 보급을 통한 독립정신 선양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YTN 라디오는 민족문제연구소의 자문을 받아 2020년 11월 ‘국치추념가’를 시작으로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를 방송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 ☞ 33편 : 김구 나의 소원_김용만(김구 증손자) ☞ 32편 : 이육사의 꽃_이옥비(이육사 딸) ☞ 31편 : 그리운 강남_김시중(백하 김대락 후손) ☞ 30편 : 소년남자가_최재황(권준 후손) ☞ 29편 : 한국행진곡_한종수(한형석 후손) ☞ 28편 : 해방행진곡_손명원(손정도, 손원일 후손) ☞ 27편 : 거국행_박만규(흥사단 이사장) ☞ 26편 : 애국가_김흥태(오희옥 지사 아들) ☞ 신흥무관학교 제8편 : 끝나도 끝나지 않았다 ☞ 신흥무관학교 제7편 : 자랑스런 신흥인 ☞ 신흥무관학교 제6편 : 독립전쟁의 주역, 독립군의 총 ☞ 신흥무관학교 제5편 : 서간도 국치일의 풍경 ☞ 신흥무관학교 제4편 : 신흥무관학교 24시 ☞ 신흥무관학교 제3편 : 서간도는 어떤 곳일까 ☞ 신흥무관학교 제2편 : 망명로드 ☞ 신흥무관학교 제1편 : 신민회 ☞ 25편 :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기억하라 ☞ 24편 : 광복군 제3지대가 _ 김일진(광복군 제3지대장 김학규 장군, 광복군 오광심 지사 아들) ☞ 23편 : 추도가 _ 원형재(원심창 선생 아들) ☞ 22편 : 한반도가 _ 나중화(나창헌 선생 아들) ☞ 21편 : 독립군행진곡 _ 김완태(전 육군사관학교장) ☞ 20편 : 영웅추도가 _ 김성태(오석 김혁

[오마이뉴스] ‘고문치사의 달인’… 악질 경찰 김태석을 아십니까

2022년 6월 17일 2326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김태석 직업과 차림새가 셜록 홈스를 연상케 했던 친일 형사가 있다. 악명 높았던 김태석(1882~?)이 바로 그다. 국회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에 체포된 뒤에 발행된 1949년 5월 21일자 <경향신문> 2면 등에 실린 그의 사진은 한국인 얼굴의 영국 신사를 보여준다. 셜록 홈스를 연상케 하는 사진을 남겼지만, 그의 수사 방식은 셜록 홈스와 거리가 멀었다. 셜록 홈스는 범행 현장에서 포착한 단서에 대한 추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데 비해, 김태석은 주로 정보원과 고문을 활용해 사건을 처리했다. ‘고문치사’의 달인 그는 악질적인 고문으로 억지 자백을 받아내는 수준에 그치지 않았다. 고문을 해서 사람을 죽이는 일로도 유명했다. 1949년 2월 12일자 <조선일보> 기사 ‘김태석의 죄상’은 “현재 반민(反民) 혐의자로 체포되여 있는 그 당시 고등계 형사주임으로 고문치사에 유명하든 김태석”, “일제의 충실한 악독 고문 경관이든 김태석”이란 표현을 사용했다. ‘고문치상’도 아니고 ‘고문치사’로 악명을 날렸던 것이다. 김태석은 임오군란 발발 4개월 뒤인 1882년 11월 23일, 평안남도 양덕군에서 출생했다. 평안도·함경도·황해도가 만나는 곳이 그의 고향이다. 대한제국 시절인 1908년에 한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평양보통학교 훈도가 된 그는 니혼대학 법대 유학 이후인 1912년에 일본 경찰로 변신했다. 초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국권 침탈 뒤에 일제 경찰로 직업을 바꿨던 것이다. 처음에는 함경북도 옹기군 경찰서에서 통역 일을 했다. 일반 경찰이 된 것은 이듬해였다. 이때 받은 초임 계급은 경부였다. 경찰서 과장급으로 출발했던 것이다. 31세인 이때부터 식민지배에

[한겨레] 이한열은 죽었지만, 죽지 않았다

2022년 6월 20일 2029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37) 영원히 살리라 87년 민주화운동하다 최루탄에 맞아 숨져 시청광장엔 그를 추모하는 사람들로 가득 어머니 배은심, 아들 뜻 이어 민주화 기여 “구리 뱀이 광야에서 모세의 손에 높이 들렸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높이 들려야 한다. 그것은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하느님은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여 주셨다.” (요한 3,13-16) 우리는 육신의 부활과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아멘.” (사도신경) 영생복락은 인간의 보편적 꿈이자 모든 종교가 확신하고 선포하는 내세의 가치입니다. 유교문화권에서는 죽음을 인간이 신의 반열에 진입하는 과정이라 이해합니다. 이 때문에 앞서간 분들을 신위(神位)로 받들어 모시고 장례의식을 경건하게 지냅니다. 이는 영원한 세계로 비약하는 체험의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부처님도 마호메트님도 예수님도 모두 죽음의 과정을 거치셨습니다. 예수님은 30대 초반에 타살을 당하셨습니다. “타살당한 청년 예수님!”, 바로 여기에 그리스도교의 정체성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생전에 제자들에게 구리 뱀의 비유를 통하여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리라 예시하셨고 더욱이 이 죽음을 통하여 부활과 영원한 삶이 실현된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영원한 삶’이 바로 그리스도교의 존재 이유와 기본 명제입니다. 의인들의 희생과 헌신, 그리고 그들의 영원한 삶을 기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전태일 열사여…박종철 열사여…이한열 열사여” 박종철 고문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1987년은 “호헌철폐 독재타도”라는 구호로 점철되었습니다.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가 범국민대회를 열기로 한 6월

[연합뉴스 ] 6·10 항쟁 35주년에 삭발한 유족들…”민주유공자법 제정돼야”

2022년 6월 10일 836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군사독재에 항거한 6·10 민주항쟁 35주년인 10일. 민주화에 헌신한 열사의 유족들이 민주유공자법 제정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단행했다.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와 민주유공자법 제정 추진단은 이날 오전 ‘6월 항쟁 35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유공자법 없는 6·10 민주항쟁 기념식은 허구”라며 법 제정을 요구했다. 이들은 “오늘처럼 기뻐해야 할 날에 삭발한 것은 이 땅의 민주주의가 더는 상처받지 않고 역사에 올바로 기록되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라며 “민주열사들은 여전히 ‘민주화운동 관련자’라는 명칭에서 한 치 앞도 나가지 못하고 유족들이 원하는 ‘국가유공자’라는 정상적인 호칭으로 불리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6월이 가기 전 민주유공자법을 위해 국회가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삭발식에는 장현구 열사 부친인 장남수 유가협 회장을 비롯해 권희정 열사 모친, 김윤기 열사 모친, 강상철 열사 부친, 김학수 열사 부친, 박종철 열사 형 박종부 씨, 박종만 열사 부인 등 유가족 7명이 참여했다. 장남수 회장은 “여태까지 열사들과 그 가족은 불순분자로 낙인찍혀왔다”며 “정부로부터 민주유공자로 인정받아 다시는 불순분자 취급받지 않고 싶다는 것이 우리의 요구”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국회가 민주유공자법을 통과시키지 못해 열사의 부모님들이 머리를 깎는다고 하니 정말 눈물이 나고 죄송스럽다”며 “국회가 책임지고 민주유공자법 제정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우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강민정 의원과 무소속 윤미향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도 참여했다. 김치연 기자 chic@yna.co.kr <2022-06-10> 연합뉴스

[KBS NEWS] “군홧발에 지옥 같은 시간”…“삼청교육대 4만 명 전원 구제”

2022년 6월 10일 988

A 씨는 또래보다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구두 닦는 일로 돈벌이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료와 사소한 말다툼을 하다 고성이 몇 차례 오갔는데 이를 본 한 중년 남성이 A 씨를 경찰서로 끌고 갔습니다. ■ 이유도 모른채 끌려가…구타에 성추행까지 A 씨는 폭력을 휘두른 것도 아니고 말다툼했을 뿐이라고 항변했습니다. 그런 A 씨에게 돌아온 건 경찰의 매질이었습니다. 흠씬 두들겨 맞고 있는 A 씨 주변엔 이유도 모른 채 끌려온 사람들 천지였습니다. 경찰서에서 하루를 보낸 뒤 호승줄에 묶인 채 버스에 몸을 실은 A 씨는 강원도 철원 삼청교육대에 도착했습니다. 소총을 든 군인들에 둘러싸인 A 씨와 일행들은 그날부터 군홧발에 걷어차이며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당시 A 씨 나이, 고작 18살이었습니다. “하루도 맞지 않고 지나간 날이 없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잠을 잘 때 코를 곤다고 맞았고, 돌아누워 잔다는 이유로 맞기도 했습니다. 한겨울 실외에서 속옷만 입힌 채 세워놓고 찬물을 끼얹었는데 이때 움직이면 주먹이 날아왔습니다. 어린 입소자들은 조교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 삼청교육대 피해자 A 씨- ‘12.12’ 군사 반란으로 정권을 잡은 전두환 군부세력은 집권 초기 사회 풍토를 해치는 범죄자 등을 소탕하겠다며 군 부대에 삼청교육대를 설치했습니다. 불량배와 범죄자들을 순화 교육시켜 사회로 돌려보낸다는 명분이었습니다. ■ 6만여 명 검거…범죄 무관한 시민들도 상당수 신군부가 내세운 검거 목표는 2만 명. 하지만 실제로는 6만여 명이 영장도 없이 검거됐습니다.

[법조신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소송에 소멸시효 배제하는 특별법 제정 필요”

2022년 6월 10일 1094

변협, 일제 강제동원 사건 관련 법적 쟁점 토론회 개최 소멸시효 배제-진정 소급효 규정 신설 필요성 등 주장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의 손해배상청구권과 관련해서는 소멸시효 적용을 배제하는 특별법을 제정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8일 ‘일제 피해자 강제동원 사건 관련 최근 법적 쟁점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김제완 고려대 로스쿨 교수가 ‘과거사 사건에서 판례변경에 의한 권리행사 가능성과 소멸시효의 기산점’을, 홍관표 전남대 로스쿨 교수가 ‘강제동원 사건의 재판청구권 문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2012년 강제동원 피해자의 청구권을 인정하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이 나온 뒤 파기환송과 재상고심을 거쳐 6년 5개월 만인 2018년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마침내 최종 확정됐다. 하지만 피해자들이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된 기준 시점을 2012년으로 볼지, 아니면 2018년으로 볼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2월 선고된 서울중앙지법 판결(2017가단5076593)은 “2012년 대법원 판결 이후 권리 행사를 할 수 없는 장애 사유가 존재하지 않게 되었으므로 2012년을 소멸시효 기산점으로 해야 한다”며 일본 기업의 손을 들어줬다. 반면 2018년 12월 선고된 광주고법 판결(2017나13822)은 2018년을 기산점으로 삼아야 한다며 피해자 측에 승소판결을 했다. 이날 김 교수는 “이른바 전환기(transitional justice) 사건에 관한 사법문제는 그 사회가 법 절차에 의하여 정의가 실현될 수 있는 사회인지 보여주는 척도”라며 “전환기의 사법 사건 중에는 이번 사례처럼 외국 정부가 관여된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강제동원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들의

[오마이뉴스] 일본군 헌병, 김구 암살 배후자… 그가 대전현충원에 있다

2022년 6월 8일 2174

[살아있는 역사교과서 대전현충원 49] 이승만 대통령의 오른팔, 김창룡 1947년 4월 13일 소위 임관(조선경비사관학교 제3기 졸업)→1948년 1월 1일 중위 진급→1948년 8월 15일 대위 진급→1949년 1월 15일 소령 진급→1949년 7월 15일 중령 진급→1950년 10월 21일 대령 진급→1953년 5월 4일 준장 진급→1955년 1월 17일 소장 진급→1956년 2월 3일 중장 추서. 일제 강점기 일본군 헌병 출신이었지만, 광복 후 국군에 입대해 소위에서 대령까지 1년에 2번 꼴로 진급한 사람. 1956년 1월 30일 부하에게 암살당했고, 대한민국 최초 국군장으로 장례가 치러진 사람. 그리고 대통령에 의해 중장으로 추서된 사람. 바로 이승만 대통령의 오른팔, 김창룡(1920~1956) 이야기다. 1956년 1월 30일, 당시 육군 특무대장 김창룡 소장은 출근 도중 오전 7시 30분경 노상에서 괴한들에게 피살되었다. 김창룡의 나이 37세 때다. 이승만은 김창룡의 피살 소식을 듣자마자 그의 유해가 안치된 적십자병원을 찾아가 유해를 살펴본 뒤, 바로 김창룡을 육군 중장으로 추서했다. 2월 3일 김창룡의 장례는 대한민국 최초 국군장으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장례일 하루 동안 전 육‧해‧공군 부대가 조기를 게양했고, 장병들에게는 음주가무가 금지되었다. 이승만은 “김 중장은 나라를 위해 순국한 것이며 충령의 공을 세운 것”이라는 비문을 직접 써서 보낸 후, 범인 체포를 독촉하였다. 군은 전국에 비상경계망을 펴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전 군장병에게 휴가 및 외출 금지령을 내렸다. 육군 특무대는 사건 발생 20여 일 만에 과거 특무대에서 김창룡의 부하로 근무했던 허태영 대령을

[팟캐스트] 역발상 시즌1_조선재즈의 왕은 누구? 김해송과 손목인_식민지시대 사람들 10편

2022년 6월 8일 904

☞ (06.07) ‘역발상’ 시즌 1: 조선재즈의 왕은 누구? 김해송과 손목인_식민지시대 사람들 10편 오늘의 이야기:조선 재즈의 쌍두마차 김해송과 손목인 하지만 누가 과연 조선재즈의 왕인가? 출연:이준희(옛가요 전문가)이영미(대중문화평론가) 1. <싱싱싱> 같은 음반회사 소속으로 음반과 무대에서 치열할 경쟁을 펼쳤던 김해송과 손목인. 나이는 김해송이 두 살 많았지만, 데뷔는 손목인이 두 해 빨랐던, 참으로 애매한 관계. 2. <청춘계급> 작곡가로, 연주가로, 밴드마스터로 다채로운 활약을 선보인 두 사람이었지만, 가수 활동의 흔적은 김해송이 손목인보다 훨씬 더 많은 편. 3.<항구의 붉은 소매> <목포의 눈물>, <해조곡> 등으로 가수 이난영의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작곡가 손목인. 손목인이 이난영에 대해 어떤 감정을 어느 정도 품었는지는 분명치 않으나, 이난영이 김해송과 결혼한 것에 대한 일말의 아쉬움이 있기는 했던 듯. 4.<고향> 반듯하고 잘 짜인 느낌을 주는 곡이 많은 손목인과 달리, 김해송 곡들에는 독특한 착상과 표현이 많이 등장하는 편. 개인적인 성향 차이일 수도 있고, 제도권 음악교육 경험 유무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는데, 1940년대 들어서는 대중성 면에서 김해송의 근소 우위가 보이기도. 5.<선죽교> 1940년대 악극 전성기가 펼쳐지면서 탁월한 기획력으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 김해송. 손목인 역시 활발한 활동을 했지만, 이 시기 김해송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그야말로 넘버원. 6. <가스바의 연인> 전쟁 발발과 함께 납북된 김해송은 이제 금기의 인물. 그런데 손목인 역시 일시 사라진 인물이 됨. 1952년 일본으로 밀항한 손목인은 일본에서 계속 활동을

[보도자료] 유엔 진실정의 특별보고관 공식 방한 맞이 인권시민사회단체 보고서 발표

2022년 6월 7일 1042

[보도자료] [다운로드] 1. 유엔 진실, 정의, 배상 및 재발방지 증진에 관한 특별보고관(Special Rapporteur on the promotion of truth, justice, reparation and guarantees of non-recurrence, 이하 ‘진실정의 특별보고관’) 파비안 살비올리(Mr. Fabian Salvioli)가 오는 2022. 6. 8. ~ 15. 한국 사회의 진실, 정의, 배상 및 재발방지의 권리 보장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한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 방한 기간 동안 특별보고관은 과거사 관련 정부 부처, 피해자 및 시민사회단체 등을 면담하고 선감학원, 대전 골령골 등 대표적인 과거사 현장도 방문한다. 2. 파비안 살비올리 유엔 진실정의 특별보고관의 이번 공식 방한은 한국사회에서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과거사 청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고려한 방문으로 보인다. 그 동안 한국 시민사회단체들은 2019년, 유엔 진실정의 특별보고관을 초청하여 <국제 인권 기준에서 본 한국의 과거사 청산>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한국의 과거사 문제 해결에 있어서 진실, 정의, 배상 및 재발방지의 권리가 보장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특별보고관에게 전달해 왔다. 3. 특별보고관의 이번 방한에 앞서 국내 13개 인권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유엔 진실정의 특별보고관 방한 대응 인권시민사회모임”은 한국의 과거사 관련 법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더불어 일제감정기, 한국전쟁 시기, 권위주의 정권 시기 등에 발생한 과거사 사건들의 현황과 과제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해당보고서에 언급된 주요 사건으로는 일본군성노예제, 일제 강제동원, 사할린 한인 강제동원,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제주4‧3, 인혁당 재건위 사건,

[KBS NEWS] 의암 손병희 순국 100주기 추모 특별전 9일 개막

2022년 6월 7일 709

의암 손병희 선생 순국 100주기를 맞아 마련된 추모 특별전 ‘3·1운동을 이끈 민족지도자, 의암 손병희’가 오는 9일(목)부터 9월 30일까지 서울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열립니다. 전시에는 천도교중앙총부가 소장한 동학과 천도교 경전, 동학 농민군 포고문과 고시, 손병희 선생이 독립운동에 대비해 봉황각에서 일곱 차례에 걸친 49일 수련회를 개최할 때 사용한 가마솥과 독, 3·1운동 민족대표 48인의 판결문, 손병희 선생의 명함과 낙관 등의 유물과 손병희 선생 가족 사진과 장례식 사진 등 자료가 공개됩니다. 이 밖에도 민족문제연구소, 독립기념관, 고려대 박물관, 동덕여대 박물관 등이 소장한 3·1운동 당시의 각종 선언문과 사진, 보성전문학교·동덕여학교 관련 사진과 문서 등 흥미 있는 자료들도 함께 전시됩니다. 근현대사기념관은 “동학농민혁명과 3·1운동을 이끈 민족지도자 의암 손병희 선생의 일생을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종교인을 넘어 사상가이자 혁명가로서 시대를 이끌었던 선생의 참뜻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김석 기자 stone21@kbs.co.kr <2022-06-07> KBS NEWS ☞기사원문: 의암 손병희 순국 100주기 추모 특별전 9일 개막 ※관련기사 ☞연합뉴스: 강북구, 의암 손병희 순국 100주기 추모 특별전 개최 ☞통일뉴스: ‘의암 손병희’전 근현대사기념관서 6월9일 개막 ☞천지일보: ‘민족대표 33인’ 의암 손병희 선생 순국 100주기 특별전 ☞시사일보: 강북구, 의암 손병희 순국 100주기 추모 특별전 개최 ☞아시아경제: 강북구, 의암 손병희 순국 100주기 추모 특별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