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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합뉴스(07.04.27)

-0001년 11월 30일 480

<訪美 아베총리 위안부 사과 요구공세에 곤혹>(워싱턴=연합뉴스) 김재홍 특파원 = 아베 신조(安信晋三) 일본 총리는 총리 취임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을 한 첫날인 26일 도착 직후부터 워싱턴 언론과 위안부 관련 시민단체들로부터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 인정과 공식사과 요구공세에 시달렸다.아베 총리를 가장 먼저 맞이한 것은 워싱턴 포스트에 대문짝 만하게 실린 ‘위안부에 대한 진실(The truth about “COMFORT WOMEN”)이라는 광고였다.이 광고 문안에는 일본 강점기에 20만명의 여성들이 일본 정부에 의해 성노예로 동원됐다는 사실과 함께 위안부 부인 발언을 민주국가 지도자로서의 수치라고 지적한 워싱턴 포스터의 3월24일자 사설과 일본 정부 위안부 문제 대응을 비판한 월스트리트 저널과 아사히 신문에 게재된 사설과 논평이 들어갔다.워싱턴 타임스에는 헨리 하이드 미 하원 전 국제관계위원장이 같은 공화당 소속 크리스 스미스(뉴저지) 의원과 함께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을 부인한 아베 총리를 준엄하게 질책하는 ‘위안부에 관한 진실’ 기고문이 실렸다.하이드 전 의원과 스미스 의원은 “아베 총리가 최근 2차대전 당시 성적 노예를 강요한 적이 없다고 부인한 사실은 희생자들과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통과 슬픔을 영구화시켰다”고 비판했다.또 아베 총리의 워싱턴 도착과 거의 맞물려 백악관 앞 광장에서 인권단체인 국제 앰네스티와 군대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위한 워싱턴지역 범동포 대책위원회(회장 서옥자) 등이 주도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침묵시위가 백악관 앞 광장에서 열렸다.특히 침묵 시위에 앞서 열린 위안부 생존자 출신 이용수 할머니의 증언을 듣기 위해 CNN 방송과

아베총리 방미 맞춰 백악관 앞 ‘위안부’ 시위(종합)-연합뉴스(07.04.26)

-0001년 11월 30일 431

아베총리 방미 맞춰 백악관 앞 ‘위안부’ 시위(종합)日시민단체의 사과요구 성명도 발표 (워싱턴=연합뉴스) 김재홍 특파원 = 아베 신조 (安倍晋三) 총리의 미국 방문 일정에 맞춰 백악관 앞 광장과 뉴욕, 시카고에서 아베 총리에 대해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 인정과 공식사과를 요구하는 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특히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는 군대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위한 워싱턴지역 범동포 대책위원회(회장 서옥자)와 국제 앰네스티가 위안부 출신 생존자인 이용수 할머니의 증언에 이어 침묵시위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용수 할머니는 “아베 총리의 눈 앞에서 증언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왔다”면서 “15살때 밤에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성의 노예로 만들어졌다. 일본 정부는 반드시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옥자 범대위 회장은 “일본 정부는 위안부들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고 정부 차원에서 공식 사과해야 한다”면서 “조지 부시 대통령도 위안부 문제의 정의 실현을 위한 노력에 지원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집회에 참가한 100여명의 재미교포들과 함께 백악관 앞 도로를 행진하면서 침묵 시위를 벌인 뒤 해산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대만 출신의 첸 제프리씨는 “위안부 강제동원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는 것은 두 번이나 모욕을 하는 행위”라면서 “아베 총리의 사과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 워싱턴 위안부대책위원회 등 3개 단체는 이 날짜 워싱턴 포스트 6면에 ‘위안부에 대한 진실(The truth about “COMFORT WOMEN”)이라는 제목의 전면 광고를 싣고 일본강점기에 20만명의 여성들이 일본 정부에 의해

민족문제연 “박정희는 ‘피라미 친일파’ 아니다”

2009년 11월 18일 367

민족문제연 “박정희는 ‘피라미 친일파’ 아니다”(뷰스앤뉴스, 09.11.13)

민족문제硏 ‘독립운동가 돕기’ 김장

2009년 11월 18일 390

민족문제硏 ‘독립운동가 돕기’ 김장(연합뉴스, 09.11.13)

아베 “고통상황에 강제로 처한 위안부에 미안”(종합)-연합뉴스(07.04.27)

-0001년 11월 30일 365

아베 “고통상황에 강제로 처한 위안부에 미안”(종합)<<일부 내용 추가, 고노 요헤이 총리를 관방장관으로 수정>> 위안부 거듭 사과, 강제동원 사실도 인정일본군에 의한 강제동원은 언급 안해 (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총리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6일 2차대전 당시 종군위안부 문제와 관련 “개인으로서 또 총리로서, 어려움을 겪었던 종군위안부 출신들에게 가슴속 깊은 곳으로부터 연민의 정(sympathy)을 느낀다”며 거듭 사과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조지 부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에 도착한 직후 미 의회지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또 “그들(위안부들)이 아주 고통스런 상황에 강제적으로 처하게 된 것을 매우 미안하게 느낀다(I feel deeply sorry that they were forced to be placed in such extremely painful situations)”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일본 관리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아베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종군위안부들이 그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동원됐음을 시인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아베 총리는 `수동태’ 어법을 사용, 종군위안부 강제동원의 주체가 누구인지 언급하지 않음으로써 일본군이 위안부를 강제동원했다는 점을 직접 인정하지는 않았다.   앞서 아베 총리는 지난 달 5일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종군위안부를 강제동원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해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들로부터 강한 반발을 샀다.   또 아베 총리는 위안부 문제와 관련 그동안 지난 1993년 당시 고노 요헤이 관방장관이 밝힌 `사과’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계속 강조해왔다.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들은

-연합뉴스(07.04.27)

-0001년 11월 30일 524

<윤봉길 의사 친필 `출사표’ 첫 공개>                                  ▲ 윤 의사 친필 ‘출사표’ ..상하이 의거 전 백범에게 보낸 결의와                             각오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매헌(梅軒) 윤봉길(尹奉吉) 의사가 `상하이 의거’ 직전의 비장한 각오를 적은 친필 출사표 사진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는 중국 상하이 훙커우(虹口)공원 의거 75주년을 이틀 앞둔 27일 윤 의사가 백범(白凡) 김구(金九) 선생에게 써준 자신의 이력서인 `자서약력’ 가운데 굳은 각오와 결의를 담은 출사표 부분의 원본 사진을 공개했다.이 글의 내용은 이미 알려진 것이지만 한자를 섞어 다소 급하게 흘려 쓴 친필의 본 모습은 공개된 적이 없었다.`자서약력’은 의거 이틀 전인 1932년 4월27일 윤 의사가 훙커우공원을 답사한 뒤 “남기고 싶은 글이 있으면 전해달라”는 김구 선생의 요청을 받고 즉석에서 연필로 수첩에 쓴 글로 해방 후 해외에 유출됐다가 다시 돌아와 국립중앙박물관에 비공개로 보관돼 있다.국내 활동과 상하이로 오게 된 과정, 유언시 등 11쪽 분량의 글을 2시간 만에 적어낸 것이라 흘려 쓴 필체와 곳곳을 고친 흔적이 뚜렷하게 남아 있다.자서약력 중 출사표에 해당하는 이 글에서 윤 의사는 “나는 여기에 한 가지 각오가 있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뻣뻣이 말라가는 삼천리 강산을 바라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다. 수화(水火)에 빠진 사람을 보고 그대로 태연히 앉아 볼 수는 없었다”며 의거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윤 의사는 또 “나의 철권(鐵拳)으로 적(敵)을 즉각으로 부수려 한 것이다…(중략)…사랑스러운 부모형제와 애처애자와

재계, 친일인명사전에 ‘외침 속 고요(?)’

2009년 11월 18일 385

재계, 친일인명사전에 ‘외침 속 고요(?)’(브레이크뉴스, 09.11.13)

“박정희는 ‘피라미 친일파’였을 뿐”

2009년 11월 18일 356

“박정희는 ‘피라미 친일파’였을 뿐”(뷰스앤뉴스, 09.11.13)

‘사과요구’ 100명 서명…일, 필사적 로비-한겨레신문(07.04.27)

2007년 4월 27일 389

‘사과요구’ 100명 서명…일, 필사적 로비 2차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과 관련해 일본 정부의 공식사과를 요구하는 미 하원 결의안 121호를 둘러싼 미 의회 내부의 힘겨루기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26일 현재 결의안에 지지서명한 하원의원들의 숫자가 100명을 기록해 결의안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일본쪽의 로비와 압력도 그만큼 배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헨리 하이드 전 하원 국제관계위원장은 크리스 스미스(공화·뉴저지) 하원의원과 함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방문일에 맞춰 26일 <워싱턴타임스>에 ‘위안부에 관한 진실’이란 기고를 했다. 이들은 “아베 총리가 최근 성적 노예를 강요한 적이 없다고 부인한 것은 희생자들과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통과 슬픔을 영구화시켰다”며 “2차대전 당시 일 제국주의가 저지른 과오를 용기있게 시인하고 잘못을 바로잡을 것”을 촉구했다.은퇴하긴 했지만 미 의회에 대한 영향력이 큰 하이드 전 위원장은 기고문에서 부끄러운 역사를 용기있게 인정한 미국 지도자들을 본받으라고 충고해, 미국내 한인단체들과 미국 엠네스티 등 인권단체들이 벌이고 있는 결의안 지지운동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반면, 일본 쪽의 반대활동도 필사적이다. 대표주자로 나선 일본계 8선 상원의원 대니얼 이노우에(민주·하와이)는 톰 랜토스 위원장과 에니 팔레오마베가 동아태환경소위원장, 결의안을 낸 마이클 혼다 의원에게 결의안이 “미-일 관계를 손상시킬 수 있다”며 처리 자제를 요청하는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혼다 의원은 “위안부 문제는 미-일간의 외교문제가 아니라 역사에 희생된 여성 권익문제”이며 “미-일 관계를 손상시키는 게 아니라 더 공고히 할 것”이라는 답신을 즉각 보내 반박한 것으로

-연합뉴스(07.04.27)

2007년 4월 27일 303

<아베 총리 對 이용수 할머니>(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아베 총리는 무릎꿇고 사죄하라”작년 9월 취임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 총리 자격으로 처음 워싱턴을 방문, 조지 부시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미국측 인사들의 성대한 환영을 받은 26일 백악관 주변에선 아베 총리의 양심에 호소하는 작지만 의미있는 외침이 울려퍼졌다.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종군위안부 강제동원 만행을 시인하고 공식 사과하며 재발방지를 위해 후손들에게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교육하라는 게 그 주장이었다.팔순의 노구를 이끌고 `세계의 대통령’이 일하는 백악관 앞에 옥색 한복을 단아하게 차려입고 모습을 드러낸 위안부 출신 이용수 할머니는 마지막 힘을 다해 안하무인격인 경제대국을 자칭하는 나라의 총리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7년간이나 사과를 요구하는 했는데도 일본 정부는 망언만 일삼으면서 위안부 할머니들이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아베 총리의 눈 앞에서 증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고 이용수 할머니는 울분을 토했다.이날 시위를 준비한 주최측 관계자들은 이용수 할머니의 건강을 염려, 몇 차례 앉아계실 것을 당부했지만 이 할머니는 “일본 총리가 워싱턴에 와 있는데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없다. 여러분들이 있어 나는 힘들지 않다”면서 젊은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일본 정부의 반성을 촉구했다.이용수 할머니는 침묵시위가 끝나자 백악관 담장의 철봉을 붙잡고 가냘프지만 의지에 찬 목소리로 “아베 총리는 무릎을 꿇고 사죄하라”고 촉구한 뒤 “부시 대통령은 아베 총리의 말을 믿지 말고 역사의 진실을 보라”고 호소하기도 했다.CNN 등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