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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지 않은 상처, 원폭 피해] 무관심한 한국 정부, 피해자 치유할 길은(0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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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지 않은 상처, 원폭 피해] <5> 무관심한 한국 정부, 피해자 치유할 길은(부산일보, 이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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