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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결의는 유감-요미우리신문(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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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결의는 유감
    (일본 요미우리, 7.31 석간, 1면)


아베 총리는 31일 낮, 美하원에서 이른바 종군위안부문제 결의안이 채택된 것과 관련 “이 문제에 관한 나의 생각, 정부의 지금까지의 대응에 대해서는 4월 방미시 설명했다. 결의는 유감이다. 앞으로도 잘 설명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세기는 인권이 침해당한 시대였다. 21세기는 인권침해가 없는 시대가 되길 바란다”고 총리관저에서 기자단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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