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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이 순지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방한-뉴시스(0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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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이 순지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방한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야나이 순지(Yanai Shunji)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전 日외무사무차관)이 재단 초청으로 오는 25일까지 방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입국한 야나이 순지 재판관은 일본 외무성 외무사무차관을 지냈으며, 지난해 9월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으로 피선됐다.

야나이 순지 재판관른 방한기간 동안 유명환 외교통상부 제1차관과의 면담, 교육부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및 대한국제법학회와의 간담회, 해양법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하고,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International Tribunal for the Law of the Sea)는 1982년 채택되고 1996년 발효한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만들어진 국제재판기구으로서 해양법 협약 제15장에 규정하고 있는 분쟁사항을 처리하고 있다. 현재까지 13건의 사건을 다룬 바 있다.

재단 관계자는 “야나이 순지 재판관의 방한은, 최근 한일간에 제기되고 있는 독도영유권, 일본강제징용 및 정신대 문제 등에 대한 해법을 모색함에 있어서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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