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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종합)-연합뉴스(06.10.16)

2006년 10월 17일 304

<한 총리, 허로자 할머니 재회>(종합)     허할머니 “귀화희망”, 한총리 “적극 지원”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한명숙(韓明淑) 총리는 16일 구한말 항일 의병대장으로 활약했던 왕산 허 위(旺山 許 蔿.1854~1908) 선생의 장손녀인 허로자 (80) 할머니와 20여 일 만에 재회했다. 지난달 우즈베키스탄 순방 때 이뤄진 첫 만남에서 약속한 한 총리의 특별초청으로 4일 방한한 허 할머니를 정부 중앙청사로 초청한 것. 한 총리는 생전 처음으로 고국 땅을 밟은 허 할머니의 손을 꼭 잡으며 반갑게 맞았고 옥색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허 할머니도 “총리님 덕분에 많이 보고 간다. 2주일 한국에 있으니 막혔던 한국말이 막 나온다”며 인사말을 건넸다. 허 할머니는 “할아버지 터(묘소)를 깨끗하게 해놓은 것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면서 “사촌들도 많이 만나고 게랑 물고기랑 미역이랑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다. `뗄레비(TV)’에서만 보던 한국의 발전된 모습을 실제로 보니 놀라왔다”며 감격해 했다. 허 할머니는 “고려 사람들은 강제 이주 후 일할 게 없어서 땅을 팠고 모질게 노력했지만 우즈베키스탄에 일자리가 없어서 한집 건너 한명꼴로 러시아로 나갔다”면서 “그나마 불법체류자로 남는 경우가 많아 어려운 현실”이라며 고려인들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 총리는 “독립운동가 자손들이 이국 땅에서 고생하시는데 너무 늦게 찾아서 죄송하다”며 “역사의 산 증인으로 살아계신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 17일 미하일 프라드코프 러시아 총리의 방한에 언급, “양국 총리 회담에서 거주증 발급 절차 간소화 등 러시아내

“안중근 ‘장군’ 호칭이 바람직하다”

2010년 3월 25일 337

“안중근 ‘장군’ 호칭이 바람직하다”(연합뉴스, 10.03.25)

“안중근 생각하면 언제나 눈물…”

2010년 3월 25일 255

“안중근 생각하면 언제나 눈물…”(부산일보, 10.03.25)

밝게 웃는 ‘의병장 허위 장군’ 장손녀 허로자 할머니-뉴시스(06.10.16)

2006년 10월 17일 503

밝게 웃는 ‘의병장 허위 장군’ 장손녀 허로자 할머니   16일 오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국무총리 접견실에서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의병장 허위 선생의 장손녀 허로자 할머니가 한명숙 총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밝은 표정의 허로자 할머니-연합뉴스(06.10.16)

2006년 10월 17일 387

밝은 표정의 허로자 할머니   한명숙 총리의 특별초청으로 방한 중인 구한말 항일 의병대장 왕산 허 위 선생의 장손녀 허로자 할머니가 1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로 한명숙 촐리를 방문, 밝은 표정으로 환담하고 있다./하사헌/정치/사회/ 2006.10.16 (서울=연합뉴스) toadboy@yna.co.kr (하사헌)

안중근 의사 유해는 아직도 타향탕에

2010년 3월 25일 305

안중근 의사 유해는 아직도 타향탕에(수원닷컴, 10.03.25)

수원서 만나는 ‘대한국인 안중근’

2010년 3월 25일 326

수원서 만나는 ‘대한국인 안중근’(수원닷컴, 10.03.25)

[기고] 빼앗긴 땅, 허울뿐인 명예

2006년 10월 17일 633

    조세열 사무총장   ‘독립운동가 피탈재산의 회복 및 보상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 추진 중이라 한다. 두 손 들어 환영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기막히고 서글프다.  그 까닭은 해방된 지  60년이 지나도록 이런 명목의 법안이 논란되고 있는 이 나라가  도대체 정상적 국가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일제 강점기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일신과 가문의 안녕을 뒤로 하고 항일투쟁이라는 험난한 길로 들어섰다.  전재산을  처분한 후 가솔을 이끌고 이역으로 떠난 분들도 있었으나 다수는 국내에서 옥고를 치르거나 단신으로 망명의 길을 택했다. 이 와중에 가족들은 흩어지고 집안은  몰락했으며 가산마저 빼앗겼다.  당시 토지는  가장 주요한 자산이었다.  친일지주와  매판자본가들은  일제의 식민 통치와 침략전쟁 수행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토지를 비롯한 자산을 지키고 확대하는 혜택을 누렸다.  반면 독립운동가들이 항일투쟁의 역경 속에서 재산을 보전한다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이는 ‘친일을 하면  누대가 흥하고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속설이 해방 후에도  확신으로 굳어지는 결과로 나타났다. 조선총독부를  비롯한 일제의 폭압적 지배기구는 하수인인 친일파들과  안팎이 되어 유고 상태에  놓인 독립운동가들의 처지를 악용,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토지와  임야를 강탈해 자신들의 야욕을 채우는 동시에 독립의 기상을 꺾으려 했다. 이른바 ‘토지조사사업’과  ‘임야 조사령’은 불법침탈의 법적 근거로 악용되었다. 이것이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독립운동가 피탈재산 문제의 연원이다.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이승만  정권때부터 지금까지 불법적인 식민통치의 보복적 조치에 의해 강탈당한  재산을  되찾기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서대문 독립공원에 짓기로-서울신문(06.10.17)

2006년 10월 17일 288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서대문 독립공원에 짓기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서대문 독립공원 내 매점 부지를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조감도)’ 건립터로 최종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은 일제 식민지 역사와 아시아 국가들의 피해 실태, 특히 일본군 위안부 여성들의 피해와 인권문제 등을 보여주는 각종 자료를 전시하기 위한 공간으로 정대협이 1994년부터 건립을 추진해 왔다. 지난 8월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로부터 최종 허가를 받아 부지를 확정,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평 390평 규모로 박물관을 지을 계획이다.정대협 관계자는 “서대문 독립공원 내에 박물관을 지음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일제 침략사와 위안부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대협은 내년 3ㆍ1절 박물관 착공에 들어가 내년 12월 초 완공, 이듬해인 2008년 3ㆍ1절에 개장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정대협 측은 건립 기금 모금을 위해 19일 오후 1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안중근 동양평화론은 유엔보다 10년 앞선 구상”

2010년 3월 25일 306

“안중근 동양평화론은 유엔보다 10년 앞선 구상”(서울신문, 1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