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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청산의빌런들] Ep.2 2️⃣편 한일협정으로 모든 것이 끝났다? 이 영상 보면 더 이상 그런 말 못 합니다
[민족문제연구소 30주년 특별기획] 백년전쟁 스핀오프 시리즈 《과거청산의 빌런들》 ▶2화 빌런제국의 연합 : 과거사를 봉인하다 2️⃣편! #백년전쟁 #민족문제연구소 #현대사시리즈 #민족문제연구소30주년 ▶민족문제연구소 https://www.minjok.or.kr 《과거청산의 빌런들》은 민족문제연구소 후원회원의 성금과 민족문제연구소 해피빈 모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관련기사 ☞과거청산의빌런들 Ep.2 1️⃣편 : 미 CIA문서로 드러난 박정희의 한일협정 뒷거래 ☞과거청산의빌런들 Ep.1 2️⃣편 : “안두희의 입을 열게한 비밀무기는?” ☞과거청산의빌런들 Ep.1 1️⃣편: 안두희와 빌런추적단
[KBS] 친일 청산 역사바로세우기, “용역은 나왔는데..”
[앵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는데요. 춘천시가 역사 바로 세우기 차원에서 친일 행적을 보인 인물과 관련 시설물 등을 조사한 용역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정작 내년 예산안에는 이 용역 결과를 활용하는 사업이 빠져 있습니다. 이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중앙계단을 오르면 마주하는 강원신사 출입문. 그리고 총을 멘 채 문 양쪽을 지키는 일본 헌병들. 해방이후 일본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신사는 사라졌지만 원형은 비교적 잘 남아있습니다. 강원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이 한옥은 일제 강점기 친일 행위로 자작 작위까지 받은 민영휘의 무덤을 관리하기 위해 지어진 묘막입니다. 춘천시가 올해 역사 바로 세우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용역 결과 보고서에 담긴 내용 중 일붑니다.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된 13명을 포함해 춘천과 관련된 인물이 35명이 넘는 것으로 적혀있습니다. 또, 친일잔재 시설물이나 기념물, 일제강점기 건립된 시설물 26점이 적시됐습니다. [오동철/춘천역사문화연구회 사무국장 : “(설문조사에서) 시설물에 대한 정확한 이력같은 것을 적어서 이 사람들이 친일파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후대에게 알려야 된다. 이것이 73%정도고요. 철거해야된다는 것은 23%정도. 보존해야된다는 것은 당연히 없죠.”] 이렇듯 용역 결과는 나왔는데, 정작 활용 방안은 어정쩡합니다. 춘천시는 일제 강점기 친일의 내용을 담은 노랫말을 쓴 전력이 있는 작사가의 노래비를 건립하고 이를 매년 관리해 오고 있습니다. 연구 결과를 활용할 사업비는 내년도 당초 예산에도 빠져 있습니다. [안효란/춘천시 문화콘텐츠과장 : “우리지역 학생들에게 이것이 어떻게 된
[당진시대] 홍난유·인태식 친일행적 담은 안내판 설치한다
문화원 및 남산공원 내 선정비·송덕비 위치 친일인명사전 등재된 당진지역 인사 총 9명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故 홍난유 전 당진군수와 故 인태식 전 재무부 장관에 대한 선정비와 송덕비가 각각 당진문화원과 남산공원에 세워져 있는 가운데, 이들의 비석 옆에 친일행적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될 예정이다. 친일행위와 광복 전후의 행적을 정리한 친일인명사전에는 1903년부터 1905년까지 당진군수로 재직한 홍난유와 당진 출신의 정치인이자 관료였던 인태식이 등재돼 있다. 홍난유의 선정비는 당진문화원 앞에, 인태식이 사재를 털어 당진학사를 건립한 것에 대한 송덕비는 남산공원에 세워져 있다. 홍난유(1856~1913)는 광주군수 및 전라남도 관찰사 서리를 지낸 인물로, 광주군수로 재직하던 당시 1908년 의병을 진압하고, 1909년 일본군의 남한대토벌작전에서는 지역을 순회하면서 주민들을 설득한 행적이 있다. 그는 일제에 기여한 공로로 1912년에는 한국병합 기념장을 받았다. 인태식(1902~1975)의 경우 경성세무감독국 강경세무서 서무과장 및 홍천세무서장으로 재직했으며, 중일전쟁 당시 세무 업무 수행 등 전시사무를 수행한 공로로 지나사변(중일전쟁) 공로자로 공적조서에 등재됐다. 이후에도 그는 청수세무서장, 강원도 재무부 간세과장으로 재직했고, 해방 후 재무부 장관 및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이들을 기념하는 비석이 지역에 세워져 있어 지난 2007년 당진참여연대는 인태식 씨의 공적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단죄비 설치 등을 요구했다. 또한 당진시대를 비롯한 충남방송, YTN, 당진신문 등의 언론에서도 해당 사안이 보도됐으며, 2021년 당진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본지 제643호 ‘인태식 공적비 남산공원 내 이전’ 기사, 제659호 ‘당진군 인태식 공적비 철거 요구 거부’
민족사랑 2021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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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청산의빌런들] Ep.2 1️⃣편 미 CIA문서로 드러난 박정희의 한일협정 뒷거래
[민족문제연구소 30주년 특별기획] 백년전쟁 스핀오프 시리즈 《과거청산의 빌런들》 ▶2화 빌런제국의 연합 : 과거사를 봉인하다 1편 12월 23일 (목) 오후 6시 공개! #백년전쟁 #민족문제연구소 #현대사시리즈 #민족문제연구소30주년 ▶민족문제연구소 https://www.minjok.or.kr 《과거청산의 빌런들》은 민족문제연구소 후원회원의 성금과 민족문제연구소 해피빈 모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관련기사 ☞과거청산의빌런들 Ep.1 2️⃣편 : “안두희의 입을 열게한 비밀무기는?” ☞과거청산의빌런들 Ep.1 1️⃣편: 안두희와 빌런추적단
[YTN라디오]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 – 신흥무관학교 제8편 : 끝나도 끝나지 않았다
민족문제연구소는 2017년 『항일음악 330곡집』을 발간한 이후 <항일음악회> 개최 등 항일음악 보급을 통한 독립정신 선양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YTN 라디오는 민족문제연구소의 자문을 받아 2020년 11월 ‘국치추념가’를 시작으로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를 방송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 ☞ 신흥무관학교 제8편 : 끝나도 끝나지 않았다 ☞ 신흥무관학교 제7편 : 자랑스런 신흥인 ☞ 신흥무관학교 제6편 : 독립전쟁의 주역, 독립군의 총 ☞ 신흥무관학교 제5편 : 서간도 국치일의 풍경 ☞ 신흥무관학교 제4편 : 신흥무관학교 24시 ☞ 신흥무관학교 제3편 : 서간도는 어떤 곳일까 ☞ 신흥무관학교 제2편 : 망명로드 ☞ 신흥무관학교 제1편 : 신민회 ☞ 25편 :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기억하라 ☞ 24편 : 광복군 제3지대가 _ 김일진(광복군 제3지대장 김학규 장군, 광복군 오광심 지사 아들) ☞ 23편 : 추도가 _ 원형재(원심창 선생 아들) ☞ 22편 : 한반도가 _ 나중화(나창헌 선생 아들) ☞ 21편 : 독립군행진곡 _ 김완태(전 육군사관학교장) ☞ 20편 : 영웅추도가 _ 김성태(오석 김혁 장군 증손자) ☞ 19편 : 선봉대가 _ 권현(권기옥 선생 후손) ☞ 18편 : 대한혼가 _ 김재홍 함경북도지사(규암 김약연 선생 증손자) ☞ 17편 : 희망가 _ 김수옥(우사 김규식 선생 손녀) ☞ 16편 : 목동가 _ 김정륙(독립운동가 김상덕 반민특위 위원장 아들) ☞ 15편 : 고려인 홀로아리랑 _ 안톤 강(독립운동가
[한겨레] 가톨릭대 신학생들은 4·19때 왜 감사가(Te Deum)를 불렀나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12) 4·19 불사조 “4·19희생자는 우리 시대 불사조 그들의 피가 민주와 자유 찾아줘” 60년 이승만 하야 발표 다음날 학장 신부님 강론뒤 감사가 합창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내가 스스로 그것을 내놓는 것이다. 나는 목숨을 내놓을 권한도 있고 그것을 다시 얻을 권한도 있다. (요한 10,17-18) 벗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요한 15, 13) 사랑은 그리스도교의 핵심 덕목입니다. 하느님께 대한 믿음, 희망, 사랑을 그리스도인들은 하느님께로 향한다는 뜻으로 향주삼덕(向主三德)이라 부르며, 이 중 사랑을 첫째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님 또한 많은 율법 조항을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는 말로 요약하셨습니다. 로마에 유학한 첫해인 1965년 겨울 어느 날 저는 윤리신학 시험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구두 면접시험을 치르는데 저는 늘 하듯이 교과서를 열심히 외었습니다. 교수 신부님은 제게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으셨습니다. 너무 쉽고 자명했습니다. 저는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고 답했습니다. 교수님은 고개를 갸우뚱하시더니 다른 대답을 원하셨습니다. 저는 적잖이 당황했고 십자가 예수님의 희생과 헌신부터 성경의 가르침까지, 시험을 대비하여 외웠던 것들을 열심히 열거했습니다. 교수 신부님은 빙그레 웃으시며 요한1서 4장 10절의 말씀 “내가 말하는 사랑은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 아니라,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를 인용하여 하느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고 고백하는
정우성이 친일문제 연구단체 ‘민문연’에 떴다?… “늘 함께하겠다”
배우 정우성이 지난 16일 친일문제 연구자 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 창설 3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은 정우성이 축하 메세지를 전하는 모습. /사진=민족문제연구소 유튜브 캡처 배우 정우성이 친일문제 연구 단체 ‘민족문제연구소’ 창설 3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17일 ‘배우 정우성 메시지’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민족문제연구소 후원회원이다. 영상에서 정우성은 “반민특위 정신과 친일문제 연구에 평생을 바친 임종국 선생의 유지를 이어 1991년에 설립된 민족문제연구소가 30년이 됐다”며 “그동안 근현대사의 쟁점과 과제를 연구하고 한·일 과거사 청산을 통해 굴절된 역사를 바로 세우고자 노력해 오신 연구자·활동가·후원회원·시민 여러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족문제연구소가 내세우는 가치인 인권·평화·미래를 생각하는 깨어 있는 시민으로서 늘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우성은 평소 난민 문제 등 각종 사회 이슈 관련 발언을 이어왔다. 2018년 KBS 1TV ‘저널리즘 토크쇼 J’에 출연해 “사회에서 제일 중요한 허리를 맡은 우리 40대가 어떤 어른이 돼야 하는지 고민하고 (세월호 사건 피해자)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이 있었다”며 본인 생각을 드러내게 된 계기를 밝혔다. 빈재욱 binjaewook2@mt.co.kr 원문보기 : 정우성이 친일문제 연구단체 ‘민문연’에 떴다?… “늘 함께하겠다”
[오마이뉴스] 교가에 “젖가슴”, 교목이 ‘일왕 상징’ 금송… 구시대에 머무는 학교들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 토론회’서 지적… 문제적 교화·교목·교가 다수 경남지역 학교 교화·교목·교가에 친일 잔재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성차별·시대착오적 표현이 담긴 교훈과 교가도 적지 않았다.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대표 전진숙)는 ‘학교 내 친일잔재 현황 조사’에 이어, 21일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가진 토론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진숙 대표는 발제를 통해 “친일잔재는 반드시 청산돼야 하고 이를 통해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만 우리가 원하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는 2019년 경남지역 970여개 초중고교를 전수조사했고, 이번에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교훈·교화·교목·교가를 살폈다. 일왕 상징 금송이 교목… 학교에 친일 잔재 수두룩 ‘교화’ 가운데 연산홍, 국화, 벚꽃(벚나무)이 친일잔재라는 것. 연산홍은 일본을 원산지로 두고 ‘왜철쭉’ ‘일본철쭉’, ‘자산홍’으로 불린다. 연산홍이 교화인 학교는 구암초·석전초·합포중·석동중·용호고·창원여고 등 창원 23개교를 비롯해, 장재초·진주기계고의 진주 2개교, 아림초·가곡초·거창중·혜성여중·아림고의 거창 5개교, 동성초·사남초·서포중·곤양고의 사천 4개교, 하동 1개교(한다사중), 산청 1개교(산청고) 등 69개교다. 일본 왕실을 상징하는 국화는 창원 9개교, 사천 1개교(서포초), 금곡초·대곡초·금곡중·진명여중·남중의 진주 5개교 등 27개교다. 일본 국화인 벚꽃은 창원 한일여고와 거제 둔덕중으로 총 2개교다. 가이츠카향나무와 히말리야시다를 교목으로 한 학교도 있었다. 가이츠카향나무는 일본제국주의 잔재로 조선 침탈의 상징인 나무다. 경남에서는 제황초, 칠서초, 묘산중이 이 나무를 교목으로 하고 있다. 히말리야시다는 ‘설송’ 내지 ‘개잎갈나무’로.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 들어와 국내에 퍼진 대표적인 수종으로, 구암초 등 창원 10개교와 반성초·수곡초·진주교대부설초등·경진고의 진주 4개교, 산청 2개교(단성초·생초초), 거창
[오마이뉴스] “안중근 후손들, 왜 떠났겠나… 살 길 없어 그런 것”
안중근 외손녀 황은주 여사 17일 발인식… 관련법 근거 없어 지원 못 받아 “안중근 의사 후손들이 왜 한국에 머물지 않고 미국으로 갔겠나. 살길이 없으니까 그런 거다.” 15일 오후 안중근 의사의 외손녀 황은주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에서 <오마이뉴스> 기자와 만난 황 여사의 지인이 한 말이다. 보훈처에서 공직생활을 한 지인은 황 여사가 2015년께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거처 마련과 병원 치료 등을 도왔다. 또 황 여사가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있도록 행정을 도맡아 처리한 인물이다. 그를 두고 주변에서 ‘황은주 여사 양아들’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애를 썼다. 그가 전한 황 여사의 삶에는 위대한 독립운동가 집안이 으레 겪는 고단함과 안타까움이 그대로 배어있었다. 안중근 의거 후 안중근 집안이 겪은 고초 1928년생인 황은주 여사는 안중근의 장녀 안현생의 딸로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다. 일제의 핍박 때문에 어린 시절 부모와 떨어져 외할머니인 안중근 의사 부인 김아려 여사의 손에 자랐다. 그럴 수밖에 없던 것이 1909년 10월 안 의사가 만주 하얼빈에서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해 의거에 성공했다. 일본제국의 헌법 기초를 마련하고, 초대 및 5대, 7대, 10대 일본제국 내각 총리대신을 역임한 일제의 심장으로 여겨지는 이토를 저격해 사망케 한 것이다. 이토를 보낸 일제가 안 의사와 남은 가족들을 어찌 대했을지 불 보듯 뻔한 상황. 다행히 안 의사는 의거 직전 동료를 통해 남은 가족들에게 편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