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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으로

1억원이 달성되면 번개라도 해서… 한번 모입시다.

2016년 3월 21일 350

[제7신: 10일 오후 4시] – 총 모금액 : 7513만원(국민은행-5248만원, 농협-2265만원)– 총 참가자 : 2875건(국민은행-2028건, 농협-847건) 8일 오후 4시 모금을 개시한지 이틀만에 7500만원이 넘는 거금이 모였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그저 놀랍기만 할 따름입니다. ‘수원시민’님과 ‘道道’님은 1억이 모이면 광화문에서 한번 모이자는 제안을 해왔습니다. 1억원 모이면 한번 모입시다. 조회수:41 , 추천:4, 반대:0 수원시민(vacationji), 2004/01/10 오후 1:37:50 1억원이 달성되면 번개라도 해서 광화문 오마이뉴스 근처 술집에서 한번 모입시다. 1억 모이면 꼭, 꼭 …………조회수:15 , 추천:1, 반대:0 道道(dodojjangkr), 2004/01/10 오후 4:35:00 광화문 월드컵때 처럼 우리민족이 진정한 독립운동을 시작했다는 운동을 가집시다……….진정 이나라를 이끌고 있는사람들이 누구인지 쪽바리들과 세계만방에 고하는 시간을 꼭 꼭 …..가집시다 …..그래서 지금의 국회의원들 대부분이 ….맘속깊이 회계할수 있도록 물결을 일으킵시다……정말 눈물 납니다 휴일에도 불구하고 끝도 없이 이어지는 모금 행렬에 네티즌 여러분들께 그저 고개가 숙여질 따름입니다. 위 두 네티즌의 제안대로 1억이 돌파하는 날에 맞춰 <오마이뉴스>와 민족문제연구소는 공동으로 자축행사 및 추후 모금 독려를 위한 오프라인 모임을 논의해 보겠습니다. 거듭 네티즌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1차로 $2,000 송금…진행과정 봐가며 계속 추가송금” 미국 뉴저지에서 ‘백두’가 보냅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들이 많으십니다. 저는 해외 독자 이고 회원 아이디는 “bdmts”이며 실명대신 “백두”란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친일사전 발간에 관하여 오마이가 나섰다니 신선하고 고마운 일입니다. 회사이름으로 $2.000을 1차로 송금했습니다. 앞으로 진행과정을 보면서 계속 추가 송금 하겠습니다.

감동, 찬사, 격려… 주말에도 성금 모금행렬

2016년 3월 21일 410

[제6신 : 10일 오전 11시 30분] 감동, 찬사, 격려, 만족, 자찬이 강물흐르듯…주말에도 성금 모금행렬 끊이지 않고 이어져 – 오전 11시30분 현재 총 모금액 6566만원, 총 참여자 2443건 <오마이뉴스> 사이트가 감동과 흥분으로 넘쳐 흐르고 있다. 만 하룻만에 5000만원이라는 거금이 네티즌들의 십시일반으로 모이더니 그 행렬이 주말에도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 ‘네티즌 독립군’들의 모금행렬은 마치 국채보상운동이나 IMF 당시 금모으기운동을 연상시킬 정도였다. 강제동원 모금이 아닌, 자발적 참여는 감동과 만족을 수반하는 것이 보통이다. 10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총 모금액은 6566만원(국민은행-4595만원, 농협-1971만원), 총 참여자는 2443건(국민은행-1720건, 농협-723건)으로 집계됐다. 다소 성급한 추산이긴 하지만 이런 추세라면 당초 3.1절까지 예상했던 1억 모금은 내주 중에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또 광복절 이전에 <친일인명사전> 발간비용 5억을 모을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이같은 모금계획을 세운 오마이뉴스와 민족문제연구소 관계자들마저 네티즌들의 적극 동참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또 동참한 네티즌들 역시 서로를 대단해 하며 삽시간에 거액이 모인데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분위기다. 한 네티즌은 “오마이뉴스와 네티즌을 믿고 모금에 참여했다”고 밝혔으며, 또다른 한 네티즌은 지난 대선 때 ‘희망돼지’를 키워본 경험을 살려 “민족정기 돼지도 키웁시다”고 제안했다. 다시한번 네티즌 여러분들의 호응과 격려, 기대에 감사드린다.   <친일인명사전>, 어떤 내용을 담고 어떻게 편찬되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충신.열사나 효자.열녀에 대한 기록은 수도 없이 많지만 간신배나 반민족행위자에 대한

만 하루만에 ‘군자금’ 4000만원 돌파, 1400여명 참여

2016년 3월 21일 354

[제4신대체: 9일 오후 4시 5분] 만 하루만에 ‘군자금’ 4000만원 돌파, 1400여명 참여 ‘네티즌 독립군’들의 십시일반이 기적을 낳고 있다. 어제 오후 3시 <오마이뉴스>가 민족문제연구소와 공동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오후 4시경 관련기사(제1신 참조)를 출고한지 만 하루만에 성금이 4000만원을 돌파했다. 오후 4시 5분 현재 전체 모금액은 4213만원(국민은행-2892만원, 농협-1321만원)이며, 참여 건수는 총 1467건(국민은행-1024건, 농협-443건)으로 집계됐다. 만약 이런 추세로 모금이 진행될 경우 당초 예상했던 3.1절까지의 1억원 모금은 훨씬 앞당겨 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규모의 공중파방송이 아닌, 인터넷 사이트에서 시작한 성금모금 캠페인이 하루만에 4000만원을 모금한 사례는 국내에는 아직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은행 입급이 불편하다는 네티즌들의 지적이 많아 12일(월)부터는 신용카드와 인터넷뱅킹으로도 성금을 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오마이뉴스>와 민족문제연구소는 ‘현대판 독립군’이랄 수 있는 네티즌들의 이같은 열화와 같은 정성을 모아 국회가 좌절시킨 <친일인명사전>을 성공리에 발간하는 동시에 뜻있는 관련사업을 추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네티즌 동참 물결, 15시간만에 573명 참여 1552만원 모금

2016년 3월 21일 396

[제3신: 9일 오전 11시] 네티즌 동참 물결 “대한민국에 희망은 있다”15시간만에 573명 참여 1552만원 모금 아 !아!아! 조회수:25 , 추천:1, 반대:0 가죽잠바(abcde9586), 2004/01/09 오전 9:40:16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나이 50에 어린아이처럼 은행 문 열기를 기다리다 10만원 초라한 금액이지만 기분 좋게 보냅니다. 어떠한 난관이 닥쳐도 꼭 극복하고 국민의 뜻을 이루어 주십시요. 8일 오후 4시경부터 시작된 <오마이뉴스>-민족문제연구소 공동캠페인 <친일인명사전 발간, 네티즌의 힘으로>에 네티즌의 동참 물결이 뜨겁게 일고 있다. 캠페인을 시작한지 15시간만인 오전 11시 현재 민족문제연구소에서 개설한 통장에는 573명이 모두 1552만원을 입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농협 165건 518만원, 국민은행 408건 1034만원. 구체적인 명단은 아래 박스) 민족문제연구소측은 “네티즌 여러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면서 “이러한 추세라면 3.1절까지 1억원 모금은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성금 내주신 분 명단 (8~9일 오전11시 현재, 503건, 1552만원) * 국민은행으로 입금해 주신 분–(408건, 1034만원) 이성찬(1만원) 전경미(1만원) 진희철(1만원) 김용훈(1만원) 김병현(5만원) 강재흥(1만원) 황영길(1만원) 김석언(12만원) 김재성(1만원) 이상선(5만원) 김병남(3만원) 윤범식(1만원) 김남경(1만원) 황의진(2만원) 터프가이(2만원) 제상민(2만원) 조연주(10만원) 들꽃누리집(1만원) 신동일(5만원) 서이원(1만원) 권순주(1만원) 염길자(3만원) 류영래(1만원) 박성식(3만원) 최기식(1만원) 성기배(5만원) 윤창수(2만원) 차흥남(10만원) 이효건(5만원) 정헌기(1만원) 이동훈(1만원) 익명(2만원) 김인수(1만원) 이봉덕(1만원) 장동원(5만원) 김종식(1만원) 박복래(1만원) 장천수(1만원) 이광덕(2만원) 노학찬(1만원) 대한민국만세(1만원) 임원상(2만원) 장윤수(1만원) 고은아(1만원) 맑은상수도-변재삼(5만원) 강성녕(1만원) 브레인(4만원) 김인규(1만원) 김선환(5만원) 손준오(1만원) 권순철(1만원) 안영동(10만원) 이강희(2만원) 한재진(1만원) 김정민(1만원) 고재홍(5만원) 김원희(1만원) 이동수(1만원) 이정훈(1만원) 노길봉(5만원) 정호채(1만원) 황미남(2만원) 유제혁(1만원) 박경렬(1만원) 양태천(3만원) 이해동(2만원) 박영경(1만원) 김현철(1만원) 장태훈(1만원) 김규열(5천원)

오마이뉴스가 나서 주십시오…네티즌 여러분의 제안을 받들겠습니다.

2016년 3월 21일 420

[제2신 대체: 8일 오후 4시 30분] 오마이뉴스가 나서 주십시오..조회수:21 , 추천:3, 반대:0 Francis(Francis), 2004/01/07 오후 10:39:42 우리는 오마이뉴스의 회원이자 국민입니다.국민을 무시하는 국회의원들에게 정정당당하게 여론의 수치를 보여줍시다!그 선상에서 오마이뉴스가 모금 창구 역할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제안을 받들겠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친일문제 전문연구기관인 민족문제연구소와 함께 공동캠페인 <친일인명사전 발간, 네티즌의 힘으로!>를 본격적으로 펼쳐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조문기 이사장, 임헌영 소장, 그리고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대표, 정운현 편집국장은 8일 오후 3시 <오마이뉴스>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네티즌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두 기관이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위한 성금모금 공동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오마이뉴스> 독자 ‘참세상(kimhr)’이 7일 낮 첫 제안(아래 1신 참조)을 하고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적극공감’을 표시한지 만 하루만에 이뤄진 결정입니다. 1차로 3.1절까지 1억원 모금 목표 국회가 전액 삭감한 친일인명사전 발간 예산 5억원(2004년도분)을 네티즌의 힘으로 모읍시다. 1차적으로 3.1절까지 1억원 모금을 목표로 합니다. 한 네티즌의 제안처럼 1만원씩 5만명이 동참하면 5억원이 됩니다. 기본단위를 1만원으로 하되 상한선은 특별히 두지 않겠습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네티즌은 민족문제연구소 명의로 8일 오전에 새로 개설된 아래의 통장에 입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좌번호>– 국민은행 010901-04-036092 예금주: (사) 민족문제연구소– 농협 031-01-436086 예금주: (사) 민족문제연구소 ▲ <친일인명사전> 발간비용 모금을 위해 모금 개시일인 지난 8일 (사)민족문제연구소 명의로 개설된 국민은행 통장. 캠페인에 참여하는 입금자 명단과 입금액수는 매일 <오마이뉴스>에 중계할 예정입니다. (입금자 중 특별히 익명을 요구하실

<친일인명사전> 발간비용을 모읍시다

2016년 3월 21일 402

[제1신 : 7일 오후 3시] (친일파 청산 특별법 제정촉구와 함께 최근 국회에서의 친일파 인명사전 예산 전액삭감을 질타한 7일자 [정운현칼럼]에 대해 한 네티즌이 성금모금으로 인명사전 발간비용을 마련하자고 독자의견란을 통해 제안해 왔습니다. 참고로 내년도 발간사업 예산은 5억원이라고 합니다. ‘참세상’이라는 ID를 사용하는 이 네티즌은 국회에서 편찬예산을 전액 삭감했다는 얘기를 듣고 “분개하다 못해 너무 슬펐다”며 “국가가 회피하는 일을 서민대중의 힘으로 해내 반민족행위자는 언젠가는 준엄한 역사의 칼날 앞에 서게 된다는 교훈을 남겨주자”고 역설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은 ‘참세상’님의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편집자 주) <친일인명사전> 발간비용을 모읍시다 조회수:25 , 추천:2, 반대:0 참세상(kimhr), 2004/01/07 오후 12:54:33 지난 연말,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친일인명사전> 편찬사업의 예산전액을 삭감했다는 뉴스를 듣고, 분개하다 못해 너무 슬펐습니다. 총선을 앞둔 선심성 예산으로 수천억원이 넘는 예산을 추가하면서, 그에 비하면 그야말로 코딱지 만한 몇 억원의 예산을 그렇게 잘라버리다니! 흥분한 가슴을 누르며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보니 비록 작은 돈이지만 그 돈이 지닌 의미는 수천억원, 아니 수조원의 돈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 역사적 작업임을 그들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 수 없더군요. 그들에게는 이 한 질의 책이 담고 있는 ‘역사의 준엄한 평가’가 어찌 두렵지 않으리오. 대한민국 국회가 친일파 청산 특별법 제정은 고사하고, 지난 수년간 몇몇 사람들이 온갖 간난신고의 노력 끝에 겨우 국가예산에 반영된 이 작은 예산을 가차없이 잘라버리는 데는 민족사 앞에

친일진상규명특별법 오늘이 고비

2016년 2월 5일 380

국회는 제헌국회의 반민특위를 부활시킬 수 있을까 ▲ 법제정 촉구를 위해 5일 반민특위 요원 자제들과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나섰다. 김용균 의원실 앞에 선 이들은 왼쪽부터 김준형(반민특위 김상돈 부위원장 차남), 차영조(임시정부 국무위원 동암 차이석 선생 장남), 김정육(반민특위 김상덕 위원장 장남), 이항증(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선생 증손) 등이다.ⓒ2004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편찬 예산 삭감으로 국회의 몰역사성이 폭로된 가운데, 1월 7일(수) 오후 2시 국회 법사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열려 친일진상규명특별법을 비롯해 일제하 강제동원, 동학혁명,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등에 관한 특별법 등 4대 과거사 진상규명 법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이들 법안들이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면, 8일(목) 오후 2시로 예정된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무난히 통과돼,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처리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문제는 과연 이들 법안이 심사소위를 통과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심사소위 소속 의원 7명 중 한나라당 심규철, 민주당 함승희, 열린우리당 최용규 의원 등 단 3명이 친일진상규명특별법 발의에 서명했고, 15명 법사위 전체로 볼 때도 열린우리당 천정배 의원을 포함해 고작 4명만이 법안 발의해 서명한 상태이다. 게다가 막상 법안 발의에 서명했지만 심의 과정에서는 소극적인 의원도 있는 것으로 보여 법안 통과가 그리 낙관적이지만은 않은 상태이다. 김기춘 법사위 위원장은 한나라, 민주, 우리당 등 3당 간사가 합의하면 8일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어 법안들을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오늘(7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법안심사 소위원회가 사실상 과거사 관련 법안

[정운현칼럼] 국회 법사위의 친일파 청산 특별법 처리를 촉구함

2016년 2월 5일 502

다떨어진 헌 고무신짝을 부여잡고[정운현칼럼] 국회 법사위의 친일파 청산 특별법 처리를 촉구함 지난해 연말부터 새해 벽두에 걸쳐 ‘친일파’가 다시 세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역사교과서에서나 접해야 마땅할 친일파 문제가 마치 갓 잡아올린 생선처럼 시퍼렇게 살아서 펄떡거리고 있는 것이다. 사안도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인천시민들이 간난 끝에 미군기지를 되돌려받기로 해놓고 나니 난데없이 친일파 후손들이 나타나 자기네 선조의 땅이라며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서고 있다. 또 이제라도 친일파 청산을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자고 하자 이런 저런 이유를 들며 내놓고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이 한 둘이 아니라고 한다. 그런가 하면 그간 역대 정부당국에서 하지 못했고, 또 앞으로도 나서서 하고 싶지 않을 <친일인명사전> 편찬사업을 근년들어 민간에서 몇 푼 정부예산 지원을 받아 해오던 것을 그나마 이번 국회에서 예산 전액을 삭감해 이 분야 연구자들이 넋을 놓고 있는 지경이다. 그런 와중에 신년 초하룻날 일본 총리가 A급 전범들의 위패가 봉안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는 외신이 날아들었다. 이에 대한 한국정부의 대응은 늘 판박이 그대로다. 외교부 명의로 성명을 내거나 주한일본대사를 불러 ‘호통’을 치는 것이 고작이다. 물론 달리 어쩔 방도도 없어 보인다. <친일인명사전> 편찬사업 예산 전액 삭감돼 대체 이놈의 나라는, 이놈의 백성들은 언제까지 친일파 논쟁으로 세월을 보낼 것인가, 대체 언제나 정신을 차릴 것인가. 올해로 우리는 해방 58년을 맞는다. 그 원수같은 일제가 이 땅에서 퇴각한지 어언 반 세기가 지났다. 두번 세대가 바뀌었고,

법사위, 친일청산 등 4대 법 무산?

2016년 2월 5일 396

법사위, 친일청산 등 4대 법 무산?시민인권단체, 기자회견·공동성명서 통해 규탄 및 법제정 촉구 ▲ “역사 청산 방해한 국회의원은 낙선…”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이 법사위의 심의 지연에 의해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유족들이 분노하고 있다. ‘한국전쟁전후민간인학살진상규명범국민위원회’와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등에관한특별법제정추진위원회’는 6일 오전 11시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국회 법사위 규탄 및 조속한 과거사 4대 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이화(범국민위) 상임대표와 이옥선(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씨 등이 참석한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이창근(익산유족회장), 이윤재(태평양전쟁 희생자 유족)씨가 국회법사위의 입법 지연을 규탄하고 이영일(학살규명사회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이 4대 입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국회 법사위원회는 특별한 이유도 없이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등에관한특별법,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사건진상규명및피해자명예회복등에관한법률 등 이른바 4대 과거청산 입법심의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지 않다”며 국회 법사위에 계류중인 4대 과거사 진상규명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이들은 또한 “지난 12월 국회 과거사 진상규명 특별위원회에서 일제하 강제동원,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 동학농민혁명, 일제하 친일. 반민족행위자 진상규명 법률안을 통과시켜 국회 법사위로 이송시켰다”며 그러나 “국회 법사위원회 제2법안심사소위원회(위원장 김용균·한나라당)는 심의 일정조차 잡고 있지 않다”면서 법사위의 심의 지연은 역사바로세우기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특히 “국회 법사위원회가 조속한 입법을 통해 유족들 50년 동안의 통한의 한을 풀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과거청산 4대 입법을 반대하거나 고의로 지연시켜 무산시키는 의원들에게 대해서는 단호하게 반인권적이며 반민족적인 인사로 보며 분명히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법사위의 심의 지연은 반역사·반인권적 행태” ‘함평사건희생자유족회’와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등 183개 인권시민사횐단체들은 6일 공동 성명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