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들을 체포하고 억지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고문을 일삼았던 친일경찰 김태석.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주저할 것 없이’ 처단해야 할 7개 대상인 ‘칠가살(七可殺)’에 지목된 악질 경찰이자, 일본 경찰마저 혀를 내두를 정도의 악랄한 고문 기술자였습니다.
1924년 고등경찰에서 행정관료로 변신한 김태석은 이후 징용과 공출에서도 악명을 남깁니다.
해방 후인 1949년 1월, 일본으로 도망치려다 결국 반민특위에 체포되어 법정에 선 김태석.
그는 과연 자신의 행위를 반성했을까요?
최근 SNS에서 친일파를 우상화하고, 독립운동가를 폄훼하는 SNS 콘텐츠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을 적극 활용해 친일파의 행적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일제를 빛낸 친일파들〉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짜 역사는 무엇일까요?
〈일제를 빛낸 친일파들〉 시리즈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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