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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찬양 친일파 노래, 제대로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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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치 100년 기억 친일음악제’
민족문제연구소 28일 광주서












경향신문 배명재 기자














..‘희망의 나라로’ 가사에 등장하는 ‘배를 저어’ 찾아가는 희망의 나라는 ‘광복된 조선’이 아니라 ‘일본의 대동아 공영권’을 간절히 염원하는 희망곡이었다. 이 노래는 일본에 당당하려 했던 고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장에서 연주돼 참석자들을 황당케 만들기도 했다. ‘선구자’도 우리 민족의 기상을 노래한 것이 아니라, 일본의 만주국 건설을 위해 나선 사람들을 칭찬했다. 이런 부끄러운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한 음악회가 오는 28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이름하여 ‘국치 100년 기억 친일음악제’.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와 지역 클래식 음악 동호회 ‘광장음악회’가 3개월여 동안 준비했다. 한일병합 100년째인 29일을 앞두고 국권 상실..<기사 발췌>












“일제찬양 친일파 노래, 제대로 알자”(경향신문,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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