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숙희씨는 “현재 83명의 할머니께서 생존해 계신데, 일본은 그 할머니들이 다 돌아가시기를 바라고 있다. 증인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먼저 이용수 할머니가 마이크를 잡았다. “처음 통영에 왔다”고 한 이 할머니는 “우리 할머니들만 피해자가 아니다. 여러분들의 어머니며 할머니들이 피해를 입었고 가족 모두가 피해자이며, 대한민국 모두 피해자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15살에 잠을 자다가 끌려갔다. 지금은 83살인데, 아직도 일본은 반성을 못하고 있다. 저들을 결코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꼭 받아내야 한다. 그래야 여러분이..<기사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