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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심 여사(2대 이사장 고 조문기선생 부인)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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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심 여사(독립운동가 고 조문기 선생의 부인) 별세, 조 전 이사장 곁에 안장



연구소 제2대 이사장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고 조문기 선생의 부 인 장영심 여사께서 8월 5일 오전 7시 40분 향년 80세를 일기로 별 세했다. 장영심 여사는 부민관폭파의거의 주인공 중 한 분인 유만 수 선생의 소개로 1959년 조문기 선생과 결혼한 후, 친일파 청산이 삶의 최고 목표였던 독립운동가의 아내로서 남편의 뒷바라지는 물 론 한 집안을 온전히 책임지며 고된 삶을 살아왔다.


장 여사는 2008년 조 전 이사장 별세 후 건강이 급속히 악화되 어 그동안 거동조차 자유롭지 못했다. 고인은 8월 7일 유족과 회원 1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 전국립묘지 조문기 전 이사장님 곁에 합장되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한편 고인의 비문 역시 조문기 전 이사장님의 비문을 써 준 신영복 선생께서 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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