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치케이는 수년 전부터 일본의 근대를 돌아보는 기획을 준비해 결과물을 하나씩 내놓고 있다. 그런 기획의 하나가 일제의 조선 강제병합 백년을 맞아 제작한 <일본과 한반도>라는 시리즈다. 첫회분 ‘한국 병합에의 길, 이토 히로부미와 안중근’이 4월 중순에 방영됐고, 2회분 ‘3·1독립운동과 친일파’가 5월 중순에 전파를 탔다. 작품이 완성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한다. 방송사 누리집에는 5회까지 예정된 작품의 가제들이 이미 올라와 있다. 제작 과정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국치 백년이 되는 8월에는 전체 모습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인역사자료관 관장으로 있는 강덕상씨는 이토가 안중근의 손에 죽지 않았다면 한국을 강제병합하지는..<기사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