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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생이 본 친일인명사전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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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생 본 친일인명사전 보고대회












오마이뉴스 박솔희 기자














..백범기념관이라는 말에 무릎을 쳤습니다. 아, 백범기념관이 있었지! 어쩌면 숙명여대 아트센터보다 애초에 백범기념관에서 행사가 치러지는 것이 더 적절했을 지도 모르겠네요. 역시 시민은 위대하다는 괜한 울컥함을 느끼면서 백범기념관을 향해 걸음을 재촉했습니다. 학교 뒤편의 언덕을 오르면 효창공원이 나오고 길을 따라 죽 내려가면 효창운동장이 있습니다. 거기서 오른쪽으로 꺾어 올라가야 백범기념관입니다. 짧은 여정의 대로변에는 온갖 취재 차량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입학한 이래, 학교에 이렇게 많은 취재진이 몰리는 건 처음 봤습니다. 시청앞에서나 보고 ..<기사 발췌>












친일인명사전 보고회, 백범기념관으로 옮겨 개최
(오마이뉴스, 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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