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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 앞세워 전쟁 참극…그 중심엔 야스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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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비판’ 일본 시민운동가 즈시 미노루씨 방한











한겨레신문 권오성 기자














..일본의 시민운동가이자 <침략신사>를 써낸 즈시 위원장은 5일 “한국은 물론이고 일본 사람들조차 야스쿠니 신사의 실체를 모르기 때문에 종교시설에 대한 반대로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일본에는 800만 종류의 신이 있어 ‘신들의 나라’로 불린다고 즈시 위원장은 소개했다. 신사란 이런 신들을 모신 종교시설을 일컫는다. 그러나 그는 야스쿠니의 실체를 알려면 종교가 아닌 사회적 파장을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본 최고의 신으로 ‘아마테라스 오미가미’라는 여신을 꼽는데, 그 신의 후손을 천황이라고 일컫습니다. 야스쿠니의 신들은 사실 높은 등급의 신들이 아니고, 천황 등 높은 신들을 지키는 신들입니다. 그런 까닭에 ‘천황을 지킨다’는 명..<기사 발췌>













[이사람] “천황 앞세워 전쟁 참극…그 중심엔 야스쿠니”


(한겨레신문, 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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