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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대 앞에서 분노가 폭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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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자국의 안보를 강화한다는 명분으로 일본정부는 지난 2007년 11월 20일부터 외교관 등 극히 일부의 외국인을 제외한 거의 모든 외국인 입국자에 대해 지문날인과 사진촬영을 강요하고 있다. 제1회 임종국상 수상자인 김영만(63) Corea평화연대 상임대표가 지난 2008년 3월 28일 일본 입국 심사대에서 일본정부의 이같은 반인권적 처사에 대해 강력히 항의한 상황의 전말을 오마이뉴스가 보도했다. <편집자 주>


 


 






입국심사대 앞에서 분노가 폭발했습니다(오마이뉴스, 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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