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미국 현지 보도 6신]‘야스쿠니 신사 반대’ 한인단체들 나섰다

826

























 


 


미주 중앙일보 장열 기자


 



      ▶LA지역 한인단체장들이 1일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이 끝난 후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의 심각성을 미국 내에서도 알리기 위해 한인단체들이 직접 발벗고 나섰다.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 주최로  바른역사 정의연대 미주광복회를  비롯한 15개 LA지역 한인 단체들은 1일 일본 총 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은 과거사에 대해  반성한다면서  야스쿠니 신사를 통해 거침없이 군국주의로 회귀하고 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이들은 “일제 때 강제징용된 한인 2만1000명을 비롯한 수많은 피해자들이 아직도 침략전쟁 범죄자들과 함께 합사되어 있는 처사를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며 “야스쿠니 신사참배는 마치 독일인들이 히틀러와 나치 마크에 참배하는 것과 똑같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참가단체들은  야스쿠니 신사에 반대한다는 강경한 입장이  담긴 영문 항의서를 일본측 히로시 후루사와 영사에게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야스쿠니 신사 합사 철폐를  요구하는 소송을 일본측에 제기해 오는 19일 동경지법에서  두번째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이희자 할머니와  야스쿠니 신사의 실체와 역사를 고발하는 시사만화 전시회를 위해 미국을 찾은 고경일 상명대 교수가 함께 동참했다.

한편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한 문제점을 더욱 홍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1일부터 사흘동안 LA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에서는 고 교수와 상명대 학생들이 그린 ‘야스쿠니 풍자만화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미주중앙일보, 07.11.01>


 


[미국 현지 보도 5신]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미국에서의 이틀째
[미국 현지 보도 4신]야스쿠니신사 합사반대 LA 캠페인

[미국 현지 보도 3신]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미국에서의 첫날 소식
[미국 현지 보도 2신]‘ 美 한인, 야스쿠니 신사 합사반대 캠페인 전개
[미국 현지 보도 1신]‘한장의 만화로 진실 볼수 있죠’ 타운서 ‘야스쿠니신사’ 고발 만화전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