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리직 사임해도 `아베 만주` 불티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급작스런 사임 표명으로 `아베 만주`(사진)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아베 총리 취임을 기념해 만들어진 `신짱 만주(신조를 친근하게 부르는 말)`는 지난해 9월부터 야스쿠니 신사에서 판매돼 왔는데 아베 총리 사임 발표 이후 10배 이상 판매량이 늘었다고 교도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 제품을 처음 기획한 곳은 도쿄에 위치한 토산물 기획제조 판매업체 `다이토`. 이 회사의 오쿠보 도시오 사장은 “9월 초만 해도 하루 판매량이 120상자였지만 지난 12일 아베 총리가 사임 의사를 표명한 뒤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7일 하루에만 무려 1900상자가 팔려나가 주문에 맞춰 물건을 생산하는 데 허덕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베 만주`는 차기 총리가 취임하기 전까지만 판매될 예정으로 야스쿠니 참배객들은 “금세 없어질 상품이기 때문에 사야 한다”며 점포 앞에 장사진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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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총리직 사임해도 `아베 만주` 불티나-매일경제(07.09.18)
By 민족문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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