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실의궤 반환 문제 한·일의원연맹 안건 채택
일본 궁내청(왕실) 황실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실의궤’ 반환 문제가 한·일의원연맹 총회 안건으로 채택됐다.
조선왕실의궤환수위원회(공동의장:정념 월정사주지·김원웅 국회의원 등, 이하 환수위)는 28일 “오는 9월3일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한·일의원연맹 총회에서 `조선왕실의궤의 반환’문제가 사회문화분과위원회(위원장:이낙연 의원)에서 안건으로 다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수위는 “그동안 일본 정치인들을 통해 일본 외무성과 면담하는 등 의궤반환의 가능성 여부를 타진해 왔고, 한국측 한·일의원연맹에서 `조선왕실의궤 반환’ 문제에 대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또 “오가타 야스오 참의원(공산당 부위원장, 공산당 국제국장)과 카사이 아키라 의원(중의원, 일본 공산당)등을 한국으로 초청, 8월 20일 국회에서 한국 의원들과 ‘반환문제의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 했다”며 “이 때 한국에서는 김원웅(통일외교통상위원장) 손봉숙 이화영(한일의원연맹 간사)의원등이 참석, 한일관계의 진정한 우호를 위해 의궤반환문제에 양국의 정치인들이 노력하기로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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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실의궤 반환 문제 한·일의원연맹 안건 채택-강원일보(07.08.29)
By 민족문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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