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임외상 “재임중 야스쿠니 참배 안해”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마치무라 노부타카(町村信孝) 일본 신임 외상은 27일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 문제와 관련, “나 자신은 적어도 외상 재임 중에는 참배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외상 취임후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마치무라 외상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지지해 왔다.
마치무라 외상은 또 야스쿠니 참배와 관련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애매한 입장 표명과 관련, “아베 총리의 생각도 고이즈미 전 총리와 어떤 의미에서 같지 않겠느냐”며 “아베 총리가 ‘참배 할지 안 할지 이야기하지 않겠다’는 애매한 전략으로 ‘참배하지 않겠다’고 확언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적절한 지혜라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북 문제와 관련,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문제에 진전이 보이면 경제 지원과 에너지 지원 분야에 한층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납치문제에서 진전이 없으면 지원하지 않는다’는 정부의 기존 입장과 차이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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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신임외상 “재임중 야스쿠니 참배 안해”-연합뉴스(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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