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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 연구소’ 역사의 중요성 일깨워-전교학신문(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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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학신문을 읽고>‘민족문제 연구소’ 역사의 중요성 일깨워 
 
 
 
이번 호에서 가장 눈에 띈 기사는 ‘민족문제연구소‘와 관련된 기사였다. 이전의 ‘친일인명사전’ 사업과 관련하여 관심이 있던 단체였기에 더욱 반가웠다.

친일인명사전제작 외에도 2010년을 목표로 후세교육을 위한 자료집과 박물관 건립을 목표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는 단절된 것이 아니고 이어져 있는 것임을 실감하게 되었다.

더불어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온 일본 학생의 기사가 함께 나온 것은 우리가 앞으로 지향해야 할 자세라고 생각된다. 과거에 대한 잘못은 철저하게 따져야하지만, 국제화시대를 살아가면서 옛 감정에 얽매여 아무 죄도 없는 그들의 후손에게 악감정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 외에도 어릴 때 자서전으로 읽었던 유일한 박사가 창업한 유한양행에 대한 기사도 좋았다. 그가 평생 주장해 온 신념에 따라 전문경영인 체제를 갖추고, 평사원에서 최고 경영자의 위치까지 오를 수 있는 정직한 시스템은 유한양행에 대한 믿음을 좀더 굳건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 한양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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