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日, 위안부 사실을 말하고 용서구해야”
한국의 고교생들이 19일(현지시간) 종군 위안부 결의안을 발의한 마이크 혼다 미 하원 의원을 만나 결의안 추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날 혼다 의원을 면담한 학생들은 서울외국어고와 청심국제고 재학생으로 구성된 ‘평화와 평등을 위한 역사모임(HOPE)’의 회원 18명. 이들은 이번 여름방학에 미국 대학들을 방문하는 기회를 이용, 혼다 의원을 만나러 왔다.
혼다 의원은 “우리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실을 얘기함으로써 용서 받고 용서해야 한다”며 “전쟁의 폭력과 여성들에 대한 강간 범죄들을 젊은 세대에게 가르침으로써 `우리는 이런 문제를 이렇게 풀었다’고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젊은이들이 역사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모습”이라면서 “옳다는 신념이 생기면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혼다 의원은 “신념을 믿고 실천하는 것은 어려운 게 아니라, 가깝게는 형제자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부터 실천의 시작”이라고 했다.
학생들은 위안부 결의안을 적극 추진한 데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사탕을 팔아 모은 미화 1000달러를 혼다 의원의 정치적 후원금으로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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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日, 위안부 사실을 말하고 용서구해야”-경향신문(07.07.21)
By 민족문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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