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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가와조선학교 지원을 위한 희망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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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가와조선학교지원모금


 



 


 




에다가와조선학교 지원을 위한 희망콘서트




 



























일   시


 2007년 7월21일(토) 오후 6시


장   소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 (02-455-4896~7)
(2호선/7호선 건대입구역 2번출구,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3번출구)


티   켓


 현매 35,000원 / 예매 32,000원 / 단체 30,000원(10인 이상)


출   연


 


 김용택(시인), 정희성(시인), 나무자전거, 양희은, 우리나라, 이지상,


 시노래모임 나팔꽃, 우토로 할머니들 / 사회 권해효


예매처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디스크포유(www.disc4u.co.kr)


주최 / 문의


 에다가와조선학교지원모금(www.edagawa.net)


 전화 336-5642 / 팩스 335-4483


후   원


 SBS, (주)도서출판 삼인, 스포츠토토(주), 포스코,  한겨레신문사


자료 다운로드


 웹하드(www.webhard.co.kr) – 아이디/비번(Jlaura/Lawrence) –


 에다가와콘서트 폴더 내




1. 제  목 : 에다가와조선학교 지원을 위한 희망콘서트 “함께가요 우리학교”


2. 내  용 :


에다가와 학교의 어린 천사들에게 조국에서 불어오는 희망의 바람을 전해주기 위한  공연입니 다.


김용택 시인, 정희성 시인과 가수 양희은, 이지상, 나무자전거, 우리나라, 시노래모임 나팔꽃, 탈렌트 권해효 등 역량있는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하는 공연입니다.
특히, 역시 해결되지 않아 절박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일본 우토로 할머니들도 초대하여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있어 더욱 의미있는 공연이 될 것입니다.
또한, 공연장 주변에 에다가와 사진전,  영상 상영, 관련자료 전시 등도 있을 예정되어 있어 815가 얼마 남지 않은 때에 더더욱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3. 에다가와 조선학교는


▷ ‘에다가와 조선학교’는요.


일본 정부에 의해 쓰레기 매립장으로 강제이주 당한 재일조선인들이 비가 오면 무릎까지, 태풍이 불면 허리까지 차는 오염된 침출수를 쓸어내고 터를 닦아 세운 도쿄도 외곽에 있는 민족학교입니다.

일본의 패망과 함께 찾아온 해방의 기쁨을 고국의 형제들과 함께 누리지도 못하고, 낯선 이역의 땅에서 차가운 냉대를 삭이며 살아온 재일조선인들의 한과 눈물, 고국에 대한 그리움이 몸서리 쳐 지도록 묻어있는 민족학교입니다.

65명의 어린 학생들과 8명의 선생님들이 나무가되고 거름이 되어 민족의 말과 글을 배우고 지키며 통일의 새날에 큰 일꾼이 되기를 소망하는 “꿈꾸는 학교”입니다.


▷ ‘도쿄도’ 는요


1940년 동경올림픽이 열린다는 이유로 군수공장지대로 강제이주되어 살던 조선인마을을 강제로 해체 다시 강제이주 시켰습니다. 에다가와라는 그곳은 화창한 날에도 악취가 끊이지 않고 비오는 날 이면 쓰레기 섞인 물이 판자집 방안까지 들어오는 쓰레기 매립장, 황무지였습니다.

“이시하라 신타로”라는 극우 인사가 도지사가 된 이후 민족교육을 탄압하기 위해 40억원의 토지임대료 청구와 토지 반환소송을 2003년에 진행했습니다 60 여년간 관행적 점유권이 인정되던 학교 부지를 빼앗으려 한것입니다.

도쿄 지방법원은 지난 3월8일 화해조정을 권고했고 시가의 10%인 1억 7천만엔 (약14억원)에 도쿄도로부터 부지를 매입하는 안에 도쿄도정부와 학교가 합의 했습니다.

이제 14억원만 있으면 더 이상 폐교의 위험 없이 민족교육을 지키는 “동경 도쿄조선 제2 초급학교”로 거듭나게 됩니다.


4. 에다가와조선학교지원모금(www.edagawa.net)


지난 60년간 우리의 눈과 입과 귀는 모두 막혀있었습니다.

그들의 눈물겨운 삶과 우리말을 지키기 위한 고단한 외침에 철저하게 침묵했습니다.

길었던“60년간의 침묵”을 거두고 에다가와 학교 65명의 어린 새싹들이 예쁘게 자라 평화와 통일의 숲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주어야 합니다.

일본 공립학교의 9배, 사립학교의 3배가 넘는 교육비를 내면서도 민족의 말과 글을 지켜낸 재일동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합니다. 뜨거운 가슴이 있어도 움직이는 발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에다가와조선학교지원모금”은 그래서 탄생하였습니다.

지난 5월25일 안국동의 아름다운 가게에서의 결성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주된 활동으로

– 65분의 인사들의 소장품을 기증받아 “아름다운 가게”와 옥션과 인터넷 경매를 하고 있으며 살롱마고에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 각 단체, 지역에서 상영 중인 영화 ‘우리학교’와 연계하여 거리 모금, 사진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개봉 될 영화 ‘박치기2’(에다가와에서 촬영하였고 재일조선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와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 심포지움을 준비하고 있고 또, 전문 강사진을 구성하여 에다가와 조선학교와 재일조선인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단체 등과 연결시켜주고 있습니다.
– 언론사들과 공동으로 <우리학교 바로 알리기> 기획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재일조선인, 조선학교 관련 시를 모아 음반제작을 할 예정입니다.
– 8월엔  방문단(여러분들도 희망해 주시기 바랍니다)을 꾸려 에다가와 조선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 여러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현재 25개단체와 100여명의 인사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 에다가와조선학교지원모금의 구성원

상임대표 : 김용택 (교사/시인)

공동대표 :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 변호사), 오충일 (목사 / 국정원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정희성 (시인 /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이선종 (원불교서울교구장), 수경 (화계사 주지), 전종훈 (신부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대표),

집행위원장 : 황의중 (청량고 교사 / KIN자문위원), 이지상 (가수 / 성공회대교수)

집행위원 : 배덕호 (KIN 대표), 박기홍 (SBS PD), 이종수 (Disc4U 대표 /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대표)

사무국장 : 송재근 (KIN 집행위원 / 에다가와조선학교문제대책회의 사무국장)


5. 공연장 :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 02)3672-9443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1번지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


전화 : 02-455-1896~7 / 팩스 : 02-4556-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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