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엠네스티 “美의회 위안부 결의안 채택 환영”-경향신문(07.06.27)

564

엠네스티 “美의회 위안부 결의안 채택 환영”



 
국제 앰네스티 미국지부는 27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미 하원 외교위가 일본정부에게 군대위안부 강제동원을 시인·사과하고 역사적 책임을 인정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것을 환영했다.

성명은 “수만명의 여성들이 납치되고, 사기를 당해 위안부가 됐으며 일본 군대가 운영하는 ‘위안소’에서 성노예로 살았다”며 “국제사면위는 이런 범죄는 인간성 유린 범죄로 규정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국제사면위는 전세계 국가들이 미 의회를 뒤따라서 위안부 생존자들이 충분한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일본 정부에 압력을 행사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