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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장 임헌영씨 ‘우리는 일본군의 성노예였다’ 출간-한국일보(0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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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장 임헌영씨 ‘우리는 일본군의 성노예였다’ 출간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는 한국정신대연구소(소장 이성순)와 공동으로 일본의 군대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입증하는 주요한 자료를 영역한 ‘우리는 일본군의 성노예였다(We were Sex Slaves of the Japanese Military)’를 출간했다.

연구소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을 규명하고 총리의 사과를 요구하는 결의안의 미 하원 외교위 상정을 앞두고 자료집 3권 중 2권을 우선 출간해 미 의회 등에 배포했다.

1권에는 피해자들의 증언, 나카소네 전 총리를 비롯한 일본군 관련자들의 증언과 기록, 일본및 연합국의 공문서 등이, 2권에는 유엔과 국제노동기구(ILO) 등 국제기구에서 나온 권고안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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