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장 임헌영씨 ‘우리는 일본군의 성노예였다’ 출간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는 한국정신대연구소(소장 이성순)와 공동으로 일본의 군대 위안부 동원
의 강제성을 입증하는 주요한 자료를 영역한 ‘우리는 일본군의 성노예였다(We were Sex Slaves of the Japanese Military)’를 출간했다.
연구소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을 규명하고 총리의 사과를 요구하는 결의안의 미 하원 외교위 상정을 앞두고 자료집 3권 중 2권을 우선 출간해 미 의회 등에 배포했다.
1권에는 피해자들의 증언, 나카소네 전 총리를 비롯한 일본군 관련자들의 증언과 기록, 일본및 연합국의 공문서 등이, 2권에는 유엔과 국제노동기구(ILO) 등 국제기구에서 나온 권고안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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