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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O는 대한민국의 동쪽바다를 ‘동해’ 표기를 결정하라!-뉴시스(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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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O는 대한민국의 동쪽바다를 ‘동해’ 표기를 결정하라!


 


독도수호국제연대(위원장 고창근)는 4일 일본의 Sea of japan 표기음모에 “7천만 대내외 국민들은 대응하라”며 국제수로기구(IHO)총회는 대한민국의 동쪽바다를 ‘동해’명칭 단독표기를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독도수호국제연대는 1929년 IHO의 일본해 표기 첫 결정은 무효라며 그 당시 대한민국은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국권이 침탈당한 시기로 이미 2세기 전부터 세계 각국의 옛 지도에는 엄연히 ‘동해’, ‘동양해’, ‘조선해’로 표기되어 왔다고 밝혔다.

또 이번에 개최되는 국제수로기구총회에서는 “동해(East Sea)”명칭 표기를 결의해주기를 78개 회원국 대표들에게 요청했다. 더불어 ‘해양과 바다의 명칭과 경계’ 4판에는 ‘동해’라는 국제표준 명칭을 등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독도수호국제연대는 현재 일본 측은 “독도”와 함께 “동해”의 명칭마저도 빼앗아 가려는 치밀한 전략과 총력외교를 전개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는 즉시 ‘동해 대책반’을 구성해 일본측의 은밀한 활동을 철저하게 견제, 방어해주기를 요청했다.

나아가 국제수로기구 총회 78개 회원국 대표에게 ‘동해 명칭 표기 결의’에 동참 지지해주기를 협조 요청해야 하며 외교부와 관련 기관은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해주기를 촉구했다.

독도수호국제연대 관계자는 “우리가 명심할 일은 동해의 바다 명칭 표기는 우리의 영토인 독도(Dokdo)와 함께 동전의 앞뒤처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동해 명칭 표기와 독도 수호는 한 민족의 생존과 미래가 걸린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우리 민족은 이를 절대로 포기하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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