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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의 살아 있는 유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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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길윤형 기자


 










<야스쿠니  반대 공동행동 한국위원회>(www.anti-yasukuni.org)  사무국을 맡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는  작년 8월 야스쿠니  신사 인근에서 한국, 대만, 일본의 시민단체들과 함께 대규모 규탄 집회를 가진 데 이어 올해는 <한겨레21>과  공동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넘어 동북아 평화정착의길을  고민해 보는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우선 2만여 조선인 합사자들의영령을  야스쿠니 신사에서 구해오는 데 필요한 소송비용 등에 필요한 모금운동에 많은 분들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편집자 주>


 







 


 






아십니까. 야스쿠니신사엔 2만1181명의 조선인이 합사돼 있습니다.
아십니까. 이 중엔 살아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국을 헤매며 생존자들을 찾아냈습니다. 어렵게 인터뷰도 했습니다.
야스쿠니신사가 뭐하는 곳인지 모르는 분도 있었습니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고향에 돌아오니 전사자로 처리돼 있더랍니다.
그런데 지금 자신의 영혼이 일본인 전범들과 나란히 누워 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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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스쿠니에서
내 이름을 빼오라”
(한겨레21, 07.04.19)

 


<한겨레21> 656호 ‘생존 합사’ 피해자들이 기구한 사연을 전합니다. 그리고 2만여 조선인 합사자들의 영령을 야스쿠니신사에서 구해오는 한ㆍ일 공동 캠페인을 힘차게 시작합니다.


 



 


성금 계좌번호:  우리은행 1006-401-235747(예금주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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