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환’에서 ‘비상’까지…다큐의 힘 느끼세요>
22~28일 하이퍼텍나다 다큐멘터리 상영
(서울=연합뉴스) 김가희 기자 =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한 대중의 시선이 한결 부드러워진 가운데 화제를 모았던 다섯 편의 작품이 재상영된다.
22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대학로 하이퍼텍나다에서 ‘다큐멘터리의 힘’ 상영회가 열린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다큐멘터리 최초로 3만 관객을 돌파했던 김동원 감독의 ‘송환’과 최초 한일합작 다큐멘터리로 야스쿠니신사 합사취하 소송 과정을 다룬 김태일ㆍ가토 구미코 감독의 ‘안녕, 사요나라’, 재일 조선인 출신 감독이 가족사를 풀어낸 ‘디어 평양’이 상영된다.
또 무당의 삶을 그려내 흥행에도 성공했던 이창재 감독의 ‘사이에서’와 인천 유나이티드FC축구팀을 밀착 취재한 임유철 감독의 ‘비상’도 포함돼 있다.
자세한 상영 정보와 시간표는 하이퍼텍나다 홈페이지(www.dsartcenter.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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