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이봉창 의사 마라톤 대회개최
(천안=연합뉴스) 이우명 기자 = 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와 충남 천안시체육회가 주최한 제2회 이봉창의사 마라톤 대회가 15일 오전 10시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있었다.
독립기념관에서 성남면 화성리를 돌아 독립기념관으로 오는 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하프, 10㎞, 5㎞ 종목에 전국에서 6천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며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발휘했다.
더욱이 올해는 장애우를 위한 3㎞ 휠체어 코스가 신설되고 1백여명의 시각.청각 장애우들이 일반 참가자들과 함께 했다.
이봉창의사 마라톤 대회는 이 의사가 유년시절을 보내고 서거한 뒤 안장돼 있는 서울 효창동에 있는 효창운동장에서 지난해 처음 열렸고 올해는 이 의사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널리 알린다는 뜻으로 독립기념관에서 열렸다.
이와는 별도로 제3회 유관순배 전국 오픈탁구대회가 이날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전국 탁구 동호인 1천3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있었으며 직장 소속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제1회 천안시장기 직장대항 테니스대회도 전날에 이어 이날까지 35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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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이봉창 의사 마라톤 대회개최-연합뉴스(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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