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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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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자 경향신문 등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한나라당 사무총장인 황우여 의원과 같은 당 소속 송영선 의원, 월간조선 조갑제 편집위원, 김철기 한나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지난 5월 28일 일본 내 대표적인 극우단체 ‘구조회’(납북 일본인 구출을 위한 전국협의회)로부터 항공료, 숙박비 등의 지원을 받아 일본을 방문하여 ‘납치자 송환을 위한 국민 대집회’에 참석했으며, 일부 인사는 아베 신조 관방장관을 예방해 납북자 문제와 관련해 아베 장관 지지 발언을 했다고 한다. 행사를 주최한 ‘북조선에 납치된 일본인을 구출하기 위한 전국협의회’(이하 ‘구조회’)의 홈페이지(http://www.sukuukai.jp/)에 의하면 지난 5월 27일 동경에서 ‘일한연대 동경집회’를 개최했으며, 조갑제 월간조선 편집위원이 강연을 했고, 한나라당 황우여, 송영선 2명의 의원이 참가했다고 전하고 있다. 다음날인 5월 28일 히비야 공회당에서는 2500명이 참가하여 (1) 김정일정권은 모든 납치피해자를 즉각 송환하라, (2) 고이즈미 수상은 북한에 대해 제재를 발동하여 모든 피해자를 구축하기 위한 강력한 국가의사를 표하라, (3) 한국 노무현 정권, 중국의 공산당정권은 납치테러에 가담을 의미하는 김정일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라는 결의안을 참가자 일동으로 채택했다고 한다. 또한 5월 29일 오전 7시 30분부터 아베 신조 관방장관 주최 조찬회를 갖고 자민당본부, 외무성, 납치의원연대모임 총회에 참석한 것으로 소개하고 있다. 우리는 위의 언론보도와 행사 주최단체가 밝힌 내용이 사실이라면 경악을 금치 못하며 행사에 참가한 해당자들이 경위와 사실관계에 대해 한 점 의혹이 없도록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한다. ‘구조회’의 대표를 맞고 있는 사토 가스미는 일체의 대북지원을 중단하고 경제 제재를 즉각 시행할 것을 일관되게 촉구해 왔으며, 부회장을 맞고 있는 니시오카 쓰토무는 역사왜곡을 주도하고 있는 ‘새로운 역사교과서 만들기 모임’의 창설을 주도했던 인물로 일본 극우세력의 대변자로 활동해 왔다. 우리는 공당의 간부들이 집회를 주최한 단체와 집회의 성격을 모른 채 한반도 평화에 심대한 위협을 가져올 수 있는 일본 수구세력의 정치집회에 부화뇌동했다는 사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아래의 의혹들에 대해 진상을 사실대로 밝히고 국민들 앞에 사죄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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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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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월27일~29일 동경 대집회의 주최단체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았다면 어떤 단체인지 알고 있었는가? 2. 주최측으로부터 받았다는 항공료, 숙박비 등 체제비용의 금액과 항목에 대해 상세히 밝힐 것. 3. 황우여, 송영선 의원의 참가는 한나라당 차원의 공식 참석인가? 의원 개인차원의 참석인가? 4. 아베 신조 관방장관 주최의 조찬 또는 예방에서 어떤 내용의 지지발언을 했는가? 5. 대집회에서 발언을 했는가? 했다면 어떤 내용의 발언을 했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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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주최측이 밝힌 한국측 참가단과 결의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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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日우익 돈으로 방일한 사건 진상을 밝혀라
By 민족문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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