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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편찬위, 한나라당 의원들과 조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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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9월 6일(화)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국회 귀빈식당에서 연구소, 편찬위원회 관계자와 한나라당 의원들 사이에 조찬간담회가 열렸다. 연구소와 편찬위원회에서는 임헌영 소장, 윤경로 편찬위원장, 박수현 편찬위원회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한나라당 의원은 김학송 의원을 비롯한 10-15명의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모임은 한나라당 의원모임인 <국민생각>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국민생각> 의원들은 8월 29일 발표한 ‘1차 명단과 선정기준’에 대해 간담회를 갖고 싶다는 뜻을 연구소와 편찬위원회가 받아들이면서 성사된 것이다.



간담회는 조찬 후 박찬숙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윤경로 위원장의 1차 명단 발표의 의의와 배경, 임헌영 소장의 인사말, 박수현 사무국장의 선정기준 설명, 의원들의 질의와 이에 대한 답변 순으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다.

의원들의 질의는 선정기준에 집중되었고, 그 중에서 판․검사의 선정기준을 문제 삼는 의원들이 많았다. 질의와 답변 과정에서 입장의 차가 드러나기도 하였지만 전체적인 간담회 분위기는 비교적 서로의 입장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분위기였다.




앞으로도 우리 연구소와 편찬위원회에서는 명단 발표에 대한 다른 견해를 가졌다하더라도 요구가 있을 경우 합리적인 토론과 의견 교환의 장이 마련된다면 언제든지 적극적이고 호의적으로 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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