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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실록 군인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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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을 앞두고 친일진상규명특별법 개정 등 논란을 앞 둔 시점에서 당대의 최대 논쟁의 중심에 서 있는 박정희에 대한 실록이 새로 나왔다.


친일문제연구가인 정운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은 최근 <실록 군인 박정희>라는 새 책을 냈다. 그동안 극단적 평가를 치닫던 박정희의 대해 사료와 증언 등 철저히 실증적인 접근으로 이뤄진 실록이다. 특히 박정희의 일생을 크게 3부분 즉 교사, 군인, 대통령으로 나누고 그의 정체성의 뿌리라 할 수 있는 군인으로서의 박정희의 실체를 접근하는데 비중을 둔 것으로 박정희가 만주군관학교에서 군인으로 변신한 뒤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특히, 구미 생가는 물론 만주군관학교 현지 답사와 선후배 예비역 장성 20여 명에 대한 증언 등 다양하고 대한 자료, 희귀한 사진 등은 박정희의 일생을 복원하는데 상당히 가치 있는 책으로 평가된다. ­개마고원/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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