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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에 앞장서는 10만 선생님들도 나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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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문기 이사장, 권중희, 박 도 선생     ©민족문제연구소


1월 12일(월) 성금 1억원이 돌파한데 이어 각계 인사들의 성금이 줄을 잇고 있다. 12일(월) 모금에 참가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원영만 위원장은 3박 4일간 익산 원광대에서 열린 [참교육 실천 보고대회]를 마치고 피로가 채 풀리지 않은 모습이지만 전교조 사무실을 찾은 연구소 관계자를 성의 있게 맞아 주었다. 원 위원장은 민족정기를 살리는 데 정부가 소홀한 점을 지적하며, 10만 전교조 조합원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다.


12일(월) 오후에는 백범 김구 암살 진상 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권중희 선생과 박 도 선생이 함께 연구소를 방문하여 성금에 내주었다. 권중희 선생을 미국 정부기록보존소에 보내자는 운동을 전개한 박도 선생은 여비 마련 캠페인 3천만원이 모금된 것에 이어 친일인명사전 편찬 기금 모금에도 네티즌들의 동참이 식지 않고 이어져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했다.   



한편, 성공회대학교 신영복 교수님은 국민 성금을 당부하는 친필 한글 휘호를 곧 보내 주시겠다고 밝혀왔다.












▲전교조 원영만 위원장     ©민족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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