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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청주총국 부장 신호선 회원 ‘시대의 마음 신채호’ 제작,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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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총국 부장인 충북지부 신호선 회원은 한일 강제병합 100년과 신채호 선생 탄생 130주년을 맞아 ‘시대의 마음 신채호’를제작해 8월 13일 방영했다.


 


신채호 선생은 민족사학자이자 항일 언론인, 비타협적인 독립운동가이자 혁명적 사상가 등으로 불리며 독립운동사의 신화로 여겨지고 있지만 정작 국가는 2009년까지 선생을 무국적자로 대접했고, 그의 무덤은 무관심 속에 가묘 상태로 방치되기도 했다. 제작진은 동시대 지인이 남긴 증언과 공판 기록 등을 토대로 인간 신채호의 모습을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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