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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광복절 앞두고 하영 ‘증조부 친일논란’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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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이명숙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김헌식 문화평론가>

배우 하영 씨가 증조부 친일 논란에 사과했지만, 논란은 좀처럼 가시지 않는 모습입니다.

성급한 해명에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증조부 안상호의 추가 친일 행적이 등장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이명숙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김헌식 문화평론가와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파 행적 논란이 어떻게 시작된 건가요. 성급한 대처가 논란을 키웠다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질문 2>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는 어떤 인물인가요. 친일 행적에 대한 기록이 어디에, 어떻게 남아 있나요?

<질문 2-1> 대정친목회에 회원이었다고, 어떤 조직이고 안상호에 대해선 어떻게 기술돼 있나요?

<질문 3> 하영이 자필 사과문을 냈죠. 어떤 내용이고, 이후에 불거진 새로운 논란은 어떤 것이 있나요?

<질문 4> 안상호가 이토 히로부미 추모 모임에 참가했다는 주장이 추가로 제기됐는데, 근거를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한국과 일본은 하나라는 의미의 ‘내선 융화’에도 앞장섰다고요?

<질문 5> 안상호의 이름이 친일 인명 사전에 미등재돼 있다고요. 등재 기준이 있나요. 연구소에서 추후 등재를 검토하고 있는지요?

<질문 6> 사과에도 이번 논란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습니다. 하영에 대해 광고계도 손절하고 있다구요. 촬영을 마친 작품은 어떻게 되나요? 방송 활동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요?

<질문 7> 하영 뿐만 아니라 과거 조상들의 친일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연예인들이 꽤 있었는데요. 당시 그들이 어떻게 대처했는지도 재조명되고 있죠?

<질문 8> 논란이 이어지면서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와 국가유공자의 후손으로 알려진 연예인들의 가족사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질문 9> 100년 전 조상의 행적과 관련해 후손들에게 잘못을 물어서는 안된다는 반응이 있는 반면 하영 씨가 증조부의 이력을 직접 자랑 해왔다는 점에서 단순히 연좌제의 문제로 볼 수 없다는 반론도 나옵니다. 어떤 의견이신지요.

<질문 10> 연예인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조상의 행적에 대해 반성하는 공적인 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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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정 (hosilwoman@yna.co.kr)

<2026-08-13> 연합뉴스

☞기사원문: [뉴스프라임] 광복절 앞두고 하영 ‘증조부 친일논란’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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