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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4회 민연 포럼 혐오와 차별에 맞서 싸우는 작가 ‘야스다 고이치’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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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와 포럼 진실과 정의는 오는 7월 10일(금) 오후 7시, ‘제4회 민연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학살과 차별의 현장을 가다—혐오는 일본을 어떻게 망가뜨렸나’라는 주제로, 일본 사회 내 혐오 발언(헤이트 스피치)과 차별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의 강사 야스다 고이치(安⽥ 浩⼀)는 일본의 혐오와 차별에 맞서 싸우는 저명한 논픽션 작가입니다. 그는 『주간보석』, 『선데이 마이니치』 등 주간지 기자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일본 사회의 혐오 발언과 외국인 노동자 문제 등을 집요하게 추적해 온 전문가입니다.

그는 그동안의 취재를 바탕으로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여 평단과 독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주요 수상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34회 고단샤 논픽션상: 『넷과 애국(ネットと愛国)』 (2012년), 제46회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 (잡지 부문): 『르포 외국인 “예속” 노동자(ルポ外国⼈『隷属』労働者)』 (2015년),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 및 JCJ(일본저널리스트회의)상 대상: 『지진과 학살 1923-2024(地震と虐殺1923-2024)』 (2025년)

이 밖에도 그는 『”우익”의 전후사』, 『헤이트 스피치』, 『단지와 이민』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오늘날 일본 사회의 혐오와 차별의 실태를 현장 취재를 통해 고발하고, 이것이 일본 사회에 어떤 파괴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깊이있게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 행사는 7월 10일(금) 오후 7시부터 ‘민족문제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누구나 참여하여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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