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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문학과 예술로 보는 4·19 『잔인한 사월 위대한 혁명』1~6강 (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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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잔인한 사월 위대한 혁명 1~6강(9.5~20)

▲ 근현대사기념관에서 9월 5일부터 20일까지 <2020년 독립민주시민학교 시민강좌-사월혁명 60주년 기념 특강>이 열렸다.
▲ 이번 기념 특강은 “문학과 예술로 보는 4·19 – 잔인한 사월 위대한 혁명”이란 주제로 강북구가 후원하고 민족문제연구소 주관으로 열렸다.
▲ 첫 강의를 맡은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문학평론가는 “이승만 독재정권과 문화예술계의 대응” 을 강의했다.
▲ 이번 시민강좌는 코로나 19로 인해 전면 온라인 강의로만 진행되었다. 임헌영 소장이 강연 스텝들 앞에서 열강을 하고 있다.
▲ 2강의 강의를 맡은 유성호 한양대 국문과 교수
▲ 유성호 교수가 2강 “껍데기는 가라! 시인의 절규(시)” 강의를 했다.
▲ 유성호 교수가 시인들의 4·19 시절에 대해 강의했다.
▲ 3강을 맡은 이준희 성공회대 외래교수
▲ 이준희 교수가 3강 “혁명의 기록 – 사월의 노래(음악)”를 강의 했다.
▲ 이준희 교수가 음악으로 4·19혁명의 시기를 설명했다.
▲ 4강을 맡은 한상언영화연구소 한상언 소장
▲ 한상언 소장이 4강 “잘 돼 갑니다-우상의 시대(영화)”를 강의 했다.
▲ 한상언 소장이 4·19와 한국영화에 대해 열강을 했다.
▲ 한상언 소장이 우상화 영화 “잘 돼 갑니다”에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5강을 맡은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
▲ 방민호 교수가 5강 “피의 행진 – 대열 속에서(소설)”를 강의 했다.
▲ 시, 음악, 영화에 이어 방민호 교수가 소설로 4·19를 설명했다.
▲ 마지막 강의를 맡은 권성우 숙명여대 국문과 교수
▲ 권성우 교수가 6강 ” 성찰, 자유, 배신의 미학 4·19가 문학(문화)에 미친 영향과 파장”을 강의했다.
▲ 권성우 교수의 강의를 마지막으로 3주간의 <사월혁명 60주년 기념특강>이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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