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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북부교육지원센터서 민족문제연구소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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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세종지부 창립…최윤식 지부장과 이영선 감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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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문제연구소 세종지부가 30일 창립식에서 최윤식 지부장을 선출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민족문제연구소 세종지부가 30일 세종시교육청 북부교육지원센터에서 창립됐다.

이날 창립식에는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이준식 독립기념관장, 신명식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효림 경원사 주지스님,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을 비롯해 연구소 충남지역 지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 효림 스님은 축사를 통해 “민족문제연구소의 정신적 지주인 故 임종국 선생은 역사적인 인물”이라며 “통일을 논하기 위해서는 친일청산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임 소장은 ‘불확실 시대의 촛불정신 이어가기’라는 주제로 “극단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민주주의는 국민이 속지 않는 수준에 있을때 가능하다”며 촛불의 의미를 상기했다.

창립총회는 가명현 세종참여연대 상임대표가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초대 지부장에는 창립준비위원장을 맡아온 최윤식 씨가 선출됐고 감사에는 이영선 변호사가 선임됐다.

한편, 민족문제연구소는 1949년 친일파에 의해 와해된 반민특위 정신과 친일문제 연구에 평생을 바친 故 임종국 선생의 유지를 이어 1991년에 설립됐다.

<2018-11-30>아시아뉴스통신

☞기사원문: 세종시 북부교육지원센터서 민족문제연구소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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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문제연구소 세종지부 창립총회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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