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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활동

“검찰은 부당한 정치개입·진보정치 탄압 중단하라”

2012년 5월 30일 1017

  ▲ 대전지역 30여개 단체 및 종교계 인사들은 29일 오전 대전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의 통합진보당 중앙당사 압수수색을 강력히 규탄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통합진보당 대전지역 민중단체와 시민·사회·종교단체가 검찰의 통합진보당 중앙당사 압수수색을 규탄하고 나섰다.   대전민중의힘(준)과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민족문제연구소대전지부, 대전충남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남재영 목사, 강승수 요셉신부, 대한불교조계종 정수사 원우 스님 등 대전지역 30여개 단체 및 종교계 인사들은 29일 오전 대전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의 통합진보당에 대한 부당한 정치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도 통합진보당대전시당과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 등이 대전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의 통합진보당 압수수색을 규탄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대전지역 민중·시민·사회·종교단체가 함께 규탄하고 나선 것.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검찰의 이번 압수수색은 당원명부를 포함한 선거관련 당의 자료 일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헌법상에 보장된 정당정치활동의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헌정사상 유례없는 폭거”라고 규정하고 “특히 국민의 개인정보가 담긴 당원명부 압수는 정치 사찰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2006년 당비 대납 의혹이 터진 후 한나라당 중앙당사에 대한 압수수색 당시 검찰은 한나라당의 강한 반발로 압수수색을 포기했고, 열린우리당 압수수색 과정에서는 정당에 협조를 요청하고 열린우리당 측에서 준비한 자료를 압수수색했다”며 “하지만, 이번 통합진보당의 경우 망치로 창문을 깨고 경찰 병력을 동원해 강제 압수수색을 강행했다, 이는 형평성에도 어긋날 뿐 아니라 검찰의 정치개입이 도를 넘어선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또 “통합진보당의 총선비례선거

부천지부 역사유적 답사

2012년 5월 27일 809

우리 부천지부에서는 5월 26일 토요일에 회원과 부천시민과 함께 올해 두번째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1. 서대문형무소역사관 2. 백범김구기념관 3. 민족문제연구소 ‘회원과 시민과 함께’ ‘부모님과 자녀와 함께 ‘ 라는 목표아래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셨습니다^^*   우리지부를 위해 수고해주신 서대문형무소관장님, 방학진사무국장님, 박한용실장님께 감사의말씀드립니다!!

안산 고향마을서 사할린동포 어버이날 행사

2012년 5월 9일 1244

사할린 귀국동포 어버이날 행사 (안산=연합뉴스) 어버이날인 8일 경기도 안산시 고향마을에서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들을 위한 한마당잔치가 열리고 있다. 2012.5.8 bhlee@yna.co.kr (안산=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일제강점기 동토의 땅 사할린으로 끌려갔다 영구 귀국한 사할린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사할린 동포들이 모여 사는 경기도 안산시 사동 고향마을에서 8일 의미있는 잔치가 열렸다.(사)민족문제연구소 안산ㆍ시흥지부, 희망새청소년방과후학교, 안산시 등이 어버이날을 맞아 사할린동포들이 서로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행사는 민요ㆍ판소리 공연과 유치원생들의 재롱잔치, 고향마을 어르신 댄스공연ㆍ노래자랑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고향마을에는 사할린에서 귀국한 동포 70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연합뉴스, 05.08)

신흥무관학교 기념전시

2012년 5월 1일 859

민족문제연구소전북지부는  임시정부수립 93주년 기념 전시회로 신흥무관학교 100주년 판넬 전시회를 전주 경기전앞뜰에  4월 14일 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토,일 양일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본부에서 받은 pdf 파일을 실사작업을 거쳐  조국 광복의 꿈, 항일 무장투쟁의 산실인 신흥무관학교 전시회란 주제로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친일 문학인 이무영 추모제 안될말”

2012년 4월 18일 879

“친일 문학인 이무영 추모제 안될말” 김기선 민족문제연구소 충북지부장이 17일 오전 청주시 율량동 <동양일보> 앞에서 무영제 폐지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 충북지부와 음성지역 시민단체들이 ‘친일 문학인’ 이무영(1908~1960)을 기리는 ‘무영제’ 폐지를 주장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 충북지부는 17일 오전 충북 청주시 율량동 <동양일보> 앞에서 무영제 폐지 시위를 벌였다. 음성농민회 등 음성지역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무영 기념사업 폐지를 위한 음성군대책위원회는 18일 오후 3시 음성군청 앞에서 무영제 폐지를 주장할 참이다. 이들은 “일제 강점기 시대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친일·매국에 찬동했던 이무영을 기리는 추모제를 반대한다”며 “무영제가 폐지될 때까지 싸움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1994년부터 이무영을 기리는 무영제를 열어 왔지만 올해부터는 예산을 삭감한 뒤 무영제에서 발을 뺐다. 그러나 무영문학상을 제정해 해마다 시상해 온 <동양일보>는 20일 오전 11시 음성군 석인리 이무영 생가에서 무영제를 열 계획이다. 앞서 <동양일보>는 13회 무영문학상 수상작으로 성석제 작가의 <홀린 영혼>을 선정했다. 이무영은 ‘제1장 제1과’, ‘흙의 노예’ 등을 발표해 농민문학의 대부로 추앙받았지만, 1942년 9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부산일보>에 일본어로 일본을 미화한 소설 <청기와집>을 싣는 등의 친일 행각이 드러나 <친일인명사전>에 올랐다. (한겨레, 04.17)

3월례모임 회의록

2012년 3월 29일 1038

   때: 2012,03,27 19시 ?장소: 홍연아 도의원 선거 사무실 참석자: 심경수, 강석환, 김홍순, 김도훈, 홍연아, 황규철, 김정식             (뒷풀이 참석: 박정기, 방학진, 전해철)   안건: 2012년 사업 계획 세부 일정 확정    1. 제 4회 고향마을 어버이날 한마음 나눔 잔치 ?      4.11 선거 이후 논의   2. 지역내 도서관 “친일 인명 사전” 구매 운동     안산 담당: 김정식 회원, 시흥 담당: 강석환 고문이 추진  3. 강연회 개최{강사: 김도훈(지부 회원으로 전직 본부 연구원)}       월례모임때 진행 약 6개월 정도, 장소는 희망새에서 다음 모임때 확정 예정  4. 지역내 역사 기행?(친일 및 독립운동 관련)       제안자 우일 운영위원과 논의 후 하반기 1회 정도 우선 시행

[진주지부 설립] 저항도시 진주서 친일청산 앞장서자

2012년 3월 6일 1099

진주지역 재야단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민족문제연구소 경남진주지회(민문연 진주지회)를 창립, 반(反) 민족문제 해결과 친일잔재 청산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민문연 진주지회는 3일 오후 4시 경남과학기술대학 산학협력관에서 창립대회를 열었다. 이날 창립대회에는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과 박한용 연구실장, 송기인 부산교회사연구소 소장, 우리말 살리는 겨레모임 김수업 공동대표, 경남문학관 박노정 관장을 비롯해 진주지역 시민사회·정치·농민·노동 등 단체에서 활동하는 100여 명 시민이 참석했다. 민문연 진주지회는 창립대회에 앞서 이기동 자치분권연대 집행위원장을 진주지회장으로 추대했다. 이 지회장은 “민족문제연구소 사업목적과 그 실천에 적극 동참해 진주 사람들이 모였다. 진주에서 민족 내부의 역사적 문화적 공감대 형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진주지역에는 50여 명의 회원이 있으며, 이날 지회 창립을 계기로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사말을 하고있는 이기동 지회장.   송기인 부산교회사연구소 소장은 축사에서 “혁신도시 등 도시개발보다 속이 있어야 한다”며 “진주지회는 벌써 20년 전에 출범했어야 했지만, 저항의 역사를 가진 도시로서 지금부터 그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은 “친일인명사전 편찬은 한일 과거사 청산을 통해 역사를 바로 세우는 작업이었다”며 “친일청산은 여전히 현실정치의 과제”라고 주장했다. 이어 임 소장은 “지부 창립에 잘 참석하지 않으나 이곳이 보수성향 강한 경상도여서, 진주라서 왔다. 그만큼 의미가 있다는 얘기다. 경남에서, 진주에서 20년 동안 못한 친일청산과 역사 바로 세우기에 같이 앞장서 가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한용 민문연 연구실장은 현재 진행 중인 ‘시민과 함께하는 바른

삼일절기념행사

2012년 3월 3일 1086

3.1절을 93년을 맞이하여 우리 <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부>에서는 부천 중동 안중근공원에서 “같은 시대 다른 삶”을 주제로 판넬전시회(독립운동가와 친일파)와 안중근 동상앞에서 안중근의사에게 국화꽃을 헌화했습니다   우리 지부에서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의미에서 태극기를 준비하여 시민들께 나누어 주는 행사를 했습니다. 안중근공원이 부천의 중심지에 있다보니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지나가는 곳이라 행사를 하다보니 동참해 주신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일제치하 국내외에서 독립운동과 3.1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노고를 어찌 우리 후손들이 잊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 <민족문제연구소>에서 편찬한 친일인명사전도 동상앞에 올렸습니다     안중근 의사와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이 잘 어울립니다^^*   제 아들인데요!! 태극기 들고 있는 모습이 귀엽네요!!ㅎㅎ   최병규 감사님과 부천시민들의 3.1운동과 안중근의사에 대한 토론   김길주고문님과 우인회자문위원님, 우인회자문위원님은 선거라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상래부지부장님, 주행윤운영위원님, 김길주고문님, 우인회자문위원님, 윤국재전지부장님, 그리고 박종선사무국장입니다   김길주고문님과 우윈회자문위원님이 대표로 안중근의사께 헌화하셨습니다   바쁘신와중에도 3.1절 행사에 참석해주신 임원님들과 부천시민께 감사드립니다!!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우리 후손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바친 독립운동가와 선조를 위해 제대로 된 역사를 기억하고 감사의 뜻을 표현하는 날이 바로 완전한 독립이 되는 날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다 해방이 되니 마치 자신들이 애국자인 것처럼 행동하고… 그 후손들은 친일한 아버지 할아버지의 행적을 지우기 바쁜 이 시대가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ㅠㅠ

3.1절 기념 ‘태극 방패연’… 분당 하늘에 떠올라

2012년 3월 2일 891

  3.1절을 맞아 깨어있는 힘과 광복회 성남시 지부, 민족문제 연구소 동부지부가 경기도 성남 분당 탄천에서 오후 1시30분 ‘대한민국! 몸짓으로 보여주자! 소리쳐외쳐 보자!’라는 주제로 3.1운동 태극기 제작행사와 태극연날리기 행사를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무형문화제 계승자의 대형 태극연 방패연날리기와 시민들이 참여한 독도수호 비행날리기,희망쪽지 접기,방패 가오리연 100개 날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특히 이날 사용된 태극기는 1919년 3월1일에 사용된 목판 인쇄 방식으로 제작된 태극기가 사용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단체 ‘깨어있는 힘’의 회원인 김창호 민주당 분당갑 예비후보는 “일본이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근거가 한일간 강압적으로 체결된 을사늑약에 근거하고 있다”며”이는 일본 식민지배를 지금까지도 유효하다는 주장에 다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3.1운동의 핵심은 자주권이며 이는 어느 일방이 타방을 폭력적으로 지배하거나 강압적으로 억압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또한 자주적인 것은 평등하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