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uge collection of 3400+ free website templates, WP themes and more http://jartheme.com/ at the biggest community-driven free web design site.

지부활동

기아차 광주노조, 독립운동가 후손 위해 2천만원 기부

2015년 6월 30일 949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금속노조 기아차지회 광주지부 조합원들이 광복 70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지원하기 위해 30일 성금 2천만원을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에 전달했다. 기아차 노조는 어려운 처지 속에 살고 있는 독립운동가 후손과 위안부, 근로정신대 등 일제강점기 피해자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달 초부터 2주간 전체 조합원 7천300여명을 대상으로 모금 운동을 펼쳤다. 노조 관계자는 “성금 전달 과정에서 한국 광복군의 영문 이니셜이 회사명과 같은 ‘KIA’라는 것을 듣고 뭉클함을 느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운동가 후손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이런 분들이 더 존경받는 사회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아차 노조는 해마다 30여건 이상의 나눔사업과 역사 바로알기 사업을 하고 있다. <2015-06-30> 연합뉴스 ☞기사원문: 기아차 광주노조, 독립운동가 후손 위해 2천만원 기부

시민공동조사단 “독립운동가 ‘대전 김태원’은 가짜” 결론

2015년 6월 25일 1272

[독립운동가 진위 논란⑪] 보훈처, 전모 밝히고 책임 통감해야” ▲ ‘독립운동가 김태원 공훈 의혹 진실규명 시민 공동조사단'(공동대표 이순옥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장, 이하 공동조사단)가 24일 오후 2시 대전지방보훈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심규상 ▲ ‘독립운동가 김태원 공훈 의혹 진실규명 시민 공동조사단'(공동대표 이순옥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장, 이하 공동조사단)가 24일 오후 2시 대전지방보훈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심규상 시민공동조사단이 독립운동가 ‘대전 김태원'(金泰源, 1900~1951)이 ‘평북 김태원'(金泰源, 1902~1926)의 독립운동 행적을 가로챈 가짜라고 결론 내렸다. ‘독립운동가 김태원 공훈 의혹 진실규명 시민 공동조사단'(공동대표 이순옥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장, 이하 공동조사단)은 24일 오후 2시 대전지방보훈청 앞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대전 김태원에 대한 다양한 자료와 증언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건국공로훈장 독립장(3등급)을 받은 ‘대전 김태원’은 이름이 같은 ‘평북 김태원’의 행적을 가로챈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공동조사단은 지난 4월 말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역사왜곡교과서 저지 대전시민운동본부, 광복 70돌 6.15공동선언발표 15돌 민족공동행사 대전준비위원회, 세상을 바꾸는 대전민중의 힘 단체가 참여해 구성하고 2달여 동안 조사활동을 벌여왔다. 이들은 그 근거로 ‘대전 김태원’이 1922년부터 1924년 말까지 운남육군강무학교에서 수학한 일을 제시했다. 운남육군강무학교에 다니고 있어 1922년 ‘벽창의용단’에서 활동했다는 공적 내용은 허위라는 것이다. 이들은 또 “1926년 당시 신문과 인터뷰한 독립운동가 모친의 성씨, 족보 등을 대조한 결과 1963년 정부가 애초 수여한 독립운동가는 ‘대전 김태원’이 아닌 ‘평북 김태원’”이라고 강조했다. 공동조사단은 “‘대전 김태원’의 독립운동 공적을 확인하려 했으나 안타깝게도

“보훈처, 독립운동가 공훈도용 의혹 책임 통감해야”

2015년 6월 24일 962

“독립운동가 공훈 도용 의혹 밝혀라”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등으로 구성된 ‘독립운동가 김태원 공훈 의혹 진실규명 시민 공동조사단’이 24일 오후 대전지방보훈청 앞에서 독립운동가 김태원 선생의 공적이 동명이인 것을 도용한 것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5.6.24 jkhan@yna.co.kr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독립운동가 김태원 공훈 의혹 진실규명 시민 공동조사단'(이하 시민조사단)은 24일 오후 대전 서구 대전지방보훈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독립운동가 김태원 선생의 공적 도용 의혹에 대해 “부실하게 공훈을 관리한 국가보훈처는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민조사단은 “그간 대전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알려진 김태원 선생의 공적이 평안북도 출신 김태원 선생의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건국훈장 서훈에 대한 국가기록원 기록, 족보와 대조한 모친의 성씨, ‘무장투쟁’을 벌였을 당시 활동 지역 등이 그 근거로 제시했다. 시민조사단은 “국가보훈처는 그동안의 관리부실을 인정하고 기존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철저히 재조사할 필요가 있다”며 “아울러 대전 김태원의 후손이 받은 보상금과 수혜를 독립유공자법에 따라 회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 공훈록에 따르면 김태원 선생은 일제강점기인 1922년 ‘벽창의용단’을 조직해 무장투쟁 활동을 펼치는 등 항일운동에 적극 나섰으며 정부는 그 공적을 인정해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walden@yna.co.kr <2015-06-24> 연합뉴스 ☞기사원문: “보훈처, 독립운동가 공훈도용 의혹 책임 통감해야”?

독립운동가 김태원 선생 공적 도용 의혹

2015년 6월 22일 952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대전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꼽히는 김태원 선생의 공적이 동명이인 것을 도용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등으로 구성된 ‘독립운동가 김태원 공훈 의혹 진실규명 시민 공동조사단(이하, 시민 공동조사단)’은 22일 대전 출신 김태원 선생의 후손이 평안북도 출신 김태원 선생 등의 공적을 도용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시민 공동조사단에 따르면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된 인물은 평안북도 출신 김태원 선생인데, 동명이인인 대전 출신 김태원 선생의 후손이 유족으로 등록됐다는 것이다. 이 단체는 건국훈장을 받은 김태원 선생은 평양 감옥에서 사형당한 평안북도 출신 김태원 선생이지, 평양 감옥을 탈출한 대전 출신 김태원 선생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 대전 출신 김태원 선생은 운남육군강무학교에서 수학한 것으로 추정돼 벽창의용단으로 무장투쟁을 벌였다는 내용도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시민 공동조사단은 오는 24일 대전지방보훈청 앞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사결과 보고 및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순옥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장은 “독립운동가의 행적을 조작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행태가 벌어지고 있다”며 “국가보훈처는 평안북도 출신 김태원 선생의 공적이 어떤 이유로 대전 출신 김태원 선생에게 수훈됐는지에 대해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원 선생은 벽창의용단을 조직해 군자금 모금과 일본 경찰 및 밀정 사살 등을 하다 일본 경찰에 잡혀 복역하던 중 탈옥해 상해 임시정부의 일원으로 활약한 공적을 인정받아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서훈됐다. 이에 대해 국가보훈처의 한 관계자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보훈심사위원회에서 심의하고 있다”며

충북지역에 건립되는 ‘평화의 소녀상’ 의미

2015년 6월 1일 1475

일본군 위안부에 강제 동원된 피해 여성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일본의 역사 반성을 촉구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충북에도 건립된다. 광복회 충북지부와 민족문제연구소 충북지부 등 도내 13개 시민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충북 평화의 소녀상 기림비 건립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들은 시민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시민들의 모금 등을 통해 8000만원을 모은 뒤 오는 8월 15일 청주에 소녀상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소녀상은 침략과 인권 유린의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인들에게 부끄러움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할수록 일제 식민의 피해를 기억하는 곳에는 앞으로도 제4, 제5의 소녀상이 계속해서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일본이 역사 문제와 관련해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독일 등 국제사회에서도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사과와 역사인식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는 데도 말이다. 2010년 이후 위안부 기림비와 평화의 소녀상이 세계 여러 곳에 세워지는 등 국제사회는 일본의 전향적인 인식변화를 바라고 있다. 분명한 것은 국제 사회의 압박이 커질수록 일본의 설 자리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과거사 반성의 모범 사례인 독일과 달리, 반인륜 범죄에 사과할 줄 모르는 일본은 더이상 위안부 문제의 본질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국제 사회와 일본 내 양심세력의 목소리를 계속 외면하는 것은 국가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일본국민을 욕보이는 일이라는 점을 아베 정부는 명심해야 한다.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왕십리 옛길따라 근대를 가다’ (5.2)

2015년 5월 28일 799

답사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제천 독립전쟁 유적지 답사 (4.25)

2015년 5월 28일 1166

  애국지사 초청 독립전쟁 유적지 답사  일시ㅣ 4월 25일(토요일)  장소ㅣ 제천시 금성면 중전리.포전리 일대 (몽호 황학수 장군 생거터및 운강 의강년 의병장 피체지)  주관ㅣ 민족문제연구소 제천·단양지회 문의ㅣ 010.8842.3391 / 010.9299.3889

배 위에서 “대한독립 만세”…3·28 운동 재현

2015년 3월 29일 1265

【앵커멘트】 96년 전 오늘.고양행주나루터에서는 일본 헌병을 피해 배 위에서 독립을 외치는 만세시위가 펼쳐졌는데요. 광복 70주년을 맞아, 잘 알려지지 않은 선상 시위를 재현해 민족 의식을 높이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박성완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제 치하에서 울려퍼졌던 독립선언문을 학생들이 또박또박 읽어내려갑니다. 【싱크】김보연/지도중학교 2학년 “최후의 일각까지 민족의 정당한 의사를 쾌히 발표하라!” 1919년 3월 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시작된 독립운동은 같은 해 오늘, 이곳 행주나루터까지 번졌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이날의 함성을 되살리기 위해 150명이 모였습니다. 【인터뷰】최영봉/민족문제연구소 파주지부장 “서울로 유학갔던 학생들이 이 고장으로 다시 돌아와서 만세운동 소식을 전하면서 선상 만세시위를 하게 됐던 것입니다.” 선창에 따라 ‘독립 만세’ 소리가 이곳에서 다시 한 번 울려퍼집니다. 【싱크】 “조선 독립 만세! 만세!” 하지만 총탄을 쏘며 저지하는 일본군에 결국 만세행렬은 방향을 돌려 나루터까지 피신합니다. 어부들의 도움으로 배 2척에 올라탄 사람들. 긴박한 상황에서도 독립을 향한 꿈은 버리지 않았습니다. 펄럭이는 태극기를 붙잡고 배 위에서도 목이 터져라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습니다. 【싱크】현장음 “대한독립 만세!”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선상 저항운동을 경험한 학생들은 선조들의 애끓는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인터뷰】이나원/경기도 고양시 “가짜 상황인데도 이 정도로 무서운데, 실제 상황이었으면 얼마나 더 무서웠을까…. 그 용기에 감탄하게 됐어요.” 무심코 뒤로했던, 우리의 오늘을 만든 과거를 돌아보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OBS뉴스 박성완 입니다. <2015-03-29> OBS뉴스 ☞뉴스원문: 배 위에서 “대한독립 만세”…3·28 운동 재현 ※관련포토뉴스 ▲(고양=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