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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뒤집어 보기] 한일합방 100년, 한·일 구매력 비슷(?)
[통계 뒤집어 보기] 한일합방 100년, 한·일 구매력 비슷(?)(매일경제, 10.01.20)
김상덕 선생, 2월의 독립운동가
김상덕 선생, 2월의 독립운동가(뉴시스, 10.01.28)
“조선후기 서책 상품화가 근대성 뿌리”-서울신문(06.12.12)
“조선후기 서책 상품화가 근대성 뿌리” 한국 근대문학은 서구의 근대문학을 이식·모방했는가? 우리 문학에서 자생적 근대화의 토양은 과연 없었나?학계에 불어닥친 근대사 분석 열풍이 국문학 분야까지 파고들었다. 연세대 근대한국학연구소는 ‘한국문학의 근대와 근대성’이라는 주제로 최근 2년간 네차례의 학술회의를 가졌다. 중점 연구대상은 조선후기와 계몽기, 일제강점기 등 세 시기의 문학이다.그 결과물이 최근 같은 제목의 학술서적으로 출간됐다.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10편의 연구논문과 해당 연구논문에 대한 토론자 10명의 토론문이 함께 실려 있다.연세대 국문과 임성래 교수는 조선후기 문학에서도 ‘근대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임 교수는 ‘조선후기 문학과 근대성’이라는 논문에서 “조선후기 들어 상인들이 만들어 판매한 ‘방각본’ 서책이 발행됐다.”면서 “이같은 서책의 상품화는 근대성의 바탕이 된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아울러 18세기 이후 직업 이야기꾼인 ‘전기수’와 책을 빌려주는 ‘세책가’의 등장도 문학의 상품화 측면에서 근대성의 근거가 된다고 덧붙였다.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한국 문학의 근대가 서구의 근대를 모방·이식한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국민대 국문과 정선태 교수는 최남선 주도로 1908년부터 1911년까지 통권 23호가 발행된 잡지 ‘소년’에 주목한다. 일본을 경유한 근대문학의 번역을 통해 근대소설을 가능케 한 글쓰기의 변화가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정 교수는 “일본 근대문학이라는 타자(他者)가 한국 근대 문학자들에게 미친 영향은 상상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서양문학의 번역은 대부분 일본어를 중역(重譯)한 것이었다는 주장이다.강릉대 국문과 양문규 교수는 “인간의 내면에 대한 관심이 근대성의 요소라고 보면 1910년대 이광수 등의 소설에서 근대문학의 맹아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박정희의 신도들-미디어오늘(06.12.07)
박정희의 신도들 [정경희의 곧은소리]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약칭 새역모)은 일본의 우익이 주체가 돼서 역사교과서를 다시 쓰는 운동을 하고 있는 단체다. 주로 한국강점과 중국침략 등 일본의 대외침략을 정당화하고, 고대로부터의 일본사를 미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비슷한 단체가 한국에서도 뒤늦게 활동을 시작했다. ‘뉴라이트’(신우익) 계열의 ‘교과서포럼’이 한국판 ‘새역모’다. 지난 11월30일 교과서포럼이 서울대에서 ‘한국 근현대사 대안(代案) 교과서’ 시안(試案)을 발표하려던 심포지엄이 중단됐다.이날 교과서포럼의 시안에 반대하는 4·19 관련 단체 회원들의 단상점거로 심포지엄이 중단된 것이다. 4·19 민주혁명공로자회 등 3개 단체회원 80여명이 관련 교수들과 몸싸움을 벌였고, 의자와 마이크를 던졌다고 했다.이들이 심포지엄 현장에서 행동에 나서게 만든 것은 이른바 ‘대안교과서 시안’이 이미 우리 사회에서 뿌리내린 ‘5·16쿠데타’를 ‘5·16혁명’, ‘4·19혁명’은 ‘4·19학생운동’으로 바꿔 놨기 때문인 것으로 보도됐다.뿐만 아니라 일제강점기를 일본 우익이 주장하는 ‘식민지 근대화론’의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일제강점 하에서)쌀을 수탈당했다는 속설도 있으나…쌀은 값이 비싼 일본으로 수출됐고, 조선의 지주와 농민은 수입(收入) 증대혜택을 입었다”는 식이다.또, 5·16쿠데타는 “산업화를 주도할 새로운 통치집단의 등장계기가 된 사건”이고, 유신독재는 “자원동원과 집행능력을 제고하는 체제”였고, “조국근대화작업의 도약”을 위한 장치라고 했다(한겨레·12월1, 2일자).군사독재로 한·일 국교정상화그러나 이러한 5·16쿠데타 예찬론은 근거 없는 우상 숭배일 뿐이다. 필자가 이미 지적한 것처럼 5·16쿠데타는 냉전시대에 한·일 국교정상화를 전제로 동북아 방위체제를 구축해야 했던 미국의 전략과 관련된 ‘국제적 사건’이었다.뿐만 아니라 경제건설을 위한 5개년 계획은 이미 장면(張勉) 정부가 짜놓은 것이었다. 다만 만사를 폭력과 공포로
위안부 역사관 건립위 공동대표 3인
위안부 역사관 건립위 공동대표 3인(매일신문, 10.01.29)
‘위안부 해결 촉구’ 지방의회 늘지만 일본에 못 미쳐
‘위안부 해결 촉구’ 지방의회 늘지만 일본에 못 미쳐(오마이뉴스, 10.01.29)
박정희의 신도들-미디어오늘(06.12.07)
박정희의 신도들 [정경희의 곧은소리]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약칭 새역모)은 일본의 우익이 주체가 돼서 역사교과서를 다시 쓰는 운동을 하고 있는 단체다. 주로 한국강점과 중국침략 등 일본의 대외침략을 정당화하고, 고대로부터의 일본사를 미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비슷한 단체가 한국에서도 뒤늦게 활동을 시작했다. ‘뉴라이트’(신우익) 계열의 ‘교과서포럼’이 한국판 ‘새역모’다. 지난 11월30일 교과서포럼이 서울대에서 ‘한국 근현대사 대안(代案) 교과서’ 시안(試案)을 발표하려던 심포지엄이 중단됐다.이날 교과서포럼의 시안에 반대하는 4·19 관련 단체 회원들의 단상점거로 심포지엄이 중단된 것이다. 4·19 민주혁명공로자회 등 3개 단체회원 80여명이 관련 교수들과 몸싸움을 벌였고, 의자와 마이크를 던졌다고 했다.이들이 심포지엄 현장에서 행동에 나서게 만든 것은 이른바 ‘대안교과서 시안’이 이미 우리 사회에서 뿌리내린 ‘5·16쿠데타’를 ‘5·16혁명’, ‘4·19혁명’은 ‘4·19학생운동’으로 바꿔 놨기 때문인 것으로 보도됐다.뿐만 아니라 일제강점기를 일본 우익이 주장하는 ‘식민지 근대화론’의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일제강점 하에서)쌀을 수탈당했다는 속설도 있으나…쌀은 값이 비싼 일본으로 수출됐고, 조선의 지주와 농민은 수입(收入) 증대혜택을 입었다”는 식이다.또, 5·16쿠데타는 “산업화를 주도할 새로운 통치집단의 등장계기가 된 사건”이고, 유신독재는 “자원동원과 집행능력을 제고하는 체제”였고, “조국근대화작업의 도약”을 위한 장치라고 했다(한겨레·12월1, 2일자).군사독재로 한·일 국교정상화그러나 이러한 5·16쿠데타 예찬론은 근거 없는 우상 숭배일 뿐이다. 필자가 이미 지적한 것처럼 5·16쿠데타는 냉전시대에 한·일 국교정상화를 전제로 동북아 방위체제를 구축해야 했던 미국의 전략과 관련된 ‘국제적 사건’이었다.뿐만 아니라 경제건설을 위한 5개년 계획은 이미 장면(張勉) 정부가 짜놓은 것이었다. 다만 만사를 폭력과 공포로
멸종위기 딛고 ‘옛명성 되찾은’ 犬公-대전일보(06.12.08)
멸종위기 딛고 ‘옛명성 되찾은’ 犬公 일제강점기 가죽 수탈 멸종위기 맞아 경북대 교수들 노력으로 복원푹신해 보이는 커다란 몸, 흐트러진 긴 털은 두 눈마저 가리고 있다. 온몸을 덮은 털은 산중의 신선이나 도사의 풍모를 연상시킨다. 삽살개는 진돗개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개로 천연기념물 368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삽살개의 ‘삽’은 쫓는다, ‘살’은 귀신을 가리키는 말이다. 귀신이나 액운을 쫓고 복을 가져다 준다는 뜻이다.삽살개는 특별한 교육 없이도 주인의 표정을 보고 해야 할 일과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할 정도로 영리하다. 낮선 사람에겐 심하게 짖지만, 주인과 친한 정도에 따라 금방 태도를 바꾼다. 탁월한 집 지키는 개다. 삽살개는 신라 때부터 왕실과 귀족들에 의해 길러졌다. 신라가 망한 후 고려와 조선을 거치며 민가로 흘러나와 백성들의 사랑을 받으며 민족과 동고동락하며 살았다. ‘문배도’라 하여 액운을 막기 위해 대문 등에 붙였던 그림의 소재나, 춘향전과 같은 고전에도 자주 등장한다. 오래도록 민족과 함께 했기에 전설 또한 많다. 경북 구미 낙동강 가에 있는 삽살개의 의로운 죽음을 기린 ‘의구총’이야기, 고려 공양왕의 마지막을 지킨 삽살개 이야기, 삼척 환선굴에 얽힌 전설 등 헤아리기도 어렵다. ‘개야 개야 삽살개야 이웃집 총각 오시거든 짖지 마라’ ‘삽살개야 나뭇잎만 달싹해도 멍멍 짖지 마라’는 민요는 삽살개에 대한 민족의 친근함이 어떠했는지 말해 준다.삽살개는 일제 강점기 때 수난도 민족과 함께 했다. 일본 정부는 조선총독부령을 통해 1939년부터 1945년 사이 우리
YS, “한국정부가 종군위안부 책임져야” 발언 논란 일듯”
YS, “한국정부가 종군위안부 책임져야” 발언 논란 일듯”(뉴스한국, 10.01.28)
‘항일투쟁’ 성재 이동휘 선생 75주기 추모식
‘항일투쟁’ 성재 이동휘 선생 75주기 추모식(뉴스천지, 10.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