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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일제 위안부 동원에 영사관까지 개입”-연합뉴스(07.03.05)

2007년 3월 8일 329

“일제 위안부 동원에 영사관까지 개입” “일제 위안부 동원에 영사관까지 개입”日문서 ‘군.경.영사관 역할분담’ 입증 “日서도 부녀자 유괴, 위안부로 내몰아”(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위안부 동원에 강제성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없다’는 발언으로 국제적인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제의 위안부 동원에 군과 경찰은 물론 영사관까지 철저하게 역할분담을 해가며 깊숙이 개입했음을 입증하는 문서가 공개돼 주목된다.부산외대 김문길 교수는 1937년 12월 21일 중국 상하이(上海) 주재 일본 총영사관 소속 경찰관인 다지마 슈헤이(田島周平)가 일본 나가사키(長崎) 수상경찰서에 보낸 ‘황군장병 위안부녀 도래에 관한 의뢰의 건’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5일 공개했다.김 교수는 1997년 일본의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 국민기금’이 발간한 단행본 『종군위안부 관계자료 집성①』에 포함돼 있는 이 문서를 발췌해 공개했다.이 문서에는 “황군(일본군) 장병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여러 관계기관이 심도 있게 연구하던 가운데 당관(총영사관) 육군 무관실 헌병대와 합의한 결과, 전선 각지에 군 위안소를 설치하도록 한다”고 기록돼 있다.이에 따라 일제는 ▲영사관이 위안소의 영업허가, 위안부의 도항에 관한 편의제공, (위안부의) 도착과 동시에 체제 여부를 결정한 후 헌병대에 이첩 등을 ▲헌병대는 위안부 등의 운송, 위안부 영업자 및 위안부에 대한 보호 등을 ▲육군 무관실은 위안소 등의 준비, 위안부의 검진 등을 각각 담당했다.이 문서는 또 “이와 같은 요령으로 일본 또는 조선을 다니며 위안부를 모집하고 있으며 관련 신분증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승선 등을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있다.이와 함께 1938년 2월

아·베·본·색?… ‘골수 매파’ 성향 노골화-‘동아'(07.03.05)

2007년 3월 8일 379

아·베·본·색?… ‘골수 매파’ 성향 노골화  취임 이후 아시아 외교와 국내 문제에 유연한 태도를 보여 온 아베 신조(安倍晋三·사진) 일본 총리의 매파 성향이 되살아나고 있다.특히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미국 하원의 결의안 채택 추진을 계기로 아베 총리는 화장을 지우고 ‘본색’을 드러내는 듯하다.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총리 홍보담당보좌관은 4일 한 민영 TV의 토론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베 총리가 1일 군 위안부 동원 과정의 강제성을 부인한 것이 취임 직후 국회에서 밝힌 내용과 다르지 않다면서 “(총리는) 1993년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관방장관 담화를 확실히 계승할 것”이라고 말했다.아베 총리는 지난해 10월 초순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군 위안부 문제 개입을 인정한 1993년 고노 담화를 계승하겠다는 방침을 밝힐 때도 “좁은 의미의 강제성에 관해서는 사실을 뒷받침할 만한 것이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당시 그는 좁은 의미의 강제성과 넓은 의미의 강제성의 차이를 “‘집에 몰려가 끌고 간 것’과 ‘가고 싶지 않았지만 (가야만 했던) 그런 환경이었다는 것’ 사이의 차이”라고 설명했다. 1일 “강제성을 증명할 증언이나 입증된 것이 없다”고 말한 것과 자구(字句)상 표현은 유사하다.이에 따라 일본 언론들은 아베 총리의 견해가 바뀌지 않았다고 전한다. 그러나 같은 말도 당시와 지금의 말은 그 의미와 파장이 다를 수밖에 없다. 취임 전 ‘골수 매파’ 행보를 해 온 아베 총리가 취임 직후엔 고노 담화를 원칙적으로 계승할지에 초점이 모아졌던 데 비해 지금은 미국 의회까지 나서 진솔한 사죄를 요구하는 쪽으로

울릉 그리고 독도 사랑운동 13년…정훈 대경대 교수

2010년 2월 18일 525

울릉 그리고 독도 사랑운동 13년…정훈 대경대 교수(매일신문, 10.02.17)

‘다케시마의 날’ 맞서 독도 전시회·퍼포먼스

2010년 2월 18일 345

‘다케시마의 날’ 맞서 독도 전시회·퍼포먼스(한겨레신문, 10.02.16)

미 정부 문서 “위안부 동원 강제성 있어”-ytn(07.03.04)

2007년 3월 8일 487

미 정부 문서 “위안부 동원 강제성 있어”   [앵커멘트] 일본군 위안부에 강제성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는 것은 사실이라는 아베 일본 총리의 발언이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주장이 터무니 없는 역사 왜곡임을 입증하는 미국 정부의 기밀문서가 확인됐습니다. 황순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태평양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던 지난 1945년 4월. 중국 쿤밍에서 당시 조선인과 일본인 포로를 조사했던 미 육군 조사 보고서의 내용입니다. 조사를 받았던 조선인 23명의 명단에는 일본군 병영 위안소에서 임신 당한 모습으로 세상에 알려졌던 박영심 할머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고서는 ‘1943년 7월에 한국을 떠난 15명은 싱가포르에 있는 일본 공장의 여직공을 뽑는다는 조선 신문 광고를 보고 모집됐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또 이들과 함께 남쪽으로 이송된 집단에는 같은 방법으로 속아 넘어 온 소녀들이 적어도 300명이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위안부 동원에 강제성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다는 최근 아베 일본 총리의 발언에 정면으로 대치되는 대목입니다. [인터뷰:요시미 요시아키, 일본 주오대학 교수] “공장에 일하러 간다고 했지만 속임수에 의해 간 것이기 때문에 유괴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강제연행입니다.” 이같은 사실은 일본 참전 군인들을 만나 증언집을 출간했던 전직 일본 언론인도 이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시나노 미노루, 전 마이니치신문 기자] “위안부는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고 모두 강제로 끌려 갔거나 대부분이 속아서 갔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동안 미 국립문서보관소에 기밀로 분류돼 보존돼 온 보고서가 확인됨에 따라 위안부

-연합뉴스(07.03.08)

2007년 3월 8일 317

<日 위안부 재조사는 ‘고노 담화’ 수정위한 수순>     (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일제의 군대위안부 강제동원 여부에 대해 재조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교도(共同)통신은 8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군대위안부가 강제동원됐는 지를 재조사하도록 지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정부여당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역사학자들로 구성되는 전문가 위원회에 재조사를 일임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아베 총리는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하고 사과했던 1993년 ‘고노 담화’의 근거가 됐던 정부 조사의 사실관계가 유효한 지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재조사 지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아베 총리의 이러한 지시는 미국 하원이 군 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죄를 요구하는 결의를 채택하더라도 사죄하지 않겠다고 밝힌데 이어 결의의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이는 ‘고노 담화’ 자체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의도로 분석된다.이와 관련, 자민당의 ‘일본의 장래와 역사교육을 생각하는 의원 모임’은 9일 아베 총리에게 재조사를 공식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임의 사무국장을 지낸 아베 총리는 애초부터 고노 담화에 불만을 갖고 있어 재조사 요구를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를 조사한 지 14년이 지났으며 그동안 새로운 증언과 자료가 나온 것이 재조사의 배경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재조사가 고노 담화의 수정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만큼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각국의 반발이 예상된다.일본 정부가 재조사에 착수할 경우 아베 총리가 부정하고 있는 ‘협의의 강제성’의 증거를 찾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베 총리는 최근 국회 답변에서

대학생들 올 3·1절 독도서 우렁찬 포효

2010년 2월 18일 332

대학생들 올 3·1절 독도서 우렁찬 포효(매일신문, 10.02.16)

다케시마의 날 맞서 ‘독도 첫주민’ 故최종덕 특별전

2010년 2월 18일 381

다케시마의 날 맞서 ‘독도 첫주민’ 故최종덕 특별전(매일신문, 10.02.16)

아베, 위안부 재조사 지시할듯-연합뉴스(07.03.08)

2007년 3월 8일 366

아베, 위안부 재조사 지시할듯<교도> 고노담화 수정 배제못해..관방장관 “추가사과 없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2차대전 기간 ‘종군 위안부’가 강제동원 됐는지를 재조사하도록 지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교도통신이 8일 정부여당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이 통신은 아베 총리가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하고 사과했던 지난 1993년의 ‘고노 담화’로 이어졌던 정부 조사의 사실관계가 유효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당국에 이처럼 지시할 것으로 내다봤다.아베 총리의 이러한 지시는 미국 하원이 종군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한 결의를 채택하더라도 사과하지 않겠다고 밝힌데 이어 결의의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이는 ‘고노 담화’ 자체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이와 관련, 자민당의 ‘일본의 장래와 역사교육을 생각하는 의원 모임’은 9일 아베 총리에게 재조사를 공식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통신은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를 조사한지 14년이 지났으며 그 동안 새로운 증언과 자료가 나온 것이 재조사의 배경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재조사가 고노 담화의 수정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만큼 한국과 중국의 반발이 예상된다고 전했다.앞서 일본 정부 대변인인 시오자키 야스히사(鹽崎恭久) 관방장관은 7일 브리핑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새로운 사과는 없을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우리가 이러한 논의를 계속할 수록 더욱 많은 오해만 낳을 뿐”이라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더 이상 ‘건설적이지 못한’ 방식으로 진행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도쿄 하늘에 울려퍼진 대한독립만세

2007년 3월 8일 470

    동경지회 조영숙 운영위원   도쿄지회 조영숙 운영위원이 지난 3월2일 제88주년 3.1절을 기념하고  일본당국의 총련 탄압에 항의한 집회 소식과 사진을 보내왔다. 소식을 보내준 동경지회 조영숙 운영위원에게 감사드린다.<편집자 주>   3.1절 88돌을 맞아 총련이 3.1절을 기념하고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극심한 탄압을 규탄하는 중앙대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히비야 야외음악당을 집회장소로 빌리는 데 도쿄都는 거부했답니다.총련이 집회하면 반드시 일본우익들이  나서게 되고, 그러면 혼란이 일어날 염려가 있다는 구실을 달아서요. 결국 집회장소를 빌리는데 도쿄지방재판소까지 갔고 승소했습니다.그랬더니  도쿄도가 또다시 고등법원에 제소, 그러나 고등법원에서도  총련측은  승소해서 이날 집회를가질 수 있었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이 어느정도인지 알수있겠지요.아베수상은  별명이 ‘납치수상’이랍니다.–납치문제로 수상이 되었다고해서요.  이날 인사를 나온 일본인  인사의 말을 빌리면  예전에 일본은 ‘조선민족을 통째로 납치’했다고  하더군요. 납치의 대선배이지요.그런 일본이 지금 총련측의 조그만 문제들을 극대화해서  연일 매스컴에 흘려보내고 있어, 일반대중은총련을  ‘더럽고 나쁜집단’으로만 인식하는,현재의 일본현실은 아주 문제많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반가운 것은 총련측의 학생들과 동포들이 한국의 국회를 찾아 현재 총련이 받고 있는 부당한 탄압을 호소했고,  한국의 여러 시민단체에서 연대성명을 발표해준 게 반가웠습니다. 멀리 유럽에서도 연대성명을 발표해줬습니다.총련은 외롭지 않다고 했습니다. 오히려 고독한 것은 일본이라고 말했답니다. 저는 민단계이지만, 굽이굽이 한많은 굴곡의 우리역사, 우리는 통일되어야지요.   <집회 화보>         ▲ 구호가 이날집회의 목적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 우리학교 학생들도 3.1절 정신을 기리며 일본당국의 탄압에 열렬히 항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