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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안중근 이봉창, 독립의사 TV 드라마로 만난다(09.04.14)

2009년 4월 15일 1023

안중근 이봉창, 독립의사 TV 드라마로 만난다(스타뉴스)

계속되는 ‘황당’ 인사… 보수는 ‘무뇌아’가 됐나?

2008년 6월 12일 1010

    오마이뉴스 김태경 기자     ▲ 대통령과 국민 갈라 놓은 ‘명박산성’ 미국산쇠고기 수입 전면 재협상 촉구 및 국민무시 이명박 정권 심판 100만 촛불대행진에 참석했던 시민, 학생들이 11일 새벽 서울 세종로네거리에서 컨테이너 바리케이트 설치를 비난하며 ‘소통의 정부, 이것이 MB식 소통인가’ 글이 적힌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바리케이트 너머 이명박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가 보이고 있다. ⓒ 유성호   극우 인사인 홍관희 박사가 통일교육원장에 사실상 내정된 상태다. 촛불시위 와중에 이 얘기를 하는 게 뜬금 없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홍 박사를 통일교육원장에 내정한 것은 이명박 대통령 위기의 근원이라고 지목되는 인사 문제가 심각하다 못해 얼마나 엉뚱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 홍관희 통일교육원장 내정자 ⓒ 자료사진   잘 알려졌다시피 홍 박사는 “6·15 공동선언은 이적행위”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북한이 이명박 정부 들어와서 남북 당국 간 대화를 끊었다. 대화 단절의 결정적인 이유는 남한 정부가 6·15와 10·4 선언을 홀대했기 때문이다. 북한은 계속 6·15와 10·4 선언의 이행을 주장하고 있고, 이 때문에 김하중 통일부 장관은 “우리가 이행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는 식으로 애매모호하게나마 태도를 바꿨다. 김 장관은 12일 6·15 8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정부·여당은 야당일 때는 ‘퍼주기’라고 비난하더니 이제는 북한에 옥수수 5만 톤을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이런 형국인데 비록 직접 정책을 집행하는 기관은 아닐지라도 통일교육원 수장에 “6·15는 이적행위”라고 공언하는 인사가 들어올

절차 복잡한 신채호선생의 ‘가족관계등록부’(09.04.14)

2009년 4월 15일 913

절차 복잡한 신채호선생의 ‘가족관계등록부’(문화저널21)

계속되는 ‘황당’ 인사… 보수는 ‘무뇌아’가 됐나?

2008년 6월 12일 1158

    오마이뉴스 김태경 기자     ▲ 대통령과 국민 갈라 놓은 ‘명박산성’ 미국산쇠고기 수입 전면 재협상 촉구 및 국민무시 이명박 정권 심판 100만 촛불대행진에 참석했던 시민, 학생들이 11일 새벽 서울 세종로네거리에서 컨테이너 바리케이트 설치를 비난하며 ‘소통의 정부, 이것이 MB식 소통인가’ 글이 적힌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바리케이트 너머 이명박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가 보이고 있다. ⓒ 유성호   극우 인사인 홍관희 박사가 통일교육원장에 사실상 내정된 상태다. 촛불시위 와중에 이 얘기를 하는 게 뜬금 없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홍 박사를 통일교육원장에 내정한 것은 이명박 대통령 위기의 근원이라고 지목되는 인사 문제가 심각하다 못해 얼마나 엉뚱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 홍관희 통일교육원장 내정자 ⓒ 자료사진   잘 알려졌다시피 홍 박사는 “6·15 공동선언은 이적행위”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북한이 이명박 정부 들어와서 남북 당국 간 대화를 끊었다. 대화 단절의 결정적인 이유는 남한 정부가 6·15와 10·4 선언을 홀대했기 때문이다. 북한은 계속 6·15와 10·4 선언의 이행을 주장하고 있고, 이 때문에 김하중 통일부 장관은 “우리가 이행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는 식으로 애매모호하게나마 태도를 바꿨다. 김 장관은 12일 6·15 8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정부·여당은 야당일 때는 ‘퍼주기’라고 비난하더니 이제는 북한에 옥수수 5만 톤을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이런 형국인데 비록 직접 정책을 집행하는 기관은 아닐지라도 통일교육원 수장에 “6·15는 이적행위”라고 공언하는 인사가 들어올

“삶의 희망을 관객에 전하고 싶어”(09.04.07)

2009년 4월 15일 904

“삶의 희망을 관객에 전하고 싶어”(세계일보)

후지코시 근로정신대 소송 항소심 제1차 공판 열려

2008년 6월 11일 1066

    민연수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책임일꾼)   “재판관 여러분. 여러분은 정의에 의거한 판결을 내릴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니 부디 약자의 편에 서서 올바른 판결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원고 나아무개 할머니(80, 경기도 파주)는 이 발언을 끝으로 의견진술을 마쳤다. 지난 5월 28일「후지코시(주)」(본사·도야마현)를 상대로 한 제2차 후지코시 항소심 제1회 구두변론이 나고야 고등재판소 가나자와 지부에서 열렸다. 구두변론에 맞춰 방일한 나아무개 할머니는 23명의 원고와 후지코시 강제연행피해자 1,600 여명을 대표하여 의견진술을 하였다.   ▲ 재판정까지 행진하는 모습   이날 법정에서 할머니는 당시 후지코시 입사식 때 찍은 단체사진을 가리키며, “우측에 길쭉하게 잘려져있는 부분에는 원래 ‘경상북도여자근로정신대’라고 쓰인 깃발이 있었는데 ‘정신대’라고 하면 위안부로 오해받을까봐 사진을 받자마자 그 부분을 잘라냈다”고 진술하였다. 이는 당시 많은 여성들이 ‘위안부’로 끌려갔다는 사실을 뒷받침해주는 증언이었다.나아무개 할머니처럼 어린 나이에 고향과 부모님 곁을 떠나 낯선 곳으로 끌려가 ‘근로정신대’란 미명 아래강제노역을 당하고 임금도 제대로 받지 못 한 채 고통의 나날을 보내야했던 피해자는 해방 60년이 넘은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은 ‘일본군 위안부’로 오해받을까봐 강제 연행되었던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 한 채, 죄인마냥 오랜 세월 가슴 속 깊이 묻어두고 살아야만 했다.   ▲ 보고집회에서 사진설명중인 나아무개 할머니   하지만, 이 사실을 숨기는 일이야말로 일제의 죄상을 은폐하는 원치 않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었다. 반성 없는 일본정부에 대한

최수종 12년만에 연극 복귀 ‘안중근 의사 변신’(09.04.13)

2009년 4월 15일 873

최수종 12년만에 연극 복귀 ‘안중근 의사 변신’(뉴스엔)

후지코시 근로정신대 소송 항소심 제1차 공판 열려

2008년 6월 11일 1093

    민연수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책임일꾼)   “재판관 여러분. 여러분은 정의에 의거한 판결을 내릴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니 부디 약자의 편에 서서 올바른 판결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원고 나아무개 할머니(80, 경기도 파주)는 이 발언을 끝으로 의견진술을 마쳤다. 지난 5월 28일「후지코시(주)」(본사·도야마현)를 상대로 한 제2차 후지코시 항소심 제1회 구두변론이 나고야 고등재판소 가나자와 지부에서 열렸다. 구두변론에 맞춰 방일한 나아무개 할머니는 23명의 원고와 후지코시 강제연행피해자 1,600 여명을 대표하여 의견진술을 하였다.   ▲ 재판정까지 행진하는 모습   이날 법정에서 할머니는 당시 후지코시 입사식 때 찍은 단체사진을 가리키며, “우측에 길쭉하게 잘려져있는 부분에는 원래 ‘경상북도여자근로정신대’라고 쓰인 깃발이 있었는데 ‘정신대’라고 하면 위안부로 오해받을까봐 사진을 받자마자 그 부분을 잘라냈다”고 진술하였다. 이는 당시 많은 여성들이 ‘위안부’로 끌려갔다는 사실을 뒷받침해주는 증언이었다.나아무개 할머니처럼 어린 나이에 고향과 부모님 곁을 떠나 낯선 곳으로 끌려가 ‘근로정신대’란 미명 아래강제노역을 당하고 임금도 제대로 받지 못 한 채 고통의 나날을 보내야했던 피해자는 해방 60년이 넘은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은 ‘일본군 위안부’로 오해받을까봐 강제 연행되었던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 한 채, 죄인마냥 오랜 세월 가슴 속 깊이 묻어두고 살아야만 했다.   ▲ 보고집회에서 사진설명중인 나아무개 할머니   하지만, 이 사실을 숨기는 일이야말로 일제의 죄상을 은폐하는 원치 않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었다. 반성 없는 일본정부에 대한

무호적 독립운동가 62명 호적 찾다(09.04.10)

2009년 4월 15일 904

무호적 독립운동가 62명 호적 찾다(한국일보)

‘은자의 나라 한국’ 박은식·이광수 영문편지 찾았다(08.10.28)

2008년 10월 29일 944

‘은자의 나라 한국’ 박은식·이광수 영문편지 찾았다(세계일보, 조정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