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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國恥 100년 사업 추진위’ 25일 출범(09.04.24)

2009년 4월 28일 1026

‘國恥 100년 사업 추진위’ 25일 출범(연합뉴스)

친일인명사전, 오늘 발간 못했습니다

2008년 8월 29일 1450

  ▲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와 민족문제연구소는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언론재단 기자회견장에서 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 4,77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 권우성 친일인명사전 경술국치일인 8월 29일 출간 예정이던 친일인명사전이 다소 연기됐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전 출간을 고대하며 온갖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으신 시민들에게 죄송할 따름이다. 8·15해방부터 치자면 63년, 1948년 반민특위 발족으로부터 60년, 임종국 선생의 <친일문학론>이 출간된 지 42년, 1991년 2월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가 창립된 지 18년,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위원장 윤경로 한성대 총장)가 발족한 지 7여 년. 중요한 역사의 변곡점을 이어오며 ‘친일청산’의 총결산으로 나아가고 있는 친일인명사전이 마지막 고비에서 작업이 다소 지체되고 있다. 아니 무거운 짐을 진 소가 마지막 가파른 고개를 넘고 있다는 것이 보다 실감나는 표현일지도 모른다.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와 민족문제연구소는 지난 4월 29일 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 4776명의 명단을 발표하면서 8월말까지 사전을 발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리고 수록대상자의 이해당사자로부터 석달간 이의신청을 접수했다. 사전 집필과 교열, 원 자료와 입력 데이터에 대한 반복적인 검수, 출판에 따른 편집 실무 등 오히려 일이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도 이의신청을 받은 것은 친일인명사전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보다 확실하게 담보하기 위해서였다. 또 8월말 발간이라는 국민과의 약속도 엄중하지만, 최대한 관계자의 소명을 받아 최종 검토함으로써 단 한 명이라도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 하고, 위원회 또한 이 막중한 역사적 과업에 진지한 자기 책임을 다하자는 것이었다.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다는 것은 그 친일 행위를 떠나서 당사자는 물론 그 후손에게도 고통스럽고

독도경비함 1일 명예함장 가수 정광태(09.04.23)

2009년 4월 23일 913

독도경비함 1일 명예함장 가수 정광태(연합뉴스)

‘건국절’ 주장과 친일청산의 의미

2008년 8월 29일 913

  김찬수(회원, 6.15경기본부 집행위원)   대부분의 국사학자들이나 양심적인 지식인들은 ‘건국 60주년 기념’, ‘건국절 제정’ 주장이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뉴라이트의 ‘건국 60주년’ 주장은 1919년 3·1운동의 결과로 세워진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실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전문에 밝히고 있는 현행 대한민국 헌법의 법통을 부정하는 것이다. 또, 대한민국만을 역사적 정통성이 있는 것으로 보아 북쪽의 또 다른 우리 민족사를 사라지게 하여 분단을 영원히 고착화 시키려는 책동이다. 그리고 뉴라이트의 ‘건국절..<기사 발췌>   ‘건국절’ 주장과 친일청산의 의미(수원시민신문, 08.08.13)

‘천황제 국가의 지배원리’(09.04.23)

2009년 4월 23일 887

<신간> ‘천황제 국가의 지배원리’(연합뉴스)

‘천주교의 친일’ 언제 회개하려는가

-0001년 11월 30일 1388

    한겨레신문 전진식 기자   이튿날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한 사람의 억울한 피해자도 나오지 않아야 할 것”이라며 “친일인사로 발표된 가톨릭 인사들이 어떤 해를 끼쳤는지 분명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어 가톨릭계 교회신문들은 일제히 성명을 지지하고 명단 공개 과정이 “반쪽자리” “피상적”이라며 비판했다. 그러나 이런 교회 쪽의 반발 앞에 불과 8년 전 그들이 내놓은 반성인 ‘쇄신과 화해’의 문장들은 ‘벙어리’가 돼 버린다. “우리 교회는 열강의 침략과 일제의 식민 통치로 민족이 고통을 당하던 시기에 교회의 안..<기사 발췌>     ‘천주교의 친일’ 언제 회개하려는가 (한겨레신문, 08.08.22) (※ 이 기사의 관련기사는 이 화면 오른쪽 중간쯤에 링크되어있습니다)

日총리의 ‘공물헌납’에 中 ‘발끈’…중일 정상회담에 돌발변수(09.04.23)

2009년 4월 23일 1074

日총리의 ‘공물헌납’에 中 ‘발끈’…중일 정상회담에 돌발변수(뉴시스)

연구소 제828차 수요시위 주관

2008년 8월 28일 1078

민족문제연구소 우리 연구소는 8월 27일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제828차 정기수요시위를 주관했다.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이희자 대표를 비롯해 10여 명의 연구소 상근자들이 참석했고 방학진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노기 카오리 연구원이 연구소 작성해 배포한 성명서를 낭독했다. 아래는 당일 배포된 성명서 전문이다. 올림픽 열기로 떠들썩하던 지난 23일 밤 11시 8분, 이옥금 할머니께서 95세로 운명하셨다. 할머니는 25일 망향의 동산에 쓸쓸히 묻히셨다. 이옥금 할머니는 24살 때인 1937년 연행되어 대만, 마카오, 중국 해남성, 베트남 등지에서 일본군 ‘위안부’생활을 강요받았다. 할머니는 해방 후 고국에 돌아왔지만 악몽에서 끝내 벗어나지 못하고 전국 각지를 떠돌며 사셨다. 할머니 한 분, 한 분이 우리 곁을 떠나실 때 마다 한일 양국 정부의 처사에 분노를 참을 수 없다. 역사적진실을 부정하는 망언을 일삼으며 군국주의로 치닫는 일본 당국자들의 태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외면하려는 이명박 정부에 더 큰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다. ▲ 제828차 수요정기집회에 참석중인 피해할머님들과 보추협 회원 여러분(뒷줄 팻말 들고 계신 분들)  이명박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일본에 사과, 반성하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3.1절 기념사에서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은데 언제까지나 과거에 발목 잡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을 수는 결코 없다”고 했다. 이런 발언은 일제 강점기 피해자들의 가슴에 대못질을 하는 것이다. 심지어 외교통상부는 한중일 시민단체들이 연대하여 조직한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의 비영리민간단체 등록도

목청 커진 日극우, 거침없는 ‘우경화 행보’(09.04.22)

2009년 4월 23일 888

목청 커진 日극우, 거침없는 ‘우경화 행보’(세계일보)

잊혀진 독립운동가 다큐 만든 할머니들

2008년 8월 28일 846

http://www.asinews.co.kr/ArticleView.asp?intNum=4213&ASection=0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