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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전 “나라가 없으면 부자도 없다”

2019년 8월 7일 822

[보도자료] [다운로드]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전 “나라가 없으면 부자도 없다”-백산무역과 경주 최부자의 독립운동- 주최 : 민족문제연구소 / 경주최부자민족정신선양회주관 : 근현대사기념관후원 : 서울시 / 강북구 / 내일을여는역사재단·식민지역사박물관기간 : 2019년 8월 9일∼10월 13일장소 : 근현대사기념관 기획전시실개막식 : 2019년 8월 9일(금) 오전 11시, 근현대사기념관 앞뜰 아베 총리와 일본 정부의 경제침략이 노골화하는 가운데, 100여 년 전을 전후하여 일제에 맞서 싸운 어느 명문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돌아보는 뜻깊은 전시회가 열린다. “나라가 없으면 부자도 없다”는 전시 제목은 9대 진사 12대 만석꾼으로 널리 알려진 경주 최부자의 대를 이은 나라사랑과 독립정신을 한마디로 집약하고 있다.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민족문제연구소와 경주최부자민족정신선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근현대사기념관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11대 경주 최부자 최현식의 국채보상운동과 12대 최준의 백산무역주식회사 경영을 중심으로 최부자 일문의 독립운동과 ‘청부淸富정신’을 재조명한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최대 자금원의 하나인 백산무역주식회사의 설립 100돌이 되는 시점이어서 전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일제침략기에도 조선에서 손꼽히는 자산가였던 경주 최부자가 통감부나 조선총독부의 집중적인 감시 아래서도 여러 경로로 독립운동에 참여하거나 지원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이번 전시는 일부 사료와 전언에 의지했던 지금까지와 달리 결정적인 실물자료로 최부자의 독립운동을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다. 지난 해 6월 경주 교촌의 최부잣집 광에서 우연히 발견된 다량의 고문서 중에서, 독립운동과 관련된 문화재급 자료만 엄선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하게 된 것이다. 1907년

[보도자료] 강제동원 피해자들, 일본시민사회와 함께 하는 광복74주년 대회 일정 안내

2019년 8월 14일 325

[보도자료] [다운로드] 1.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이하 강제동원 공동행동)에서는 광복 74주년을 맞아 강제동원 피해자들과 함께 하는 국제심포지움 및 시민대회, 국제평화행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 14일 국제심포지움의 주요 내용입니다. ▲피해자 증언 : 김정주(후지코시) 김용화(일본제철) ▲한일시민의 연대 역사와 방향 ▲근로정신대, 원폭피해자, 조선학교, 사할린 동포, 유골봉환 문제 등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투쟁 역사 ▲소송대리인 및 전문가가 밝히는 대법원 판결과 피해자를 위한 해결 방향 ▲노동, 시민사회, 종교계의 활동 방향, 강제동원 공동행동 결성과 전망 3. 15일 시민대회 및 국제평화행진의 주요내용입니다. ▲피해자 발언 : 이춘식(일본제철) 양금덕(미쓰비시) 김정주(후지코시) ▲연대사 : 야노 히데키(일본 강제동원 공동행동 사무국장) 오다가와 요시카스(일본 전국노동조합총연합 의장) ▲북 민화협 연대사 ▲청소년 발언 및 대학생, 청년들의 ‘강제동원 사죄배상가’ 합창 ▲100개의 만장 ▲200개의 사죄배상 소원지 비둘기 풍선 ▲피해자분들 영정 4. 그리고 15일 시민대회에 북 민화협에서는 대회 취지에 공감하며 연대사를 보내왔습니다. 연대사는 당일 발표할 예정이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금 남녘의 방방곡곡에서 남녀로소가 떨쳐 일어나 《아베를 규탄한다!》, 《경제침략 규탄한다!》는 구호를 웨치며 벌리고 있는 격렬한 반일투쟁은 일본에 대한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며 일본의 과거죄악을 끝까지 결산하려는 드높은 의지의 발현”, “우리는 《강제동원문제해결을 위한 8.15시민대회》가 일본의 파렴치한 재침야망을 저지하기 위한 우리 겨레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로 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전체 참가자들에게 다시 한번 힘찬 격려의 인사를 보냅니다” 5. 행사 개요, 강제동원 소송당사자

[보도자료] 독립운동가 기림 시집 헌정식 · 민족문학연구회 창립식 (8.15)

2019년 8월 12일 267

[보도자료] 3·1혁명,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기림 시집 헌정식 · 민족문학연구회 창립식 〈독립운동가 기림 시집 헌정식〉 때 : 8월 15일 오전 10시 곳 : 효창원 김구 선생 묘소 〈민족문학연구회 창립식〉 때 : 8월 15일 오후 3시 곳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주최 : 민족문학연구회 창립준비위원회 후원 : 민족문제연구소 3·1혁명 100돌이 되는 의미 있는 해를 맞아, 그간 다소 침체된 경향을 보이고 있던 민족문학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문학인들이 민족문학연구회를 창립한다. 민족문학연구회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맹문재)는 8월 15일 문학인 150여 명이 모여 창립총회를 열고 조직을 구성한 뒤, 오후 3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창립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민족문학연구회는 한국근현대 민족문학에 대한 조사·연구와 자료발굴, 일제강점기의 항일·친일문학 비교 연구, 분단시대의 남·북·해외 민족문학 조사·연구, 통일시대를 예비하는 창작활동 등을 주요사업으로 정하고 이를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으로 문학계의 일제잔재와 친일문인 기념사업 철폐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우리 근현대 문학의 질곡을 끊어내고 역사정의 실현의 길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다양한 실천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창립식에 앞서 민족문학연구회는 발족 첫걸음으로 항일독립투쟁에 앞장선 선열들의 헌신을 기리는 시집을 발간하고, 같은 날 오전 10시 효창원 백범 김구 선생 묘소에서 헌정식을 가진다. 〈독립운동가 기림 시선〉 1권 『독립운동의 접두사』(민족문제연구소 간)에는 시인 50명이 창작한 독립투사 50분에 대한 헌시가 실려 있다. 민족문학연구회는 앞으로 〈독립운동가 기림 시선〉을 연차적으로 계속 간행할 예정이다. 연락처 : 민족문학연구회 창립준비위원회 사무국장 권위상 010-3772-6461

[보도자료] 한국 과거사청산 문제, 유엔 자유권 위원회에 보고

2019년 5월 15일 329

[다운로드] [보도자료] 한국 과거청산 문제, 유엔 자유권 위원회에 보고   ❏ 유엔 자유권위원회에 한국 과거청산 문제 해결을 위한 심층보고서 첫 제출   ❏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문제부터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농단,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계엄령 선포 계획 등 현재까지 이어지는 국가의 자유권 규약 상의 의무 위반에 대한 해결책 재촉 과거에 발생한 중대한 인권침해와 반인도적 범죄 등 국가폭력의 진상규명과 국가책임을 물어온 시민사회단체모임인 진실과 정의 네트워크가 유엔 자유권 위원회에 한국 정부의 5차 자유권 규약 보고 전 쟁점목록(List of Issues Prior to the Report)에 대한 시민사회 보고서(이하 ‘보고서’)를 제출했다. 한국 자유권 규약 심의를 위해 과거 발생한 국가폭력 문제를 심층적으로 제기하는 보고서가 제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실과 정의 네트워크는 일제강점기부터 권위주의 정권 시절 한국 근현대에 발생한 중대한 인권침해와 국가폭력의 진상규명, 가해자 처벌, 배상과 재발방지를 위해 활동해 온 8개의 과거청산 전문 시민단체로 구성됐다. 소속 단체들은 각각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등 일제강점기에 발생한 전쟁 동원과 인권침해, 제주 4.3.,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권위주의 정권에서 발생한 의문사, 간첩조작, 부랑인 강제구금 시설 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활동해왔다. 국제사회에서 진실, 정의, 배상과 재발방지는 중대한 인권침해 해결의 기준이 된다. 올해 3월, 한국을 방문한 파비앙 살비올리(Fabian Salvioli) 유엔 진실·정의·배상·재발방지 특별보고관 또한 중대한 인권침해 피해자에 대한 진실, 정의, 배상은 국가의 의무라고

[보도자료] [세미나] 문단의 적폐, “친일문인기념문학상 이대로 둘 것인가”

2019년 5월 10일 503

[다운로드] [보도자료]  [학술세미나 – 자료집]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이하여 ‘문단의 적폐, ’친일문인기념문학상 이대로 둘 것인가‘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열립니다. ○ 일제침략기 대표적인 친일문인이었던 김동인과 김기진을 기리는 ‘동인문학상(조선일보)과 ’팔봉비평문학상(한국일보)‘이 과연 우리 시대에 어떤 가치를 지닌 것인지 올곧게 따져 묻고, 친일문인기념문학상(폐지)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하고자 합니다. □ 세미나 참여자와 토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귀 언론사의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2019년 5월 10일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 ∥ 민족문제연구소 ○ 첨부 자료 1. 문단의 적폐, 친일문인기념문학상 이대로 둘 것인가‘ 발표 자료집 (다운로드) 2. 친일문인기념문학상 운영 및 주관사에 보내는 건의문 (다운로드1, 다운로드 2)

[보도자료] 3·1운동 100주년 기획전Ⅱ “빼앗긴 어버이를 그리며”

2019년 5월 7일 367

[다운로드] [보도자료 – 식민지역사박물관] 3·1운동 100주년 기획전Ⅱ빼앗긴 어버이를 그리며 어버이날을 맞아 강제동원피해자와 유족들의 통한을 담은 〈빼앗긴 어버이를 그리며〉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일제의 아시아태평양침략전쟁 때 일본과 중국, 동남아, 남양군도와 사할린 등 머나먼 이역으로 끌려가 희생당한 수많은 조선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전장에서 탄광에서 또 공장과 공사장에서 굶주림 속에 강제노역과 학대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많은 이들은 고향땅을 밟지 못하고 숨져갔으며, 돌아온 사람도 상흔을 안은 채 평생을 살아야 했습니다. 끌려간 어버이의 얼굴조차 사진으로만 기억해야 했던 갓난아기가 이제 흰머리 노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일본정부는 진정한 반성은커녕 과거사를 부정하고 이를 정치에 이용하는 데 여념이 없습니다. “나는 아직도 싸우고 있다!” 강제동원피해자와 유족들은 진실을 찾기 위해 기록과 유해를 찾아 헤매고,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을 상대로 지난한 소송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역사정의를 향한 투쟁에 함께해 주십시오. ■ 전시개요1. 전시명 : 3․1운동 100주년 기획전Ⅱ 빼앗긴 어버이를 그리며2. 장소 : 식민지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3. 기간 : 2019.5.8.(수)~7.28(일)4. 주최 : 내일을여는역사재단 식민지역사박물관5. 주관 : 민족문제연구소6. 후원 :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7. 주요내용 : 1부 빈 상여에 실어 보낸 한恨의 세월 | 2부 끌려간 사람들, 남겨진 이야기 | 3부 죽은 자의 명부, 돌아오지 못한 유골 | 4부 강제동원의 현장을 기억하라 | 5부 살아남은 자의 끝나지 않은 투쟁※ 개 막 식 : 2019.5.8.(수) 오후 14:00 | 1층 돌모루홀※ 식전행사 : 강제동원 희생자 유족과의 오찬

[보도자료] 일본제철과 후지코시의 한국 내 자산매각 등에 대한 소송 대리인 및 지원단 공식입장

2019년 5월 1일 311

[다운로드] [보도자료] ■ 전시 세부 구성○ 1부 빈 상여에 실어 보낸 한恨의 세월– 2011년 5월 8일 한일시민사회가 함께 치른 강제동원 희생자 합동장례식 때 사용했던 “전통 상여” 특별 전시– 2011년 5월 8일 “일제하 강제동원 희생자 합동추모제-빼앗긴 어버이를 그리며” 기록영상 상영 ○ 2부 끌려간 사람들, 남겨진 이야기– 강제동원 희생자 유족 20명의 증언 소개– 강제동원은 피해당사자의 삶뿐만 아니라 가족을 해체시키고, 자식들의 삶조차 파탄에 이르게 한 비극적인 경험이었음을 유족들의 증언을 통해 확인함 ○ 3부 죽은 자의 명부, 돌아오지 못한 유골– 강제동원 피해유족들은 부모형제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알기 위해 명부와 유해를 찾아 헤매고 있는 현실을 보여줌– 일본과 국내에 보관중인 다양한 명부 속에 남겨진 피해자들의 기록을 통해 유족들이 발견한 강제동원 피해의 실상을 전달함– 유해라도 찾기를 간절히 바라는 유족들의 바람과 정반대로 야스쿠니신사에 무단으로 합사된 사실과 이에 재판투쟁에 나선 경위를 살펴봄 ○ 4부 강제동원의 현장을 기억하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점령지와 강제동원 지역 지도 게시– 강제동원 희생자 유족 20명의 동원지 소개 ○ 5부 살아남은 자의 끝나지 않은 투쟁– 강제동원 피해생존자와 유족들의 재판 투쟁을 소개함– 헛되지 않은 10년간의 투쟁:군인․군속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소송– 강제노동과 원자폭탄의 피해를 입은 이들의 기나긴 싸움:히로시마 미쓰비시중공업 손해배상 청구소송– 한일협정의 장벽을 넘은 강제동원 피해자들:신일본제철주식회사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어린 나이에 군수공장으로 강제동원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후지코시 근로정신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보도자료] 신일철주금과 후지코시 국내 자산 압류에 관한 강제동원 피해자 대리인단 및 지원단 공식입장

2019년 3월 26일 495

[다운로드] [보도자료] 1. 신일철주금 및 후지코시 강제동원 피해자 대리인단 및 지원단(이하 ‘대리인단 및 지원단’이라고 함)은 2019. 3. 26. 두 기업의 한국 내 자산 압류에 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합니다. 2. 신일철주금 및 후지코시의 한국 내 자산에 대한 압류현황(3월 신규 압류결정 포함)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신일철주금압류자산 : 신일철주금 주식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회사 피엔알’(포스코와 신일철주금의 합작회사)의 주식1차 압류경과 :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2019. 1. 3.자 결정으로 피해자 2명의 손해배상 채권액 405,372,700원에 상당하는 피엔알 주식 81,075주 압류.2차 압류경과 :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2019. 3. 14.자 및 같은 달 18.자 2건의 결정으로 피해자 3명의 손해배상 채권액 568,620,449원에 상당하는 피엔알 주식 113,719주 압류. * 피해자 1인당 손해배상 채권액은 지연이자 등의 이유로 일정한 차이가 있으며, 소송 중 사망자에 대핸 승계집행문 발급 등의 실무상 이유로 1, 2차 압류 간의 시간적 격차가 발생하였음. 2차 압류중 1건의 경우, 1심 가집행선고를 집행권원으로 한 압류임. 나. 후지코시압류자산 : 주식회사 후지코시가 소유하고 있는 ‘대성나찌유압공업 주식회사’(대성산업과 후지코시의 합작회사)의 주식압류경과 : 울산지방법원 2019. 3. 15.자 3건의 결정으로 피해자 23명에 대한 손해배상 채권액 중 일부인 765,000,000원에 상당하는 대성나찌유압공업 주식 76,500주 압류.* 판결에서 인정된 후지코시 강제동원 피해자 23명의 손해배상 채권액 및 지연손해금의 합계는 3,496,711,558원이나 후지코시가 소유한 대성나찌유압공업의 주식의 총액이 이보다 작아, 소유 주식 전체를 압류하였음. 피해자 23명 모두 1심

[보도자료]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 제6차 유해발굴조사(3.8~3.16)

2019년 3월 5일 425

[다운로드] [보도자료]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60년이 넘었지만, 한국전쟁 당시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에 대한 유해들은 전국 곳곳에 아직까지 방치되어 있다. 이에 한국전쟁유족회, 4.9통일평화재단, 민족문제연구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장준하특별법제정시민행동, 포럼진실과정의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 2014년 2월 18일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이하 공동조사단, 단장 박선주 충북대 명예교수)”을 출범시켰다. 공동조사단은 지난 2014년 2월 24일부터 3월 4일까지 경남 진주 명석면 용산리 “진주지역 보도연맹사건 관련 민간인 학살 희생자”에 대한 1차 유해발굴조사를 통해 최소 39명의 유해와 탄두와 탄피, 버클 등 다수의 유품을 발굴한 바 있으며, 2015년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대전광역시 동구 낭월동 “대전형무소사건 관련 민간인 학살 희생자”에 대한 2차 유해발굴조사를 통해 최소 20구의 유해와 탄두, 탄피, 의안 등 다수의 유품을 발굴한 바 있다. 또한 2015년 11월 15일 충남 홍성군 광천읍 담산리 산 92번지에 대한 시굴조사를 통해 다수의 유해와 탄두를 발견함에 따라 2016년 2월 25일부터 29일, 3월 4일에서 8일에 걸쳐 3차 유해발굴조사를 벌여 최소 21명의 유해와 라이터 등 다수의 유품을 발굴하였다. 이어 2017년 2월 24일부터 3월 2일 간에는 경남 진주 명석면 용산리 제2학살지에 대한 4차 유해발굴조사를 통해 최소 38명의 유해와 안경, 탄두, 버클 등 30여 점의 유품을 발굴하였다. 지난 2018년에는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아산시가 유해발굴사업을 지방보조사업으로 선정함에 따라 충남 아산시 배방읍 설화산 일대에 대한 5차 유해발굴 조사를 벌였다. 5차 발굴지는

[보도자료] 일본정부와 기업에 대법원 판결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2.14)

2019년 2월 13일 546

[다운로드] [보도자료] 1. 신일철주금, 미쓰비시, 후지코시를 상대로 한 강제동원 소송에서 피해자들이 승소했지만, 일본정부의 압력과 기업의 판결이행 거부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1월25일에는 미쓰비시소송의 원고 김중곤 할아버지(96세)께서 끝내 배상을 받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2. 따라서 대법원 판결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고 피해자들의 뜻을 전하기 위해, ▲2월 15일(금), 피해자 대리인과 지원단이 직접 일본 기업을 방문합니다. 신일철주금의 경우에는 3차 방문이며, 미쓰비시와 후지코시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3. 국내에서는 ▲2월 15일~2월 28일까지 일본대사관 앞에서 강제동원 공동행동 참가단체들이 대법원의 판결이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합니다. 4. 이와 관련하여, 일본기업 방문의 의미와 피해자들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한 분이라도 많은 강제동원 피해자분들이 생전에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귀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끝) (아래) [일본정부와 기업에 대법원 판결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아베는 강제동원 인정하고 사죄하라! 일본기업은 판결에 따라 즉각 배상하라! ○ 일시 : 2019. 02. 14(목) 오전 11:00 ○ 장소 : 일본대사관 앞(트윈트리 타워 A동) ○ 주최 :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 사회 : 김영환 강제동원 공동행동 정책위원장 (민족문제연구소) ○ 진행내용 ▲ 경과보고  ▲ 피해자대리인 발언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일본기업에 경고한다! – 피해자가 바라는 해결방안과 일본기업 방문의 의미 (김세은 변호사/강제동원 소송대리인단 간사) ▲ 피해자단체 발언 일본정부는 강제동원 사실 인정하고 기업배상 막지마라  – 1월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