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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임진왜란 왜장 이름 딴 다리, ‘코바야카와교’ 돌기둥 최초 확인

2022년 6월 21일 240

[보도자료] [다운로드] 임진왜란 왜장 이름 딴 다리, ‘코바야카와교’ 돌기둥 최초 확인 임진왜란 때의 왜장 코바야카와 타카카게(小早川隆景, 1533~1597)를 기려 이름을 붙인 일제시기 다리 ‘코바야카와교’의 교명주(橋名柱 : 다리 이름을 새긴 돌기둥)가 용산 한강로 대로변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코바야카와는 일본 전국시대(戰國時代)의 무장으로 임란 때 벽제관에서 명군(明軍)을 대파하는 등 명성을 얻었으나 행주대첩에서 권율 장군에게 패배했다. 존재 자체가 완전히 잊혀졌던 이 돌기둥은 전쟁기념관 북문의 길 건너편 지금은 폐쇄된 캠프 킴(Camp Kim) 구역의 동남쪽 모서리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코바야카와교’는 일제강점기 용산 주둔 일본군 병영지 외곽에 군사적 목적으로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며, 일본인 오카다 코(岡田貢)가 『경성휘보』 1942년 3월호에 남긴 자료에 의하면 이번에 발견된 돌기둥이 1926년 11월에 기존의 다리를 석교(石橋)로 개조하면서 조성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일제는 이 다리 외에도 지금의 전쟁기념관 구역 북쪽을 따라 흐르는 소하천에도 ‘코바야카와(小早川)’라는 이름을 붙였다. 민족문제연구소는 관련 기록과 함께 이를 입증하는 사진자료도 공개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최근 『용산, 빼앗긴 이방인들의 땅』(전2권)을 펴낸 이순우 책임연구원이 ‘출간 기념 용산 답사’를 준비하던 과정에서 이 돌기둥의 존재를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이태원 쪽에서 발원하여 미군기지 안쪽을 가로질러 흐르는 하천이 한강로와 만나는 지점에 해당한다. 이순우 책임연구원은 “옛 둔지미와 이태원리 일대를 강제점유한 일본군은 용산병영지 곳곳에 일본의 언어 관행을 좇아 융경산(隆景山, 류케이잔)이라거나 사방견산(四方見山, 시호미야마), 선견산(船見山, 후나미야마), 월견대(月見台, 츠키미다이), 용대(勇台, 유다이), 하강(霞ケ岡, 카스미가오카),

[보도자료] 유엔 특별보고관, 한국 과거사 피해자들의 진실, 정의, 배상, 재발방지 권리 보장을 촉구하다

2022년 6월 15일 146

[보도자료] [다운로드] 1. 유엔 진실, 정의, 배상 및 재발방지 증진에 관한 특별보고관(Special Rapporteur on the promotion of truth, justice, reparation and guarantees of non-recurrence) 파비안 살비올리(Fabian Salvioli, 이하 ‘유엔 진실정의 특보’)는 2022년 6월 8일부터 14일까지 8일 간의 공식조사를 마치고, 오늘(6/15)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1차 조사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파비안 살비올리 유엔 진실정의 특보는 조사기간 동안 과거사 관련 정부 부처, 국회의원, 피해자 및 시민사회단체 등을 면담하고, 선감학원, 대전 골령골, 광주 5.18 민주항쟁 현장을 방문하는 등 한국 사회의 인권침해 실태를 확인하고, 국제인권법 상 피해자들의 진실, 정의, 배상 및 재발방지의 권리 이행실태를 조사했다. 2. 1차 조사결과에서 유엔 진실정의 특별보고관은 한국 권위주의 정권 시기에 발생했던 인권침해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의 권위주의 정권 시기 동안 살인, 고문, 실종, 성폭력 및 착취, 인신매매, 강제노동, 자의적 구금을 포함한 심각한 인권 및 인도법 위반이 자행되었음을 확인했다. 나아가 특별보고관은 권위주의 정권 시기 동안의 다수의 인권침해가 대규모·정기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수십년 간 해결되지 않은 채 방치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 정부의 과거사 청산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불충분했으며,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별보고관은 “단 하나의 비극도, 단 한 명의 희생자도 인정받지 못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정부에게 시급한 과제로서 전면적인 진실 및 책임 규명, 포괄적 배상, 재발방지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3. 첫번째로 ‘진실’의 관점에서

[보도자료] “3·1운동을 이끈 민족지도자, 의암 손병희” 의암 손병희 순국 100주기 추모 특별전 개최

2022년 6월 5일 405

[보도자료] [다운로드] 3·1운동을 이끈 민족지도자, 의암 손병희 의암 손병희 순국 100주기 추모 특별전 개최 의암 손병희 선생 순국 100주기를 맞아 오는 6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추모 특별전 ‘3·1운동을 이끈 민족지도자, 의암 손병희’가 열린다. 전시는 서울시 강북구와 천도교중앙총부가 공동주최하고 국가보훈처와 동학혁명정신선양사업단 후원으로 민족문제연구소와 근현대사기념관이 주관하여 개최한다. 전시 개막식은 9일 오후 2시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전시에는 천도교중앙총부가 소장하고 있는 동학과 천도교 경전, 동학 농민군 포고문과 고시, 손병희 선생이 독립운동에 대비하여 봉황각에서 7차례에 걸친 49일 수련회를 개최할 때 사용한 가마솥과 독, 3·1운동 민족대표 48인의 판결문, 손병희 선생의 명함과 낙관 등의 유물과 손병희 선생 가족 사진과 장례식 사진 등을 비롯한 다수의 귀한 자료들이 공개된다. 이외에도 민족문제연구소, 독립기념관, 고려대 박물관, 동덕여대 박물관 등이 소장하고 있는 3·1운동 당시의 각종 선언문과 사진, 보성전문학교·동덕여학교 관련 사진과 문서 등 흥미 있는 자료들이 함께 전시된다. 동학농민혁명과 3·1운동을 이끈 민족지도자 의암 손병희 선생의 일생을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종교인을 넘어 사상가이자 혁명가로서 시대를 이끌었던 선생의 참뜻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암 손병희 선생은 1861년 충북 청원군에서 태어나 22세 때 동학에 입도하여 동학농민혁명 당시 호서동학군 통령으로 임명되어 전봉준과 함께 농민군을 이끌었다. 일본군의 개입으로 우금치 전투에서 동학농민군이 패배한 후 최시형으로부터 도통을 전수받고 동학 3대 교주가 되었다. 1901년 일본으로 망명하여 국정 혁신과 사회

[보도자료] 민족문제연구소, 권성연 교육비서관 임명 철회 1인 시위 나선다

2022년 5월 16일 516

[보도자료] [다운로드] □ 민족문제연구소는 오는 17일(화)부터 권성연 교육비서관의 임명 철회(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선다. 권성연 교육비서관은 박근혜 정권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 당시 ‘역사교육지원팀’ 팀장(2014년)으로 재직하며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성 여론 조성·조작 및 논리 개발 ▲반대여론(단체) 탄압·축소 ▲교과서 발행체제 개편 등을 기획한 핵심인물이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지난 13일(금) 성명을 통해 “역사적 심판을 받은 교과서 국정화를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한 인물에게 국가의 교육정책을 다시 맡길 수는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권성연 교육비서관 임명을 당장 철회하라”는 요구를 밝힌 바 있다. ○일정: 5월 17일(화)∼20일(금), 12:00∼13:00 (수요일은 11:00∼12:00)* *5월 18일(수) 10:00: 시민사회단체 한일관계 입장 발표 기자회견 예정(전쟁기념관 입구) ○장소: 용산 대통령 집무실 맞은편(전쟁기념관 입구) ○민족문제연구소 성명문: 아래 붙임 참조 [붙임] [성명문]

[보도자료] 일제하 재일조선인 사회 영욕의 역사, 3·1절 맞아 사전으로 나와

2022년 2월 27일 1812

[보도자료] [내려받기] 일제하 재일조선인 사회 영욕의 역사, 3·1절 맞아 사전으로 나와 민족문제연구소 『재일조선인단체사전 1895~1945』 발간 바로가기 >>>☞ [도서구매]  ㅣㅣ 일제하 재일조선인의 조직활동을 처음으로 집대성한 전문 사전 민족문제연구소가 10년여의 오랜 작업 끝에 『재일조선인단체사전 1895∼1945』(이하 『사전』)을 펴냈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제시기 사전 편찬사업’의 일환으로, 2004년 『일제협력단체사전-국내중앙편-』, 2009년 『친일인명사전』, 2017년 『일제식민통치기구사전-통감부·조선총독부 편-』에 이어 네 번째로 내놓은 일제시기 전문분야 사전이자 재일조선인 단체를 집대성한 최초의 성과이다. 『사전』은 일제시기 일본에서 발족한 재일조선인 단체 551개의 연혁과 활동을 수록하고 있다. 『사전』에는 다양한 성격을 가진 단체가 망라되어 있다. 독립운동 계열의 단체가 있는가 하면 일제의 통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친일 성향의 단체도 수록되어 있다. 설립 목적으로는 정치·사회·경제·문화·종교·사상·교육·노동·친목·상조 단체로 구분되며, 실행 주체에 따라서는 청년·학생, 노동자, 실업자, 임차인 단체 등으로 분류된다. 독립운동단체에서부터 일제의 관제조직에 이르기까지 망라 『사전』에는 일제의 관제조직 또는 어용단체였던 각종 융화·친일 단체, 협화회·협조회 등과 전쟁협력 단체들도 수록되어 있다. 일제 당국이 주도해서 만든 관제조직까지 포함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재일조선인들을 강제적으로 규율하고 있던 관제 단체를 통해 당시 일제의 재일조선인 정책과 그 변화 양상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이들 단체의 사업과 조선인 사회의 대응을 구조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연구의 지평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렇듯 분야나 성격이 다른 다양한 단체의 다면적인 활동을 1차 자료에 근거하여 수록했다는 점이 이번

[취재요청]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한미정상회담에 즈음한 시민사회단체 한일관계 입장 발표 기자회견 개최

2022년 5월 17일 174

[취재요청] [다운로드] ○일정: 5월 18일(수) 오전 10시 ○장소: 용산 대통령 집무실 맞은편(전쟁기념관 인근) ○진행 -사회 : 이연희 겨레하나 사무총장 -발언1.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발언2.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 -발언3.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 -입장문 발표 (김은형 민주노총 통일위원장, 허 권 한국노총 통일위원장) ○공동주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사)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진보연대,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조선학교와함께하는사람들 몽당연필, 김복동의 희망, 평화나비네트워크, 평화디딤돌, (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통일로, 촛불전진, 민주시민교육 교원노동조합,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 부천시민연합, 좋은바람협동조합, 광주전남교수연구자연합, 시드니 평화의소녀상 연대, 사람사는세상, 새 세상을 여는 천주교 여성공동체, 토론토민주포럼, 416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드니 행동, 세월 사람 평화 해외연대, 수원여성회, (사)평화철도, 열린군대를 위한 시민연대, 전국청소년진보연대 소명, 여성교회, 한국YMCA전국연맹, KIN(지구촌동포연대),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진보3.0, 소녀상을 지키는 부산여성행동, 사월혁명회, (사)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사)정의·평화·인권을위한양심수후원회, 통일시대연구원, 가톨릭농민회, 경기민중행동, 경기진보연대, 경남진보연대, 광주진보연대, 국민주권연대, 노동전선, 녹색당, 대경진보연대, 대구민중과함께, 대전민중의힘, 민들레,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민주평등사회를위한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보건의료단체연합, 부산민중연대, 부산민중행동(준), 빈민해방실천연대, 불교평화연대, 사회변혁노동자당, 사회진보연대, 서울민중행동, 서울진보연대, 알바노조, 예수살기, 울산진보연대, 인천자주평화연대, 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빈민연합,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남진보연대, 전두환심판국민행동,제주민중연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주권자전국회의, 진보당, 진보대학생넷, 촛불문화연대, 충남민중행동, 코리아국제평화포럼, 통일광장,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한국청년연대, 외 공동주최 ○취재 요청문 0. 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 1.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한일정책협의단을 파견하며 한일관계 개선의지를 강하게 피력해 왔습니다. 취임식에 맞춰 방한한 하야시 일본 외무상도 박진 외교부장관 후보자와 만나 ‘조속한 한일관계 개선에 서로

[보도자료] 고양 ‘행주나루 선상만세시위’ 교육 사이트 개설

2022년 4월 27일 402

[보도자료] [다운로드] 고양 ‘행주나루 선상만세시위’ 교육 사이트 개설 3·1운동 당시 경기도 고양군(현 고양시)에서 일어난 대표적인 대일항쟁이었던 ‘행주나루 선상만세시위’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교육 사이트가 만들어졌다. 민족문제연구소 고양파주지부(지부장 백창환)는 ‘3·1운동 기념 행주나루 선상만세시위 재현 비대면 교육사이트’를 오픈했다. 1919년 3월 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시작한 만세시위는 전국으로 들불과 같이 번져나갔다. 당시 고양군에서도 만세운동이 치열하게 일어났는데 신도면·벽제면·지도면 일대에서 3월 11일, 24일, 28일 세 차례에 걸쳐 수백 명의 군중들이 운집해 독립만세를 외쳤다. 특히 3월 11일 밤에는 지도면 행주내리와 행주외리 주민들이 등불을 신호로 야간시위를 감행했다. 일제 경찰이 추격해오자 시위대는 강에 배를 띄우고 선상시위를 전개하며 끝까지 저항했다. 고양파주지부는 광복 70주년인 2015년부터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선상만세시위를 시민, 학생들과 함께 재현하는 행사를 매년 진행하여 호평을 받아왔으나,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감염증 사태의 확산으로 개최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행주나루 선상만세시위’를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3·1운동 기념 행주나루 선상 만세시위 재현 비대면 교육사이트’(dokriphaengju.com)를 개설하게 됐다. 고양시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이 사이트는 21개 메뉴와 31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상 만세시위에 대한 상세한 역사 자료와 함께 역대 재현 행사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백창환 지부장은 “그동안 3·1운동 기념행사는 서울 중심으로 경직되고 천편일률적인 행사라는 지적이 많았다. 이러한 기념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념사업의 지역화와 대중화를 지향하는 차원에서 이번 교육 사이트를 개발하였다.”면서 “내년에는 다시 행주나루터

[보도자료] 식민지역사박물관, 103주년 3.1절 맞이 메타버스 관람 공간 운영

2022년 2월 28일 295

[보도자료] [다운로드] □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오는 103주년 3.1절을 맞아 메타버스 관람 공간 <103년 전 그 해 우리는>을 공개한다. 박물관은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town)’을 통해 3.1절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3.1운동의 현장과 열기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 메타버스 <103년 전 그 해 우리는>은 용산구 청파동에 위치한 식민지역사박물관과 주변 효창공원 등을 구현하였으며 총 7개의 관람 공간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접속 즉시 △「박물관 로비(돌모루홀)」로 입장하여 공간별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로비는 관람객들의 휴식과 소통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본 게더타운 기획의 주제 공간이라 할 수 있는 △「강의실」에서는 1919년 3.1운동 당시 현장을 촬영한 수십여 장의 희귀 사진 자료들이 해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19년 식민지역사박물관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개최한 전시 <1919, 가만히 있으라? 3.1혁명의 주역과 탄압자들>이 △「전시관」에서 재공개된다. □ 박물관과 주변 시설의 실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될 예정이다. △「VR전시관」에서는 박물관의 상설전시실과 현재 진행중인 기획전시를 가상현실(VR)로 관람해볼 수 있다. 박물관 인근 독립운동가 묘역이 위치한 △「효창공원」은 각 묘역별 안내문과 함께 공원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코스를 도상으로 구현한다. 공간별 관람과 별개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영상관」에서는 ‘잊혀진 이름, 여성독립운동가’( 민족문제연구소·뉴스타파 공동 제작), △「민족문제연구소」에서는 민족문제연구소 30주년 특별기획 <과거청산의 빌런들> 시리즈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 이번 행사는 식민지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소개된

[보도자료] 한국사 연구에 큰 족적 남긴 김태영 교수 별세

2022년 1월 13일 634

【보도자료】 한국사 연구에 큰 족적 남긴 김태영 교수 별세 한국 사회경제사와 실학사상사 연구에 큰 업적을 남긴 김태영 경희대학교 명예교수가 1월 11일 오후 8시경 향년 8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김태영 교수는 경희대학교 문리대 학장과 대학원장을 역임하였으며, 다산연구회와 실시학사 등 학술단체에서 활동했다. 전두환 군부세력이 권력을 장악한 뒤에는 기관에 연행되어 고초를 겪기도 했으며,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비롯한 역사와 사회 정의 실현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1991년 민족문제연구소 창립 때는 강만길 고려대 교수, 언론인 리영희, 송건호 선생과 함께 고문을 맡았으며, 『친일인명사전』 편찬에는 지도위원으로 자문했다. 그의 진면목은 만년까지 이어진 치열한 학술연구에서 찾을 수 있다. 1982년 저술한 『조선전기 토지제도사 연구』는 대학교수들이 선정한 ‘현대 한국의 명저 100권’에 포함되었으며, 1986년 이 저서로 제 1회 단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실학의 국가개혁론』 『조선성리학의 역사상』 『유형원-국가개혁안을 제시한 실학의 비조』 등 다수의 저서를 저술했다. 수많은 논구는 한결같이 국가개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중세사 연구자임에도 화두는 항상 현실 개혁이었던 것이다. 단재상, 미원학술상, 다산학술상 학술대상, 벽사학술상 등 숱한 수상 경력은 그의 실천적 탐구정신에 대한 사회의 응답이었다고 할 수 있다. 장례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7호, 발인은 15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광릉추모공원이다.

[보도자료] 동인문학상 폐지 촉구 작가 행동 (11.26)

2021년 11월 25일 357

[보도자료] [다운로드] 제목: 동인문학상 폐지 촉구 작가 행동 일시: 2021년 11월 26일(금) 오후 4시 장소: 조선일보 미술관(동인문학상 시상식장) 내용: 조선일보는 친일문인을 기념하는 동인문학상을 폐지하라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학연구회(회장 맹문재 교수, 안양대)와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 (위원장 송경동 시인)는 11/26일 동인문학상 시상식장인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친일문인 김동인을 기리는 동인문학상을 폐지하라’는 주제로 집회를 열 계획이다. 한국 문학계에는 여전히 ‘친일문인’을 기리는 기념사업과 함께 ‘친일문인기념 문학상’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일제강점기 때 그들은 일제를 적극 옹호하고 천황을 위해 목숨을 바치자고 했던 문인들이다. 그들은 단지 문화예술을 통한 일제에 협조한 행위를 넘어서서 일본제국주의와 식민지 전쟁의 앞잡이 노릇을 한 ‘전범’이자 매국노들이었다. 특히 김동인은 대표적인 친일문인으로 그의 친일행위는 그 강도가 어느 누구보다도 적지 않고 그런 김동인을 기리는 문학상을 버젓이 주고받는 행위에 대해 우리는 더 이상 방기할 수 없어 친일문인기념문학상 청산에 뜻을 모으게 되었다. 동인문학상 주관사 조선일보는 거액의 상금으로 친일문인을 기리는 데 작가들을 줄 세우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학연구회와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는 지난 10/23일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소장 학자 중심으로 ‘문단의 적폐, 친일문인기념 문학상 이대로 둘 것인가’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여기서 우리는 조선일보에 친일문인기념 문학상과 관련해 언제든지 토론할 용의가 있고 속히 토론의 장으로 나오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족문학연구회와 자유실천위원회는 코로나 시국에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집회를 열 계획이다 2021년 11월 26일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학연구회 /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